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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00	동게에 댓글달았다가 비공을 먹었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ㅠ [새창]	2017-03-22 14:58:27	2	삭제
		좋은일인데 뭘 잔소리하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나보네요ㅋㅋ 비공수 보이기 시작하면 원래라면 걍 넘어갈만한 말도 엥 나쁜말인가? 하고 우르르 찍고가기도 하고요 넘 신경쓰지마세여 이왕 좋은일하는거 더 좋은방법으로 하라고 조언할수도 있는거지 작성자님이 뭐 핀잔준것도 아니고.. 덧글 남긴거 찾아보니 딱봐도 혹시나 기분나쁠까봐 말투 신경쓰신게 보이는데요ㅋㅋ 제 기준에는 저정도 말도 수용못하겠다고 비공찍은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오지랖부리는? 예민한? 그런 느낌을 주네요
	4798	아 ㅅㅂ 망했다 [새창]	2017-03-21 17:31:09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절하고 진지하고 귀여워
	4797	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21 17:20:43	6	삭제
		동성애 찬반을 떠나서 본인이 별로 내키지 않으면 안볼 수도 있는거죠 여자친구분이 님한테 동성애는 나쁜거라고 억지로 주입하려든게 아니잖아요?? 님한테 십일조 내라고 한것도 아니고; 가치관 강요는 글쓴이님이 하신거같은데요 그냥 여자친구 종교가 좋은 핑계거리가 된 것일뿐
	4796	21살차이 동생 생겼어요..ㅋㅋㅋ 아진짜...ㅋㅋㅋ하 [새창]	2017-03-20 21:34:56	86	삭제
		제 생각엔 나이차이 많은 동생 길러본 사람이나 기르는걸 본 사람들이 저런 말 할거같은데요ㅋㅋ 본인이 경험한 적 없는 사람들이나 부럽다하지..
	4795	21살차이 동생 생겼어요..ㅋㅋㅋ 아진짜...ㅋㅋㅋ하 [새창]	2017-03-20 21:33:08	137	삭제
		저도 9살차이나는 동생있지만 어렸을적 기저귀갈아주고 유치원 등하교 도와주고 밥챙겨먹이고 이정도였는데 그것만 해도 좀 힘들었어요 그때만 해도 내가 다큰 줄 알고 멋모르고 떠맡았지 지금생각해보면 초등학생이 애를 돌보고 다닌거니; 하물며 10살미만도 그런데 20살이상 차이나기 시작하면 말그대로 본인이 키우는거나 다름없어요 공부도 해야하고 취업도 해야하고 나중에 내 배우자될 사람과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야할텐데 뜬금없이 그 모든과정에 애가 끼어드는거나 마찬가지에요 게다가 사람들에게 일일히 해명하고 애딸린 아직 뭐 해본것도 없는데 유부남(녀) 취급받는것도 스트레스 장난어니겠죠 솔직히 생명의 탄생이라 다들 축하하며 말 조심하는거지 현실적으로 생각해봐야하는 문제입니다
	4794	21살차이 동생 생겼어요..ㅋㅋㅋ 아진짜...ㅋㅋㅋ하 [새창]	2017-03-20 21:10:00	21	삭제
		아 물론 그전에 이쁜동생보신거 축하드립니다! ㅋㅋ
	4793	21살차이 동생 생겼어요..ㅋㅋㅋ 아진짜...ㅋㅋㅋ하 [새창]	2017-03-20 21:06:11	127	삭제
		21살까진 아니고 10대후반에 동생 생긴 친구가있는데.. 음.. 솔직히 동생보느라 다른 친구들에 비해 너무 많이 희생(?)해야 하더라고요 부모님들도 은근히 혹은 당연히 그 친구에게 육아를 떠넘기고.. 동생데리고 어디가면 애엄마취급받으니 친구가 많이 힘들어했어요 동생 돌보는 거 물론 좋은일이고 부모님도 어느정도는 도와드려야겠지만 적정선에서 커트하는것도 필요할거같아요 어영부영 떠맡다보면 나중에 동생 키우는게 너무 당연시 되더라구요
	4792	아이가 하늘나라에 갔어요.. [새창]	2017-03-20 21:01:25	8	삭제
		그냥 ~가 여기있기엔 너무 예뻐서(착해서) 하늘이 빨리 데려갔나봐요.. 하는 말 자주 봤던거같은데.. 이 분도 그런 덧글 봐서 비슷한 말 하신거같은데 유독 이 덧글에만 너무 반응이 격한거같네요;
	4791	토끼 움짤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7-03-20 20:46:44	0	삭제
		귀엽다.. 그런데 귀까지나오면 뒤로뺄때 걸릴까봐 좀 걱정되긴하네요ㅎㅎ
	4790	아이가 하늘나라에 갔어요.. [새창]	2017-03-20 18:32:12	80	삭제
		좋은말하려고한건데 실수하신듯... 너무 몰아세우지마세요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을겁니다
	4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18:29:10	9	삭제
		본인 얘기를 들어달라, 진지한 만남을 원하다 하시면서 어떤 곳인지 잘 알아보지도 않고 글을 쓰니 전혀 진중해보이지않네요 인간관계에서도 그렇게 불쑥 자기 입장만 강요하면 다 도망갈텐데..; 일단 여기는 친목도모 목적으로 개인연락주고받는게 금지된곳이에요 좀 릴렉스하시고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있지 않을까요?? 아님 지역모임있는데라던가.. 함 찾아보세요 솔직히 너무 뜬금없어서 힘들다하셔도 공감조차 되질않네요;;
	4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16:27:00	12	삭제
		아님 미래까지 생각하는 사이가 아니라서 상관없었을수도 있고요
	4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16:25:50	0	삭제
		1회성이면 상관없다고 보는 사람이 종종 있더군요 뭐 가치관맞는 사람끼리 살면 되겠죠..
	4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16:21:57	0	삭제
		어차피 둘이 서로 좋아하는거같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사귀는거야 상관없긴한데, 진실한 사람같다느니 지켜준거라느니 그렇게 생각하진 마세요...ㅎㅎ 그리고 좀 뭔가.. 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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