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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1
    방문 : 15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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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30 17:19:43 0 삭제
    밖에 나가서 담배피고 바로 들어오거나 하지 않으면 원래 냄새 잘 안납니다. 특히 담배피고 손씻은다음 핸드크림 바르거나 하면 확실하구요. 보통은 밖에서 담배냄새좀 빼고 들어오면 잘 냄새 안납니당.
    126 제 친구 데스크탑은 신기한 기능이 있어요. [새창] 2015-04-30 16:51:44 0 삭제
    1 어 저희집도 그런데... 저희집은 화장실 불켜면 가끔 현관 센서등이 같이 켜져요..
    125 [게임추천부탁] 3인칭계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5-04-27 17:33:14 0 삭제
    디아블로3 추천합니다.
    124 [단독] 장동민 명예훼손 및 모욕죄 등으로 피소 [새창] 2015-04-27 11:37:03 22 삭제
    뭐 이정도 가지고 고소라니요.. 이런반응이 어떻게 나올 수 있죠?... 학교폭력 당해서 선생님한테 알리면
    '쟤는 뭐 저정도 가지고 이르냐..의리없이..' 이럴 분들이시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 모르세요?? 와나..... 법치주의 국가에서 잘잘못 가려달라고 고소한게 비난받을 일이라니...
    123 [ㅂㅅㄱ]모니터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5-04-27 11:05:03 0 삭제
    저도 2477 추천합니다. 굳이 대기업걸 고집할 필요는 없더라구요..
    122 [단독] 장동민 명예훼손 및 모욕죄 등으로 피소 [새창] 2015-04-27 09:46:22 37 삭제
    EMpro // 아니 이건 생각이 다른 차원이 아닌 것 같은데요. 사람 생각은 다를 수 있는건 맞지만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생각들이 있고 커뮤니티 유저들의 보편적인 분위기 라는게 있지요. 물론 다른 사안이라면 생각이 다른걸 이해할 수 있지만 이런 보편적인 상식으로 보면 명백히 '잘못한' 사실을 쉴드치는건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인정해 드려야 할 만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1 [단독] 장동민 명예훼손 및 모욕죄 등으로 피소 [새창] 2015-04-27 09:42:09 103 삭제
    아니 도대체 장동민이 뭐라고.. 이렇게 까지 쉴드를 치시는지 알수가 없네요.. 모든 연예인중에 저런 발언들 하고 이렇게 쉴드받는 연예인은 장동민이 유일할듯...
    120 작년까지 먹었던 막걸리들. 앞으로 맛봐야할 막걸리들 [새창] 2015-04-26 21:40:02 4 삭제
    여긴 없지만 '순희' 라고 마찌마찌라는 호프집에서 판매하는거 있는데.. 다른데는 잘 모르겠고 마찌마찌에서는 봤어요 근데 그거 진짜 맛있더라구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6 10:57:23 10 삭제
    그와중에 0:40.... 목소리......대박..
    118 영상미만으로도 영화를 볼 수 있다? 없다? [새창] 2015-04-24 00:54:17 0 삭제
    저는 더폴 보다는 같은 감독의 영화 더셀을 더 추천합니다.. 둘 다 영상미 뛰어난 영화지만 스토리의 몰입감이나 내용은 더셀이 나은것같네요.. 좀 그로테스크하고 잔인한 장면이 있긴 하지만요.. 저는 더셀을 먼저 보고 타셈 싱 이라는 감독이 너무 좋아서 더폴도 봤지만 진짜 더폴은 감독에 대한 애정으로 의무감에 봤습니다.... 다 괜찮은 영화지만 잔인한거에 별로 거부감 없으시면 더셀을 먼저 보시길 추천합니다!
    117 [익명]강박증, ADHD 아이 땜에 속이 너덜너덜해진 기분입니다 [새창] 2015-04-23 23:59:17 10 삭제
    오유에 의사분들 많으시네... 의사가 병이라고 진단했다는데 뭘 원래그러나요... 어후... 작성자분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힘내세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7:29:54 1 삭제
    뺑뺑이는 뭐가 문제인거죠...? 두명씩 앉으면 문제없는데.....
    115 남자가 남자한테 이토록 빠지는게 정상인가요 [새창] 2015-04-22 09:09:34 0 삭제
    다들...그렇게,......아 아닙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19:18:50 0 삭제
    제가 라섹해서 합리화 하는 것 일수도 있지만.. 저는 무지하게 만족합니다. 부작용 걱정 안한건 아니었는데 안경쓰고 밖에나갈땐 렌즈끼고 이러는 불편함이 전 너무 커서.... 제가 태어나서 돈쓴것중에 제일 만족합니다... 2위는 치아교정..
    113 홈스테이 와있는 애의 도둑질... [새창] 2015-04-20 16:31:51 2 삭제
    애가 의도적으로 한두번도 아니고 꽤 여러번 물건을 훔쳤는데 게다가 그 아이 부모조차 이미 신경쓰지 않고 있는데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타이르고 교육시키나요? 당연히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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