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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소비수준좀 봐쥬세요 [새창]	2015-06-27 21:01:53	0	삭제
		월 생활비가 50? 연애는 포기하셨나요? 꼭 저축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16	농구공을 거의 10년만에 잡아본 40대 아저씨입니다... [새창]	2015-06-27 09:25:57	0	삭제
		NBA 스테판 커리 보면서 요즘 너무 농구가 하고싶어졌다는..
	15	와.. 주식으로 4일만에 100%찍는게 가능한가요 ㄷㄷ [새창]	2015-06-27 08:41:51	0	삭제
		본인들이 작전을 걸면서 모의투자도 같이하면 쉽게 할수 있겠네요.. 물론 작전을 걸때는 수익이 별로겠지만 모의투자 수익은 엄청나게 할수 있겠죠..
	14	더줬어 [새창]	2015-04-01 08:58:14	0	삭제
		잘하셨어요~^^
	13	부동산 관련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5-03-24 19:39:38	0	삭제
		결론부터 얘기하면 가격 유지는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살기 좋다..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아버님께서는 장산역 기준 반대편에서 부동산을 하셔서 ㅎㅎ 주변에 학교가 가깝고 아파트는 아니지만 아파트처럼 내부가 나와있어서 좋다고 하시네요~
	12	부동산 관련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5-03-24 12:03:36	0	삭제
		해운대 재송동 센텀시티역 위쪽으로 괜찮아보이네요
	11	부동산 관련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5-03-24 11:20:57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해운대 좌동에 사시려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제가 서울에 살긴 하지만 부산 출신이라 해운대는 선호지역이긴하나 교육여건상 거주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액대에 가능한 매물은 너무 오래된 아파트들 뿐이라 저라면 타지역에서 찾거나 전월세를 알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전월세 중에 맘애드는 곳을 찾기는 어려울 것 같기도 하네요.
	10	부동산 관련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5-03-24 11:03:38	0	삭제
		해운대 좌동이라 신기하네요.. 저희 아버님이 좌동에서 부동산을 하고 계십니다.. 너무 구체적인 내용까지는 아니더라도 도움은 조금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질문주시면 아는 만큼 도움드릴게요~
	9	부동산 관련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5-03-24 08:26:21	0	삭제
		살 여력은 충분히 되시는거 같구요 다만 최대한 년식이 얼마 안되고 가능하다면 대형 브랜드인 아파트를 구매하시고 지역이 발전 가능성이 있거나 학교가 충분한 곳으로 선택하세요~
	8	부동산 하락이 기정사실이라고 해서 집을 사지 않는것이 답?? [새창]	2015-03-23 17:47:14	0	삭제
		여력이 될때 사놓는것이 더 안전한 것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여력이 되는데 버티다가 금리 오르면 대출부담에 사지도 못하고 월세는 오르고.. 각자가 판단하는거니까요.. 전세살면서 차사고 돈 펑펑쓰면서 대출싫다 집값이 너무 비싸다 주인이 돈 올려달라하니 횡포라며 하소연하는 사람들 하도 많이 봐서 해줄말이 없더군요..
	7	부동산 관련하여 우리가 나아갈길을 모색해 봅시다. [새창]	2015-03-23 17:04:27	1	삭제
		2013년 8월에 3억3천4백만원에 아파트 구입후 현재 실거래가 3억6천만원 정도 거래되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출액은 50%정도이고 시간이 지나서 소량이지만 일부 원금도 갚긴 했습니다. 저는 이 집이 3억정도까지 떨어진다고해서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최고점에서 구입한 것이 아니기에 3억정도가 된다면 부동산으로 10% 손해를 보고 대출이자 40만원의 월세를 내고 생활했다고 볼수 있겠네요. 2013년 아파트를 구입할 때 2011년말에 입주한 아파트를 샀고 당시 전세가는 2억4~5천이었습니다. 해당 아파트를 전세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대출액수가 크기도 했고 2년뒤 전세값 상승에 대처할 여력이 없다고 판단되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주 만족한 결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동시기에 비슷한 돈을 가지고 전세를 선택한 주변친구들을 봅니다.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전세값이 5천만원 가량 상승했습니다. 2년뒤 5천만원? 버틸수 없는 돈입니다. 추가 대출 혹은 이사를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거주의 질은 더욱 떨어집니다. 모두들 현금을 보유하라고 합니다. 전세가 없으니 월세를 살면서 라도요.. 말씀하시는 것들을 잘보면 폭락 이후에 집을 사라.. 혹은 평생 월세를 살아라~ 이런 내용으로 이해됩니다.. 월세는 보통 보증금을 제한 나머지 집거래가의 담보대출 이자선에서 결정되거나 더 높습니다.. 앞으로 전세가 줄어든다면 더 상승할 여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먼저 물어보고 싶습니다.. 평생 소비를 절제하면서 본인의 현금을 타이트하게 모으실 자신이 있으십니까? 자동차 구매 안하실 자신 있으십니까? 집 구매를 망설이다가 지독한 월세의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좀 하락한다고 해서 가계가 파산하는거 아닙니다.. 파산할 가정은 부동산 하락하지 않아도 파산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또 하고 싶은 말은 평생의 마지막 집을 구하시는 분들은 그냥 앞뒤없이 꼭 구매하시라는 겁니다.. 그거 나중에 파실거 아니지 않습니까.. 죽을때까지 사실 것 아닙니까? 본인이 좋은 집 골라서 평생사시는거 가격이 내려간들 어떠합니까.. 의미 없다고 봅니다.. 괜히 현금가지고 있다가 자식한테 다 퍼주게나 되지.. 의미없습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10:15:42	0	삭제
		저는 적당한 금액으로 자본금 증가 없이 꾸준히 감이 오실때까지 어렸을때부터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충분히 해볼만한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5	부동산과 관련하여.... [새창]	2015-03-17 11:22:11	0	삭제
		근데 아파트를 그럼 무슨돈으로 짓나요.
	4	[익명]엄마를 차단했습니다. [새창]	2015-03-17 10:36:01	0	삭제
		부모라면 어떻게 어떻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일단 버리세요. 행위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용서도 하지마세요. 부모님 두분다 그럴 자격이 없는 인간도 아닌 존재입니다. 저는 지극히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저라면 굶어죽더라도 당장 인연을 끊겠습니다. 인간이라면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이미 인간이 아닌 분들과 살고 계셨습니다. 과감히 버리세요.
	3	요즘군대.jpg [새창]	2015-03-16 15:53:00	0	삭제
		04군번.. 내가 뭘 썼는지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민방위 통지서 처음 날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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