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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3:02:31	8	삭제
		전 글에서 글쓴분이 여성분을 진상으로 표현하셨고 많은분들이 아닌것 같다고하니 여성분 허물을 들춘거같아서....이 글이 조금 그런거에요...서로 배우자감으로 맞지않다는 글속 내용은 다들 이해하셨을듯....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3:00:23	5	삭제
		공깃밥 추가했다고 하지 않았어요? 여혐이라고 한적도없고 공깃밥추가면 먹겠다는건데...치우면 기분상할거같은데...
	120	동남아 국제결혼에 대한 이따위의 인식. [새창]	2015-08-05 21:06:28	10	삭제
		이미 우리나라 매매혼에 관련된 문제는 많이 거론됐었고 아직도 진행중인걸로 알고있고 그분들 인권문제도 몇번씩이나 문제가 됐었는데 덮어놓고 매매혼 아니다 차별하지 말라는 말은 뭔가요? 매매혼 아닌분 있는거 누가 몰라요? 누가 매매혼 안해서 우월감 가지고 그 여자분들 깔본답니까? 뇌내 망상을 하시는건지...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0:44:54	48	삭제
		근데 실제로 친구한테 10살 많은 사람 소개시켜주기 그렇지 않나요..... 보통 나이 맞춰서 해주지않나... 5살 차이도 조심스레 묻게되든데 그 친구가 남자든여자든
	118	동남아 국제결혼에 대한 이따위의 인식. [새창]	2015-08-05 20:24:08	28	삭제
		이분 여시저격 열심히 하시더니 여시혐이 여혐으로 발전하기라도 하셨나 네에 네에 여자주제에 맞벌이 비슷한 수준해서 하는 남편 원하고 있어서 팔려가는주제에 다른나라 여성들 매매혼이라고 하다니 죽을죄를 지었네요 ㅋㅋㅋ 세상의 모든 노총각이 존재하는이유가 여자라고 하지그래요?
	117	[익명][19금] 노콘돔, 노섹스. [새창]	2015-08-05 00:49:29	118	삭제
		사실 학교 바이러스학 교수님께서는 남자도 다같이 맞게하는 문화를 만들자고 역설하시더라고요... 그런 방향으로 가야할것같긴해요
	116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0 17:19:40	43	삭제
		박수는 두손으로 친다까지 적으신거 보면... 다분히 그런말을 들은 사람도 그럴만한 행동을 했다는 말처럼 들리는데 아닌가요? 제가 너무 이상하게 해석한거면 사과를 드리겠지만 그렇게 밖에 해석이 안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15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0 17:16:47	39	삭제
		저기에 나쁜이야기만 적어놔서 그렇지 저희 엄마도 사실 저 임신했다고 했을때 아빠가 딸이야?!! 이쁘게 기를거야!! 이러면서 방방 뛰어다니면서 기뻐했던거 아직도 흐뭇해 하시면서 말씀하세요 ㅋㅋㅋㅋ 그냥 임신이라는 기간이 좋은기억도, 나쁜기억도 오래가는거 같아요.. 좋은기억도 많으신거 같구..
	114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0 17:11:32	79	삭제
		살면서 끼리끼리 만난다는건 ㅋㅋㅋㅋㅋ 여기서 그런말 들으신 분들이 그럴만한 행동을 했다는 뜻인가요? 말을 정확히 해주시죠? ㅋㅋㅋㅋㅋㅋ?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겠죠 ㅋㅋㅋㅋ 임신했을때 행복했던 기억을 말하는 글을 팔수도 있는거고 ㅋㅋㅋ 근데 여기서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113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0 16:57:50	6	삭제
		님 말대로라면 그런식으로 반응한 댓글에 하나씩 비공감 다세요 닉 까시구요.. 이런식으로 익명 뒤에서 작성자 글 자체에다가 비공감을 다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112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0 16:54:25	28	삭제
		저는 우리 엄마 생각나네요... 오빠 만삭인데 종갓집인 우리집 큰며느리라고 제사 준비 다시킨거 아직도 매번 제사때마다 얘기 하세요.... 사실 제사때 다른 작은엄마들이 너도 성인이니까 일해! 이런식으로 나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진짜 소리를 빽 지르시면서 내가 일하는데 왜 내 딸을 시켜!! 이러셔서 저는 제사때 음식준비 안해요 ㅠㅠ 엄마 말로는 저때 배도 너무 무거운데 일도 시키니까 엄청 서러워서 내가 딸낳으면 제사준비는 안시키겠다고 다짐했다고 하시드라고요 ㅠㅠ.......
	111	쉐도우월드에 안전지대와 무법지대가 따로 생긴답니다!! [새창]	2015-07-29 19:33:20	0	삭제
		우왕 ㅠㅠㅠ 25렙에 들어갔다가... 30렙분이 진짜 미친거처럼 계속 쫓아와서 죽여가지고 욕나왔었는데 ㅠㅠㅠ 다행이에요!!
	110	꽃이 들어간 여름 악세사리 나눔!! [새창]	2015-07-29 19:05:46	0	삭제
		저번에도 보고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2번이 너무 예뻐서 줄서봐요 ㅠㅠ!!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09:07:01	10/22	삭제
		여기있어요~
	108	[펌]하녀는 우리나라 재벌들의 모습을 잘 묘사했다(스포). [새창]	2015-07-27 09:30:43	64	삭제
		흥미롭게 읽긴했는데 사실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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