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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도맑은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4
    방문 : 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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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맑은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가끔 도움을 받고싶을때가 있습니다. [새창] 2015-03-10 01:21:25 0 삭제
    네가 걸어갈때, 앞이 안보이고 캄캄하니
    그가 말했지, 내가 너의 지팡이니까
    나만 잡고 따라와
    네가 사랑이 필요할때, 그가 말했지 내가 바로 너의 사랑이 되어줄께
    그러니까 웃고 나를 봐, 내가 말해 줄게 있어
    누구나 누구나 다 이길을 걸어가
    그러니까 나를 믿고, 어깨를 펴
    여기서 너는 멈출 수 없어
    지금이 시작이고 이 길이야
    이 길 오직 하나뿐이야
    우리 함께 이 험하고 아픈 세상을 같이 걸어가자
    그가 시작이고 길이고 진리이니까

    내가 하나밖에 없는 나의 아들을 누구의 죄를 대속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했는줄 아니?"
    When you walk
    through the cloudy days
    He said, i'll be the one
    to be your cane
    When you need
    someone to share your love
    He said, i'll be the one
    to be your love
    So smile and look at me
    And I will tell you what
    Every Every Every​body's
    passing through this way
    So have faith and be tall
    You can't stop now
    Now is the start
    This is the way
    An only way
    We've got to march
    and go to a high up there
    He is the start and he is the
    way and only way
    11 가끔 도움을 받고싶을때가 있습니다. [새창] 2015-03-10 01:17:57 0 삭제
    여러분......이라는 노래 아시죠?? 조금전에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힘내세요!!세상엔 혼자 태어나서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누구나 때론
    힘이들고 외롭고 지칠 때가 있지만 ..

    스스로에게조치 모르는 척 지나치고 살아갑니다

    이렇게 손내밀고 이야기를 나눠준 용기가 감사하네요^^퐛팅!!!!

    http://youtu.be/PwuPXVySHfE
    10 키즈카페 진상 아줌마ㅋㅋㅋㅋㅋ [새창] 2015-03-07 23:20:20 0 삭제
    키즈카페 단골이라 들어와 봤는데 넘 웃기지만 따라하고 싶어도 따라할 수 없는 현실 ㅠㅠ
    9 슈퍼 다녀오다가 울고있는 여학생을 만났어요. [새창] 2015-03-07 23:18:13 20 삭제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시네요 ^^
    저마다 다 사연이 있겠죠??
    저도 미용실에서 염색하다가 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소식듣고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생각이 나서 제가 괜히 더 고맙네요---
    8 외국인들이 잘 사가는 물건들 (feat.편의점) [새창] 2015-03-07 23:16:02 0 삭제
    정말 재밌네요 일본사람들은 강인함을 위해서 어렸을 때에도 겨울에 반바지 반스타킹교복을 입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7 갑자기 떠오른 불상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5-03-07 23:12:26 0 삭제
    아--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6 김무성의 진심 [새창] 2015-03-07 22:36:13 0 삭제
    ㅠㅠ 정말 답없다
    5 제주도로 데이트 왔습니다. [새창] 2015-03-07 15:58:44 1 삭제
    와--부럽네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15:57:41 0 삭제
    악세사리 해주세요 --화이팅^^+
    3 친구의 전도... 방언? [새창] 2015-03-07 01:05:52 2 삭제
    방언을 했다고 해서 그 사람의 간증이 어떻다고 해서 그 행위를 보고 믿는다는 것은 위험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지요 가장 정확한 것은 죽어야 천당이 있는지 지옥이 있는지 알 수 있잖아요 ..
    그런데 분명한 것은 귀신도 존재하고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그 어떤 영적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미 주변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그 부분에 대해서는 쉽게 이렇데 저렇다 판단하는 것은 무척 위험합니다
    다만 우리는 영적세계에 대해서 인정할 부분은 해야지요..
    성경에도 사탄 마귀 악마 귀신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에 대해 기도로 물리치시는 예수님 이야기도 신약에 나와 있죠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구나 하고 깨닫고 확신을 갖으며 말하는 사람들은 신앙생활을 통해서 삶속에서 정말 이기적이고 잘못된 내가 옳바르고 선하게 점점 바뀌어 간다는 것이 첫번 째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연이겠지..우연이네 하지만 신기하게도 기도를 통한 응답이 하나씩 이루어 졌을 때 느끼게 됩니다. 지극히 다른 사람들에게 뚜렷하게 보여줄 수 없는 개인적이고 객관적이지 못한 증명이지요.??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하나님이 써 주신 성경을 보고 만나야 합니다..사람들의 자극적인 행위나 말보다는
    성경적으로 생활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시는 부분이기에 ..역사적인 사실로써 성경을 바로 보고 다가가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이 드네요..
    2 혹시 종교를 믿었다가 지금은 안믿는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5-03-07 00:51:19 0 삭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보면 착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다치고 아프고 어려운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몸이 다치면 병원에 가듯 마음도 치유받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딜가나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곳엔 문제가 많죠..
    오히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상처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그건 과정이라는 생각아 듭니다 환자가 환자에게 얼마나 큰 힘을 줄 수 있는지요..
    함께동행하는 사람을 보고 믿기보다는 예수님의 선한 말씀과 하나님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바로 보고
    믿음생활을 하므로써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진짜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먼저 솔전수범 해야하는데 불완전한 사람인지라....
    1 예수님을 믿어서는 안되는 12가지 이유 [새창] 2015-03-07 00:40:56 0 삭제
    무슨뜻인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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