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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20:16:46	3	삭제
		직장 적응 잘하게 해주세요
	1281	여러분 섹스토이 어디서 구매하세요? [새창]	2016-09-25 18:16:25	1	삭제
		헐 미친.... 저 위에 카톡뭐죠...
	1280	우리들의 어릴적 인터넷 문화 (다알면 아재??) [새창]	2016-09-21 23:38:36	0	삭제
		222그리고 선생님들이 우유송 숫자송 당근송 이랑 한밤중에~목이말라~ 이런 노래 틀어줬어요 플래시로 ㅋㅋㅋㅋ
	1279	솔직히 아이사진이 싫은 이유는 이거 아닙니까? [새창]	2016-09-19 18:55:33	6	삭제
		솔직히 말하면 낚시가 짜증나는 건 물론이고 '유아용 옷'에 집중되지 않은 사진이 좀 그렇긴 해요. 패션 착샷 게시판이지 아이사진자랑 게시판이 아닌데 입은 옷이 초점이 되지 않고 그냥 아이사진. 거기에 초점이 맞춰진 경우 기필코 귀엽다 예쁘다는 말을 듣고 말겠다 이런 의지가 담겨진 카카오스토리 사진처럼 보여요.. 그런 글 외에 정말 아이가 입은 옷에 초점이 맞춰진 사진은 괜찮아요. 오유에 아이키우는 분들 많고 아이 옷입힐 때 참고할 수 있잖아요.
	1278	DC인의 엑소빠순이 동생 응징한썰.jpg [새창]	2016-09-19 12:20:32	5	삭제
		제가 어릴때부터 제일 이해 안됐던게 '내가 준 용돈으로 ~한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용돈은 준 순간 그사람 손을 떠난거고 그걸로 뭘하든 이제 받은사람 돈이지 준사람 돈이 아닌데 그게 왜 니돈인지... 그렇게 주고나서 어디쓰는지까지 신경쓸거면 그냥 주지를 마세요..
	1277	외국언론의 반기문에대한 평가 “놀라울 정도로 유명무실한 인물” [새창]	2016-09-18 14:32:02	3/32	삭제
		애꿎은 공무원은 여기서 또 왜나와요?
	1276	저는 엑소를 전혀 모르는 엑알못인데요. [새창]	2016-09-17 23:55:36	11	삭제
		왜자꾸 말을 덧붙이시는지 ㅋㅋㅋㅋ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끝내시면 돼요.. 완전체마냥 댓글이 참.. '수컷과 암컷의 차이라고 썼다가 나만 짐승으로 한거였는데' -> 님이 남성 대표도 아니고 저건 님만 짐승으로 낮춘 게 아니라 남성 전체를 수컷이라며 짐승취급 한거죠.. 게다가 님이 아이돌을 안좋아 하시는게 '여성과 남성의 차이'로 볼 만한 일이 아니에요. 여자중에서 엑소 싫어하는 사람 있고 남자중에서 엑소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파란색은 남자색 핑크색은 여자색마냥 이상한 구시대적인 남녀를 구분짓는 발상으로 댓글 달아 놓으시고 그냥 깔끔한 사과도 아닌 사족을 덧붙여서.. 되게 보기 안좋아요.
	1275	인하대학교에 대해 몰랐던 사실 [새창]	2016-09-16 20:28:45	6	삭제
		설마 모를까요.. 지하철이나 버스타고 홍대에서 내리면 '홍익 유니버시티'라고 다 방송하는데..;
	1274	인체의 모든 털은 필요해서 생긴 것.twitter [새창]	2016-09-16 13:33:03	0	삭제
		에? 샤워타올 없이 샤워하면 등은 어떻게 닦아요??
	1273	어제 겪은 소름돋는 일화하나 써볼께요 [새창]	2016-09-16 12:57:22	10	삭제
		엄청 새벽도 아니고 요즘 밤 12시면 아파트 들락거리는 사람 꽤많아요.. 그렇게 무기한 엘베 잡아놓고 기다렸다 2인 1조로 해코지할 각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12시엔..
	1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12:39:43	14	삭제
		죄송한데 그정도 지진은 원래 자주 일어나요... 1년에만 모르고 지나가는 지진이 몇번인데... 지난번 큰 지진때문에 불안하고 걱정되시는 건 이해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런 작은 지진들은 원래 속보로 안나왔어요. 지금만 있었던 것도 아니구요..
	1271	지하철 몽정남 민폐.jpg [새창]	2016-09-15 13:05:35	9	삭제
		패러디라는데 웬 비공감이... 쟤네가 야동한번 안본 애들이 아닐텐데 정액을 본적 없다느니 이런댓글은 계속 달리네요;; 정확한 사실은 알고까야죠. 쟤네 몽정이 뭔지 몰라서 저러는 거 아니에요.
	1270	멘붕)방금전 집에 남동생도착 [새창]	2016-09-13 00:56:33	0	삭제
		flonder / ~~한 상황일때 ~~하게 대처해라 라는 가이드라인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상관의 지시나 동료직원들의 행동이 없는 상태에서 독단적으로 행동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게다가 그 가이드라인에 '상급자의 지시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할 것'이라는 문장은 반드시 있었을 것이고요. 군대에서 전쟁났을때 대처 매뉴얼을 알고있다고 혼자 작전 지휘하지 않듯 교사도 마찬가지예요.. 사소한 재난 위험신호, 화재경보 소리를 무시하지 않고 따르는 분위기와 그런 시스템이 자리잡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상급자 지시 없었어도 교사 너넨 학생들 대피시켜야했다 왜안했냐 이런식으로 비난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1269	멘붕)방금전 집에 남동생도착 [새창]	2016-09-13 00:51:16	1	삭제
		제가 언제 또 부패한 이들을 간접적으로 지지했습니까? 그런 가르치는 듯한 말투 굉장히 불쾌하네요. 아니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일개 학급 담임인데 위에서 지시도 없었는데 혼자 저희반 학생들을 대피시켰다? 그러다 나중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교내에 제 이미지만 나빠지는거겠죠. 제가 언제 그들이 옳다 했습니까? 그 시스템을 바꿔야 할 일이지 학급담임이 대피시키지 않았다고 '학급 교사 너넨 부패했어' 이렇게 쉽게 비난 할 수 있냐는거죠. 당신같은 사람들 운운하며 말씀하시니 어이가 없네요 ㅋㅋ
	1268	멘붕)방금전 집에 남동생도착 [새창]	2016-09-13 00:24:17	11	삭제
		덮어놓고 선생님들 욕할 수도 없는 게 어쨌든 그들도 직장에 속해있는 직원이니까요.. 교장 교감 또 그 밑으로는 교무부장 지시에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인데 독단으로 지시했다가 발생하는 후폭풍을 감당할 수 있을지.. 만약 저라도 회사에서 일하던 중에 지진을 느꼈는데 사장부터 주위 직원들은 계속 일하고 있는데 저 혼자 다 팽개치고 대피할 수 없었을 것 같아요. 학교측의 대응이 옳았다는 게 아니고 이런 상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딱 정해주고 그대로 움직이도록 교장 교감부터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화재경보가 울려도 잘못 울렸겠거니 하고 그대로 수업하는 현재의 안전불감증 스러운 시스템 자체가 문제인거지 학급 담임교사들을 덮어놓고 비난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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