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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접근 금지조처된 에스컬레이터였다는 뉴스는.. [새창]	2015-07-29 11:58:26	12	삭제
		1 그건 기사도 아니고 어떤 중국인이 댓글로 쓴건데, 내용이 웃기는게 애엄마가 아이를 들고 그곳을 건너면 될거라고 생각했다네요. 아니 이미 그자리에서 즉사한 애엄마의 생각을 그사람이 어떻게 알고 그렇게 말하죠? 그것부터가 그사람이 어그로라는 증겁니다. 그 애엄마는 밑에서 올라올 때 그런 곳이 있는지조차 몰랐을텐데 말이죠. 영상에서 보여지듯이 그곳은 정상적으로 커버로 덮여있어 그곳으로 빠질거라곤 누구도 예상할 수가 없으며 더욱이 아래에서부터 올라온 사람이 알 턱이 없죠. 설상 직원들이 소리질러 알려줬다 해도 애엄마가 알아들었을 시점에선 이미 피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204	2005년 엄여인 사건 [새창]	2015-07-29 10:23:55	85	삭제
		왠간한 흉악범도 지가족은 안건드리는데 저년은 가족들부터 죽이네ㄷㄷㄷ
	203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접근 금지조처된 에스컬레이터였다는 뉴스는.. [새창]	2015-07-29 05:20:44	10	삭제
		그 글에 백화점측의 안전관리를 지적했다가 닥반당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그 엄마가 잘했다는 말도 안했고 단지 백화점측의 안전관리가 더 능동적이지 못했다는 저의 댓글들에만 닥반만 달리더군요. 반면에 백화점측에서 엄마를 제지했다는 기사가 있다는 뻥과 함께, 심지어 백화점 직원이 아래에 있을때부터 막았는데 그 엄마가 뚫고 들어갔다는 식의 자기추측을 주장한 사람의 의견엔 닥추가 달리더라구요. 사람들 낚는거, 사람들 낚이는거 무지 쉽다는거 다시 확인했고 이젠 뭐 그러려니 합니다.
	202	(약사이다) 가족이 있는 가장에게 썅욕을 하던 아저씨 [새창]	2015-07-29 02:12:11	0	삭제
		같은 드워프로서 정말 창피하네요. 대신 사과할게요.
	201	오늘자 희대의 여논여박 [새창]	2015-07-28 12:33:53	0	삭제
		뭔일인진 모르겠지만 왠지 똥냄새가
	200	미래 세계의 중심은 한국이 될 것" [새창]	2015-07-28 11:48:58	0	삭제
		걍 립서비스해준거 같은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맙시다ㅋㅋㅋ
	199	[혐] 중국, 에스컬레이터에 말려 들어가버린 엄마 [새창]	2015-07-28 06:23:01	5/5	삭제
		그럼 결국 저 추종자라는 사람은 여기서 졸라 뻥치고 멍청한 사람들은 졸라 낚인거네, 뭐 이젠 그려러니 해야지ㅋㅋㅋ
	198	[혐] 중국, 에스컬레이터에 말려 들어가버린 엄마 [새창]	2015-07-27 18:05:16	1/18	삭제
		난 분명히 위험하다고 말했어, 이제부터는 아몰랑. 이거네요 그러니까.
	196	[혐] 중국, 에스컬레이터에 말려 들어가버린 엄마 [새창]	2015-07-27 17:03:01	5/25	삭제
		별써 일어난 논란에 내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나보고 논란을 일으켰다네ㅋㅋㅋ
	195	[혐] 중국, 에스컬레이터에 말려 들어가버린 엄마 [새창]	2015-07-27 16:54:08	5/21	삭제
		저렇게 큰 공공건물엔 안전요원을 두는게 상식입니다. 안전요원한테 비상시 고객의 갑질은 안통해요. 안전을 위해선 고객이건 뭐건 물리력으로 막는게 그들의 임무입니다. 비상시에 무슨 고객의 갑질타령? 안전요원을 안두었다면 그또한 백화점측의 큰 과실이고요.
	194	[혐] 중국, 에스컬레이터에 말려 들어가버린 엄마 [새창]	2015-07-27 16:44:54	12/22	삭제
		그렇다 하더라도 백화점의 과실이 더 크다고 봅니다. 고장이면 전원을 차단하거나 비상스위치 눌러서 작동안되게끔 하고, 손님들이 아예 접근 못하게 조치를 취했어야죠.
	193	여시가 또 한건 했나봅니다 [새창]	2015-07-27 09:40:22	0	삭제
		걔들 하는짓이 원래 찌질한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아몰랑에다 저작권까지 갖다붙일 줄이야
	192	세모자 관련해서 이제와서 증거도 없었다 어쩌구 하는글보고 씁니다 [새창]	2015-07-27 00:38:14	5	삭제
		오유복귀 이전에 있었던 일이라 직접 목도하진 못했지만 들은바로는, 신중론은 무조건 비공폭탄 맞았다고 하더군요. 누군 속고 누군 안속고의 문제가 아니라, 왜 대다수의 선동된 우매한 사람들에 의해 항상 소수 신중론은 핍박을 받아야 하고, 심지어 이번사건처럼 알고있던 진실이 뒤집혀진 다음에도 그 소수 신중론자들은 까여야 하나요? 지금 당신같은 사람한테?
	191	무도갤에서 아주 획기적인 정보를 찾았습니다 [새창]	2015-07-26 13:17:39	0	삭제
		걔네 딸딸이는 또 졸라게 쳐대나 보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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