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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외계인의고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3
    방문 : 7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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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의고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 아깽이를 주웠어요 [새창] 2016-06-02 00:43:56 0 삭제
    응아 찬거 아닌가요?그동안 먹은게 너무 부실해서 속에 응아가 못나오고 찬거요...전에 돌보던 애기가 3일을 못싸서 배가 빵빵했었어요 몸은 삐쩍 골았는데... 그러고 쌀땐 구슬똥ㅠ 아픈지 계속 울고ㅠ
    420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9회 [새창] 2016-05-30 23:49:55 0 삭제
    에헷이라니ㅋㅋㅋㅋ이사도라가
    418 생리대 살 돈 없어 신발 깔창, 휴지로 버텨내는 소녀들의 눈물 [새창] 2016-05-27 02:20:45 0 삭제
    생리대들고 목욕탕을 갔다구요? 공중목욕탕 말씀하시는건가요? 생리중에요?
    417 [도자공예]아이스크림 컵 만드는 과정 [새창] 2016-05-19 23:10:00 8 삭제
    ㅋㅋㅋ대학교에서 흙깎을때 친구들이랑 누가 더 길게 깎나 내기하고 그랬는데....열심히 깎다보면 앞치마 주머니엔 흙이 가득하곤했죠ㅡㅎ
    416 남혐, 여혐이 문제의 근원은 아니죠. [새창] 2016-05-19 17:19:51 0 삭제
    글쎄요 혐오주의란건 워낙 사회에 팽배해서 사실 우리가 원인을 찾아서 이 악순환을 끊어야한다 하는데 원인이란건 사람마다 달라서 그 원인을 확실하게 짚어내긴 힘들죠
    하지만 사회에서 뒤받침해줄건 해주어야 원만한 분위기가 되어서 확실히 순화될 수는 있다고 봅니다
    415 근데 남자라서 좋겠단 말은 왜 쓰는 걸까요?? [새창] 2016-05-19 16:48:33 2 삭제
    근데 그게 저기서 할 말이냐구요 설사 정말로 여성혐오에 의한 범죄였더라도 남자라서 좋겠다라는 말은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여성혐오만 판을 치나요? 남성혐오에의한 범죄가 없다고 말을 하실수 있나요?
    414 근데 남자라서 좋겠단 말은 왜 쓰는 걸까요?? [새창] 2016-05-19 16:45:26 1 삭제
    물론 우리사회가 여태껏 남성중심사회의 역사가 길긴했지만,그래서 아직도 여성이 사회에서 느끼는 현실의 벽은 크지만....그걸가지고 '남자라서 좋겠다'라고 하기엔 너무 철이 없는거 아닌가요?
    내가 느끼고 동료나 친구들에게 술자리에서 할 수는 있는 말이지만 한사람의 생명이 꺼진자리에서 할수있는 말은 아니죠
    그것도 저렇게 퍼포먼스성으로요
    413 지금 남자라면 미안해해야하는건가 [새창] 2016-05-19 16:23:16 0 삭제
    저도 같은 여자이지만 밤늦은 시간에 어두운길가다보면 낯선사람 마주치면 여자든 남자든 무서워요 그게 어린 학생이거나 여리여리한 여자이거나 하면 덜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남자라고 무조건 무섭거나 하진 않아요
    여자입장에서 남자분들에게 이 상황에서 이런건 사실이다 하고 알려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요즘같이 흉흉한 세상에 너나할거없이 흉악범죄 대상이 될 수도 있는데 남자 여자 가르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412 그럼 군대에서 사고로죽은사람들은 남자라서 죽은건가요 [새창] 2016-05-19 16:15:30 0 삭제
    음....우리나라에서는 어떻거보면 그렇게 볼수도 있지않나요? 모병제가 아닌 징병제 그것도 남자만 징병대상인 나라에서 주로 사망사고의 대상자가 남자라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죠
    형제나 아들,남자친구를 한번이라도 군대에 보내본 여자들이라면 여자라서 군대에 가지않고 그 힘든시간 보내지 않았단 생각 했을걸요?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6:03:07 5 삭제
    지하철 화장실의 경우는 비상벨이 설치되어있어요 또 cctv도 여자화장실 앞이 가장 많이 설치되어있죠 보통 화장실이 범죄취약지대이기 때문에 남자 여자화장실 할 것없이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화장실앞 경계강화는....화장실 자체가 워낙 많이 분포되어있다보니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410 그냥오해영 [새창] 2016-05-18 19:47:31 0 삭제
    저집이 방음에 많이 취약하잖아요
    근데 예쁜해영이가 자기대신 그냥해영이 사귀는거면 그냥해영이한테 못할짓하는거라고 불쌍하다는식으로....지가 뭔데...ㅡㅡ저라도 돌던집니다
    409 또오해영 시작했어욤~~ [새창] 2016-05-15 15:34:16 0 삭제
    어음 친구아니고 열매 썸남으로 나와요 나름 서브남주였는뎅....쫌 멋있었는뎅...
    408 집사람이 외출했다가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6-05-14 14:58:39 3 삭제
    고등학교때 깁스는 아니고 반깁스 하고 목발없이 1시간 반거리 지하철로 통학했는데 어떤 할머니 제앞으로 와서 기어코 서서 가더라구요 노약자 석에 자리있는데도 멀어서 그랬는지 가지도 않으시고...아 다음정거장쯤 내리시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셨어요.....통학을 워낙 오래 멀리하다보니 다리 다쳤을때 어처구니없는 분들 참 많이 봤어요 근데 그분들 거의 다 나이드신분들이었습니다
    아침 출근길 사람들 많은데 밀고들어와서 앉아있는 제앞에 궂이 애기 서있게 하신분, 다리아픈거보고 내린다고 자리 양보해주신 자리에 얌체같이 자리 옮기신분ㅋㅋㅋ 참 사람이 약자가 되어보니 그런게 잘보이더라구요
    407 문방구 아줌마 공감 [새창] 2016-05-12 03:36:14 0 삭제
    ㅋㄱㅋ맞아요 순비물 잊어버린날도 문방구가서 물어보면 잘 사올수있던...근데 반마다 다른 준비물일땐 헷갈려서 잘못사올때도 있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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