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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크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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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크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8 3종키트를 받고싶었던 징어의 브들(vdl) 지름샷! [새창] 2016-08-06 14:45:14 0 삭제
    그래두 미니키트 넘나 귀엽고 올망졸망하네여ㅜㅜ 저도 미니어처라면 사족을 못 쓰는데 저것만 키트로 팔면 사고싶어여... 팔아주라 줘!! 근데 저거 본통이랑 똑같이 유리병인가여?! 하악하악 본통이랑 똑같은 재질로 된 미니어처 넘나 옳은 것ㅋㅋㅋ
    457 3종키트를 받고싶었던 징어의 브들(vdl) 지름샷! [새창] 2016-08-06 14:43:39 0 삭제
    역시 희대의 망발색으로 유명한 브들... 특히 립큐브에 당한 분들 엄청 많아양ㅋㅋㅋㅋ 무조건 오프라인 발색이 진리ㅜㅜ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14:41:47 1 삭제
    아 발림성 이야기는 vvip라인만 그런게 아니고 네일건 전체적으로 물어보는 거에영 ㅜㅜ 올영은 테스터가 없어서리.. 감이 안오네요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14:40:29 1 삭제
    저도 홀로그램성애자라 vvip라인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발림성이 의외로 꾸덕하고 끈적해서 바르기 어려웠다고 하는 의견이 있더라고요. 작성자님 발라보시기엔 어떠셨나요??? ㅜㅜ
    그나저나 하드락은 볼때마다 느낌이 항상 다르네요 ㅋㅋㅋㅋ 사야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454 화장을.. 잘해야해요...!!! 목요일날 사진촬영이 있습니다ㅠㅠ [새창] 2016-07-27 00:44:40 1 삭제
    저도 촬영용 메이크업은 증명사진밖에 안 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눈썹&쉐딩은 진짜 무대화장처럼 좀 빡세게 해야 잘 나오더라고요. 특히 야외면 색감이 날아가기 쉬우니 더욱 신경쓰셔야 하겠고, 립은 보통 코랄레드나 핑크레드가 선명하니 예쁘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피부가 좀 더 깨끗하게 나온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증명사진 찍으러갈 때 차분해보이려고 베이지립을 발랐는데 백화점 매장에 잠깐 들려서 눈썹수정서비스 받고 갔었거든요. 사진 찍는다고 하니 메이크업을 좀 손봐주셨는데 눈썹하고 립을 선명하게 해주시더라고요. 오히려 아이메이크업은 좀 최소화하구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팩이나 속눈썹은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진찍는다고 너무 신경써서 팩 같은 거나 영양크림을 바르면 오히려 피부가 적응을 못 하고 뒤집어질 때가 있어서;; 작가분과도 약속이 되어있는 중요한 촬영이니 괜히 그런 위험성을 무릅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평소에 트러블 전혀 안 생기는 잘 맞는 수분크림을 좀 더 듬뿍 발라주셔서 슬리핑팩처럼 사용해보세요!
    속눈썹은 붙이면 좋을텐데 안 해보셨다고 하니 흠.. 전날까지 한번 연습해보시고 안될 것 같으면 그냥 포기하세요. 잘못 붙이고 그러면 촬영시간 동안 속눈썹이 내려앉아버릴 수도 있어서;; 대신 마스카라 엄청 빡세게 하시구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떡칠떡칠!!ㅋㅋㅋㅋㅋ
    촬영 잘 하고 오세요~
    453 마지막지름후기.. (엔프라니퐁당치즈파데.어퓨아울렛) [새창] 2016-07-27 00:33:51 0 삭제
    얜 왜 이러고 있는 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2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2 04:10:37 5 삭제
    본문에서 짜를 때도 미안하다면서요ㅜㅜㅜ
    다 해줄거랬잖아 해줄거랬잖아!!! (오열)

    451 메이크업으로먹고산지7년... [새창] 2016-06-22 04:04:31 0 삭제
    지나가다 잠깐 아는 척(?) 해보아요
    눈물이 고여서 번지는 거면 아이라이너를 붓펜이나 펜슬타입 말고 리퀴드 타입(필름 타입) 아이라이너를 써보시는 건 어때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코팅되는 느낌이 리퀴드 타입에 가까운 것 같아서요!
    450 ㅋㅋ 참 재밌는세상이에요 [새창] 2016-06-22 03:56:19 0 삭제
    왜 시청할 것이다는 한글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9 롭스 스페셜박스 후기훅이 [새창] 2016-06-22 03:55:01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님 깨알같이 제품 카테고리에 따라 어미 바꿔서 얘기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운 것........

    448 나눔에서 제일 재밌는게 뭔줄알아요??? [새창] 2016-06-22 03:52:02 2 삭제
    자기자신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작성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03:47:36 41 삭제
    이런 수준높은 피드백에 감히 제 의견을 조금 남겨보자면
    1번은 정말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좀 더 구체적이고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구의 존재와 나비효과라는 게 정부가 대대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데다가 잘못될 경우 리스크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경찰이 어떤 형언할 수 없는 분위기에 압도되었다고 간단하게 치부해버리기가 좀 어려운 상황인 것 같아요.
    하지만 2번 구의 등장에 대해서는
    '어느날 외계인이 나타났고, 떠날 때 홀연히 구를 남기고 갔다.'
    이렇게 심플하고 조금은 허무한 배경 설정이 오히려 이 글의 분위기를 좀 더 살려준다고 느꼈거든요.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느낌이 들어서 글의 분위기가 더 신비롭고 비밀스럽고 두렵게 느껴졌어요.
    등장 배경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기보다는
    구가 나타나고 난 이후에 인류 내에서 존재이유나 원리를 연구하고 궁금해하고 그런 장면들이 좀 더 가미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해요.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03:36:52 11 삭제
    공게 눈팅하면서 요즘 복날님 글 정말 잘 보고 있었습니다.
    저도 낭비님과 마찬가지로 이 글을 보고서는 복날님이 이제는 (복날님의 혼자만의 생각인 것 같지만ㅋㅋ) 초보 아마추어작가가 아닌,
    어떤 일정 수준의 경지에 오른 글을 쓰실 수 있게 된 것 같다는 느낌이 확 왔어요.
    공게의 역사이자 복날님의 역사이기도 한 이 순간을 함께하고 싶어 댓글 남기러 왔는데
    낭비님의 엄청난 피드백까지 거의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너무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복날님은 물론 낭비님 두분 모두의 건필을 기원하고, 또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읽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03:31:50 27 삭제
    와 미친 흡입력의 본문과 수준급 작품이해도가 담긴 댓글의 콜라보...
    재능과 재능이 만났네요
    444 선크림.. 유해성분 잘 아는 분 계실까요? [새창] 2016-06-21 01:55:01 0 삭제
    와 선크림 척척박사님 같아여!! 정보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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