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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rinzEug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2
    방문 : 1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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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zEug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8:48:14 0 삭제
    시사게 갑시다..
    124 어째서 동정하냐고 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새창] 2015-05-18 08:46:41 0 삭제
    으음, 폐해를 우려하시는 걸 보니.. 왜 그렇게 꺼려하시는 건지 이해가 되네요.
    그러나 전 여러분들이 이야기한 폐해가 곧 터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알게 모르게 유입이 시작되고 있을테니까요.
    123 어째서 동정하냐고 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새창] 2015-05-18 08:43:03 0 삭제
    음, 그렇군요. 말씀 잘 이해하겠습니다.
    122 어째서 동정하냐고 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새창] 2015-05-18 08:36:48 0 삭제
    1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스템 개선이 속히 진행되어야죠.
    121 어째서 동정하냐고 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새창] 2015-05-18 08:35:28 0 삭제
    1 네, 그렇죠. 그건 이해합니다.
    습성과 양식을 버려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120 어째서 동정하냐고 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새창] 2015-05-18 08:32:30 0/4 삭제
    네, 무조건적인 수용은 어렵다는 건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119 어째서 동정하냐고 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새창] 2015-05-18 08:30:50 0/4 삭제
    일베에 대한 제 시선은, 다른 게시글에 단 제 댓글을 인용하겠습니다.

    일베 자체는 사회악으로 보지만 개개인으로 보자면 '가치 판단'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죠.
    여시 사태 초반때, 일베 관련 베오베글이 올라와있었는데, 자게에서 이런 글이 보이더군요.
    '베오베 보고 놀랐습니다. 일베도 사람이 하는 곳입니다.'
    확실히 그 말이 맞기는 하죠. 일베도 사람이 하는 곳이죠.
    일베의 누군가는 '누군가의 가족'일지도 모르고, '친척', '친구', '선배', '후배'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적힌 논조의 글을 보니, 일베 자체를 배제할 수는 있어도 개개인 자체를 배제할 수는 없겠다 싶더군요.
    '일베 회원' 마저도 배제해버린다면 그건 오로지 '편협한 시선'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의견입니다
    118 어째서 동정하냐고 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새창] 2015-05-18 08:27:57 0 삭제
    일본이 싫다고 해서, 일본인까지 싫어하시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은..

    전 이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시 상황을 일본에 대입해보자면,

    일본이 싫다고 해서, 일본인 까지 싫어하고.
    한국으로 넘어오는 일본인에게 ‘일본으로 되돌아가라!’ 하고 외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물론 일베도 충분히 그렇게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117 "여시"라는 주홍글씨에 관하여.... [새창] 2015-05-18 08:17:42 12/61 삭제
    음, 하긴 밝히지 않으면 별 문제가 없겠지요.
    충분히 동의할 수 있는 의견입니다.
    그렇지만 최종적으로는 그 주홍글씨를 드러내도 배척이 일어나지 않는 상황이 제일 좋은 것이 아닐까 하네요.
    시간이 좀 오래 걸리겠지만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116 향후 여성시대 유입 문제에대해 얘기해봅시다 [새창] 2015-05-18 08:15:12 4/26 삭제
    푸른 까치님의 게시글에 단 댓글입니다.

    제 의견을 정리하자면 ‘자신이 어떤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는지 밝히는 것은 배척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시 회원을 용서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미워해도 상관은 없는데. 커뮤니티에 의견을 개진하지 못할 정도로 배척은 하지 말아야하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 최종 결론은 이렇습니다.
    용납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고, 전 다른 의견에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의견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8:04:56 0/6 삭제
    Metalqueen // 범죄자 ≠ 민간인.
    이걸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전 범죄자를 받아들여 주자고 말한 적이 없어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7:57:52 5 삭제
    이 글에 달린 댓글을 다시 한번 읽어본 결과 이 문제는 아직 사태가 끝나지 않은 시점에선 끝없는 논쟁만 부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시 사태가 끝나면 이 문제는 다시 한 번 더 수면 위로 나와야핢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간에, 제 의견을 정리하자면 ‘자신이 어떤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는지 밝히는 것은 배척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시 회원을 용서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미워해도 상관은 없는데. 커뮤니티에 의견을 개진하지 못할 정도로 배척은 하지 말아야하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7:48:31 10 삭제
    음, 사이트를 어디서 활동했느나 밝혀도 되느냐에 대한 부분에서는 서로의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과격한 비유에 대해서는 거듭 사과드립니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7:43:09 3/32 삭제
    제미니Red // 네, 그래서 저도 과격한 비유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전 회원이 어디서 활동했는지 말할 정도의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그렇게나 어려운 일인지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7:40:41 7/35 삭제
    졸지에여왕벌 // 전 오히려 지금의 상황이 방어기제가 아닌, 여시한테 사이트가 유린 당한 것에 대한 분노를, 그저 일개 회웬들을 배척함으로 풀고자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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