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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1
    방문 : 15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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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3:25:30 0 삭제
    쉽게 쓰여진 대중을 위한 물리학 책... TV에서 종종 보여주는 과학관련 인문학강의
    그런거 보면 뼛속까지 문과인 저도 조금은 흥미가 생기긴 합니다만
    그런 수업이 학교에서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이죠..

    저도 문과였고 이해는 안되는데 무작정 외워야 문제가 풀리는 수학공식
    도저히 무슨말인지 모르겠는 속력구하기 같은 문제들... 그런게 너무 싫어서 문과를 왔어요
    대학전공도 국어국문학이니 문과계열이 전적으로 제 적성에 맞다고 볼 수 있죠..

    물론 고등학교때까지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해보는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국내의 모든 수학 과학계열 교직원이 책의 저자나 인문과학강의처럼
    적성에 맞지 않고 흥미 없는 사람에게도 쉽게이해시키는 강의를 할 수 없다면
    오히려 수험생들의 부담만 가중시키는 역효과만 나올 것 같아요...
    455 대댓글 알림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새창] 2015-07-10 10:59:02 0 삭제
    맞아요!
    본인글에 달린 댓글, 댓글에 달린댓글 모니터링 되면 좋겠어요~~
    454 레이저프린터 인쇄시 까만줄이 생기고 앞장이 뒷장에 배겨나옵니다... [새창] 2015-07-10 10:07:56 0 삭제
    토너문제면 그나마 다행인거같아요 ㅠㅠ
    일단 센터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453 레이저프린터 인쇄시 까만줄이 생기고 앞장이 뒷장에 배겨나옵니다... [새창] 2015-07-10 10:07:18 0 삭제
    이거설마 대댓글인가요???!!!!!
    훠우...
    롤러문제.. 감사합니다 센터 가봐야겠네요!
    452 레이저프린터 인쇄시 까만줄이 생기고 앞장이 뒷장에 배겨나옵니다... [새창] 2015-07-10 10:01:22 0 삭제
    1... 헙... 10만원 전후면 새거사는게 낫겠네요 ㅠㅠ 요새 레이저프린터 가정용은 10만원대인데... 답변 감사합니다!!
    451 친구가 여자친구보고 고향에 가자고 했어요.. [새창] 2015-07-10 01:20:10 9 삭제
    11 생각보다 많은 용기가 필요한일이에요.
    당장 여자분이 다니던 직장이 있다면 관둬야할거고
    무슨 학생도 아니고 이미 성인이 된 뒤라면 그동네에서 친구 새로 사귀기도 힘들겁니다. 애기낳고 엄마모임 나가는거 아니면요.
    내가 지금 서울살면서 보는 공연들
    하다못해 러버덕을 보든 팬더인형을 보든 ddp에 led장미꽃을 보든
    모든게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어있고 그걸 누리던 사람이
    한순간에 그걸 포기하고 간다는게 쉽나요?
    제기준에선 저건 도저히 타협할수가 없는 제안이고 여자분이 저렇게 말하는것도 이해합니다.
    450 흡연자분들. 집밖으로 나와서 담배 피우시나요? [새창] 2015-07-09 09:42:55 2 삭제
    집에서 피워도 또 화장실 환풍기로 냄새 올라온다..
    베란다 배관으로 냄새 올라온다 하실걸요..

    물론 피해를 안주면서 피워야 하는게 맞아요
    근데 담배는 팔면서 세금은 더럽게 올리고 흡연부스하나 안만들어 주는데 집밖도 안돼 집안도 안되면 어디서 피워야 할까요..

    작성자님 자택 같은경우는 흡연자들이
    빌라 입구나 창문 바로앞 보다는 좀 떨어진 구석에 가서 피우는게 맞는것 같아요.. 집안에서 피운다고 냄새가 다른집에 안가는게 아닙니다..
    449 대학교 아싸썰 중에 화장실에서 음식 먹는 걸 봤는데요. [새창] 2015-07-08 19:08:52 0 삭제
    그렇죠 아무도 없는 공간...
    특히나 학교라면 선후배 아는사람도 많을텐데...
    혼자먹고 있는데 같은과 사람들 무리라도 마주치면
    '어 너 왜 혼자먹어?' 이런 말을 하거나 속으로 생각하겠죠...
    혼자먹는건 전혀 아무렇지 않지만
    마주친 아는사람들이 불쌍하게 보거나 찌질이처럼 생각하는 듯한
    그 느낌은 굉장히 싫을 것 같아요.
    448 자게를 보며 솔직히 써보는 개인적 우려의 시선 [새창] 2015-07-08 15:19:18 14 삭제
    제가 리플에 올린 캡쳐본들 객관적 시선으로 한발 물러서서 다 보신거 맞으시죠?
    저게 친목이 아니라고 하시면 뭐가 친목인지... 원래 당사자들은 몰라요..
    말이 안통하니 제대로 의견을 나눌수가 없네요...
    447 자게를 보며 솔직히 써보는 개인적 우려의 시선 [새창] 2015-07-08 15:00:34 12 삭제
    1 그래서 저 글은 비공감이 각각 10개, 4개나 찍혀있네요.
    비공감은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사유도 적지 않은 '닥반'도 아닐뿐더러
    저렇게 비공감 몰빵받은 의견을 가져다가
    베스트에서 먼저 그랬잖아!
    하는건 좀 그렇지않나요?
    446 자게를 보며 솔직히 써보는 개인적 우려의 시선 [새창] 2015-07-08 14:55:34 26 삭제

    서로 사진 올리고 놀았던 일들을 추후에도 언급하며
    '제 사진 지우세요 ㅋㅋㅋ'
    '작성자 얼굴은 다 알껀데요..'

    제 기준엔 이건 너무 너무 친목 같아 보입니다.
    445 자게를 보며 솔직히 써보는 개인적 우려의 시선 [새창] 2015-07-08 14:54:25 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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