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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의견 충돌을 '분탕'이라 말하는 행위에 대하여. [새창]	2015-05-18 21:12:18	0	삭제
		유다 // 네, 그 점에 대해서는 간과한 것 같습니다. 상처가 너무 크죠. 그렇기에 오유의 이런 반응도 이해하는 편입니다.
	139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우리에겐 여시를 가려낼 능력은 없다. [새창]	2015-05-18 21:09:22	0	삭제
		넉태에 대한 글이라면 '윤리'적에는 확실히 벗어나죠. 그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다른 글에 대해서는 맞는 부분도 있으며. 네, 툭 까놓고 말하죠. 저도 이 사람의 마인드는 맘에 안듭니다. 그러나 차단까지는 아니다. 라는 거에요. 전 이것도 의견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 의견이 논란이 되든지, 말든지는 발언자 본인의 책임이고요.
	138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우리에겐 여시를 가려낼 능력은 없다. [새창]	2015-05-18 21:06:10	0	삭제
		흠, 이 분의 게시글에서 몇몇 부분은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많네요. 감정적으로 쓰인 글도 많고요. 객관적인 사실 파악도 되어있지 않는 글도 보이고. 네, 문제가 있기는 하네요. 그러나 몇몇 부분은 저도 동의 할수 있는 의견입니다.
	137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우리에겐 여시를 가려낼 능력은 없다. [새창]	2015-05-18 20:58:25	0	삭제
		그건 공권력에서 판단할 문제지요. 신고 들어갔으니, 결과를 기다릴 뿐입니다.
	136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우리에겐 여시를 가려낼 능력은 없다. [새창]	2015-05-18 20:57:36	0	삭제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 의견을 말할 권리를 박탈할 수는 없다.'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분탕으로 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다른 누군가는 그저 의견 대립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 점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135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우리에겐 여시를 가려낼 능력은 없다. [새창]	2015-05-18 20:56:02	0	삭제
		게시글을 읽어봤습니다만, 저 게시글의 의견에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차단당해도 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34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우리에겐 여시를 가려낼 능력은 없다. [새창]	2015-05-18 20:48:08	0	삭제
		1 어째서 분탕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가요? 그냥 의견 대립으로 봅시다.
	133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우리에겐 여시를 가려낼 능력은 없다. [새창]	2015-05-18 20:44:39	0	삭제
		무고한 한명의 차단이 발생하니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어요. -_-;;; 그렇다고 분란을 방치하는 것도 안되고 말입니다
	132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우리에겐 여시를 가려낼 능력은 없다. [새창]	2015-05-18 20:35:35	0	삭제
		글은 반말투로 쓰여진 것에 죄송합니다. 의식의 흐름 대로 쓰다가 보니.. (........)
	131	저도 모르는 사실을 오늘 가르쳐주신 분이 있습니다. [새창]	2015-05-18 09:45:28	0	삭제
		1 ?
	130	혹시 오유분들 여시에 대한 일할의 옹호조차 차단하는 걸 반대하시는 지요? [새창]	2015-05-18 09:42:27	3	삭제
		커뮤니티에는 어떠한 의견도 쓰일 자유가 있습니다.
	129	혹시 오유분들 여시에 대한 일할의 옹호조차 차단하는 걸 반대하시는 지요? [새창]	2015-05-18 09:33:43	2	삭제
		이 의견 동의합니다.
	128	어째서 동정하냐고 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새창]	2015-05-18 09:10:47	0	삭제
		12ay7 // 그렇군요. 사과문이 동반되어야 한다에는 저도 동의납니다. 뒷통수에 돌 맞은 게 참 뼈아프죠. 도미닉 // 음, 그렇군요. 그 말씀대로 잡아내기 좋을때가 가까운 미래겠네요.
	127	어째서 동정하냐고 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새창]	2015-05-18 08:52:14	0	삭제
		LitMuS // -_-;; 그렇군요! 제가 앲이었군요! 새로운 사실 하나 깨닫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126	어째서 동정하냐고 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새창]	2015-05-18 08:51:18	0	삭제
		네, 싫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도 솔까말 그런 심정인걸요. 뭐, 하지만 납득해야죠.. 별 수 있겠습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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