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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1
    방문 : 15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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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7 추석 연휴 리조트 흡연구역에서 싸운 썰.. [새창] 2015-09-29 21:03:56 4 삭제
    무개념 흡연자가 많은거랑 저 아줌마 행동이랑 무슨 상관인지....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09:48:32 0 삭제
    어디서 말도안되는 소리를....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09:45:49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농사만 지으면 3000단어가 뭐예요 얇은 여행회화집만 공부해도 사는데 지장 없겠죠.

    근데 우리나라에서 3천단어만 알면
    논문 쓸 수 있을까요? 회사 공문서 쓸 수 있을까요?

    님이 3천단어만 알면 된다고 하는건
    외국에서 한국사람의 입지를 제한하는거예요.
    3천단어만 알면 말 그대로 농사짓고 식당에서 알바밖에 못해요.
    먹고 살 순 있겠죠 물론.

    강남이 한국어 유창하게 하죠.
    연예인으로 잘 풀린 케이스라 다행이지만
    만약 일반인이었다면
    그정도 어휘와 맞춤법으로 한국에서 무슨 일 할 수 있을까요?
    회사에서 뽑아 주겠습니까?
    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09:30:59 0 삭제
    강남 한국말 잘하죠. 말하는 것만 보면 뜻도 다 통하고 발음도 꽤 좋아요. 근데 방송 나오는 연예인이니까 그런거지 강남보고 회사 입사해서 사무처리하고 보고서쓰라면 쓸 수 있겠습니까?
    그런사람 채용할 수 있을까요?
    단순히 친구 사귀러 해외 놀러간 게 아니라 적어도 일을 하고자 갔다면 저런 부분은 공부하는 게 맞는거고
    회사에서도 점수 높은사람 선호하겠죠.

    말 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근데 그건 어릴때부터 읽기 쓰기 말하기 연습을 복합적으로 해 온 네이티브가 아닌이상 각각 따로 공부해야 하는거예요..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09:09:14 1 삭제
    한국인도 공부 안하면 맞춤법 틀리는 사람 많고 한국어능력시험에서 고득점 받기도 힘듭니다.
    외국인도 마찬가지로 지엽적이고 문어체적인 문법문제 주면 틀리겠죠.

    여기서 탓해야 하는 건 회화교육이 부재된 교육 시스템의 문제이지 학술적이고 업무적으로 접근하는 저 시험을 탓하면 안되죠. 우리가 외국가서 친구랑 대화만 하는 게 아니고
    회사에서 써야 할 보고서도 있고 대학에서 연구해야 할 논문도 있습니다. 언제까지 '나 밥 먹었어' 이런 평소에 쓰는 문장만 구사 할 순 없죠.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09:00:16 1 삭제
    인과관계 대조 이런거 안따지고 감으로 독해하지 말라고 저기 강사가 지적하는데 맞는거죠. 한국인이 비문학독해 하면 다 맞는 거 아니듯이 저사람들도 공부를 해야 맞는거죠.

    그리고 말하기시험이 아닌 토익 토플은 격식적이고 학술적인 언어를 배우는거예요.
    우리가 회사 보고서나 공문서 쓸 때, 논문 쓸 때
    쉬운 구어체 표현으로 안쓰고 딱딱하고 격식있는 문어체 투로 쓰는거랑 마찬가지고 그건 한국인이라도 100% 이해하기 힘들죠. 공부 해야 알지
    991 신병의 소박한 소원 [새창] 2015-09-23 01:25:24 1 삭제
    그럼 왜 참모총장은
    '자네는 보고체계도 안지키고 나한테 말하나?
    군대가 장난이야?' 라고 안하고 상관을 깠을까요?
    이등병이 그 말을 한게 잘못이 아니기 때문 아닙니까?

    이등병이 말하기 전에
    먼저 부대원들이 수통을 챙겨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990 신병의 소박한 소원 [새창] 2015-09-23 01:20:47 0 삭제
    수평은 뭐지... 수통으로 고칩니다..
    989 신병의 소박한 소원 [새창] 2015-09-23 01:20:10 0 삭제
    여기서 포인트는 참모총장이 수통 보급 안해준 그사람을 깠다는게 되겠네요~

    이등병이 문제가 있다면
    '그걸 왜 나한테 말하나? 직속상관한테 말하지' 라고 했겠죠.
    그렇게들 문제의식이 없으신가..

    뭣도 모르는 이등병 스스로가 수평 보급까지 챙겨야 할 만큼
    얘가 수통이 있는지 없는지 신경도 안쓴 그사람들 잘못인거죠.

    별 이상한 사람들 많으시네...
    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3:56:35 0 삭제
    생존력 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생존력인가요. 차라리 지하철이면 이해를하지 놀러와서 케이블카 타면서 생존력이라니요... 본인이 서서가는게 힘들다면 케이블카를 안타거나 제일 먼저 줄서면 되는겁니다. 배려가 부족한 사회라고 배려를 강요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일자리 부족한 사회라고해서 취준생이 대뜸 기업찾아가서 '나 취업시켜줘!!!' 라며 '생존권'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전문성을 갖추고 경쟁력을 높여야 할 일이죠. 대상이 국가가아닌 사기업이기때문에 책임져줄 필요가 없어요.
    저 할머니가 제도적으로 국가에 노인의 앉을 권리를 위한 법제화를 요구한 게 아닌이상, 아무 관련없는 타인에게 어떠한 이유로도 자리양보를 강요할 수 없고 비켜주는 게 의무도 아닙니다.
    987 BL GL [새창] 2015-09-20 00:17:16 6 삭제
    이미 차단됐긴 하지만 지랄도 정도껏 하길...
    어후 화딱지
    986 신호세기는 강한데 속도 느린 공용 wifi는 해결방법 없나요..? [새창] 2015-09-15 23:23:14 0 삭제
    너무 답답해서 t와이파이도 잘 잡히길래 월 5천원짜리 결제했습니다.. 핸드폰 sk써도 노트북은 돈내야되네요.... 이건 다들 안쓰는지 속도가 빠르네요 ㅋㅋㅋㅋ 해결했습니다...
    985 [익명]공무원 시험 장수생입니다 [새창] 2015-09-15 19:54:06 4 삭제
    솔직히 12년해서 합격한 것은 10년 놀았다고 보긴 좀 그렇지만 가슴에 손을얹고 정말 12년 열심히한건 아닙니다. 확실해요.
    5급도 아닌 7,9급이면 애초에 넘사벽급도 아니고 과목 대부분이 암기위주라서 깊은 사고력이 필요한 시험도 아닙니다..
    984 오유 비공감사유 없어져서 좋아하는 여시 [새창] 2015-09-13 22:45:52 1 삭제
    비공감 보류기능만 없애면 아무 문제 없는건데..
    그리고 바보님도 보류기능 삭제할 예정이라니까 기다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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