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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운동실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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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실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친정엄마가 17개월 아이에게 아무거나 주는게 싫어요. [새창] 2016-10-19 15:50:09 0 삭제
    어른들의 육아 방법이 주양육자와 부딪힐 때 저도 참 힘들었어요.
    저는 제가 주양육자가 아니라서 친정 엄마한테 강하게 의견피력을 못하는 편이었구요.
    친정엄마의 경우는 재우는 것, 먹이는 것, 알러지 등등 아이 스케쥴 대로 따라가지 않으면 본인 몸이 힘든 상황이 되니 자연스럽게 고쳐졌어요.

    다만 알러지 식품, 저희 아가는 토마토 주스 였거든요. 돌전에 토마토 먹였더니 입주변이 빨갛게 데인 것 마냥 -.- 가려워 했었는데,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국 말아 밥 먹이는 거랑...

    덕분에 이유식 잘먹던 큰아이가 편식아닌 편식을 하게 된 후로는
    먹는 습관은 제가 하자는 대로 어느 정도 따라 오시더라구요.

    아예 친정 엄마랑 보름 정도 생활을 같이 해보시면 친정 엄마가 글쓴님 좀 이해하지 않으실까요?
    236 영자님 요게 샷따 내려주세요, 나눔합니다 [새창] 2016-10-18 13:08:20 0 삭제
    신청 신청!!! 저도 우리 큰 아들도 쿠! 키! 좋아 합니다. 줄서용~~
    235 그래서 여러분의 선택은? 고정원 vs 이화신 [새창] 2016-10-14 11:15:55 0 삭제
    결혼하고 살꺼면 이화신이요.
    아~~무리 남편이 내 편이어도 저런 시어머니...노농. - -
    234 보보경심)은이 부부 안죽을거 같은디요? [새창] 2016-10-13 08:54:13 0 삭제
    은이 죽는 장면 보면 왕소가 칼로 치기 전에 이미 화살 관통했어요. 안타깝지만, 이미.
    233 케냐 고딩들의 일상... [새창] 2016-10-11 10:07:16 15 삭제
    /시리우스블랙
    자백하지만, 여중생 시절에 전력질주 해서 18.1초 나왔어요. -.- 누구에겐 전력 질주에요.
    보통 마라톤 선수들이 시합때 100m 18초 뛰더라구요.
    232 질문) 아기는 엄마아빠를 언제 알아보나요? [새창] 2016-10-10 16:24:04 0 삭제
    우리 둘째 아들은 9개월 때 보니 외할머니를 엄마라고 생각 하는 것 같더라구요. 찰싹 붙어서 안 떨어져요. 잘 때도 외할머니 옆에 붙어서 안 떨어지더니.... 친정 엄마 중국 여행 다녀 오신 날, 아가가 외할머니가 낯선지 옆에 안 가더라구요. 다시 외할머니 옆에 갈 때 까지 3일 정도 걸렸어요.
    친정 아버지 말씀으로는 저 두고 여행 다녀온 배신감에 그런거라고.....ㅋㅋㅋㅋ
    퇴근이 늦어서 연년생 큰애 케어 하느라 소원해진 작은 아들 요새는 제가 데리고 자요.
    근데 절 엄마라고 생각하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231 미용실에 왔는데요. ...... [새창] 2016-10-09 11:49:02 1 삭제
    훗, 저는 지금 남편이랑 연애 시절에 갔다가 보조 분한테, "남동생이랑 같이 오셨나봐요?" 소리 들었거든요.
    나름 단골이었는데,,,,
    그걸 들은 담당 선생님이 화들짝 놀라면서 "남자친구이시죠~오?" 라고 미소를 지으며 급하게 오셨으나...
    마음엔 생채기가 이미....ㅠ-ㅠ
    230 [보보경심 - 달의 연인] 아이유 현실로 돌아오면 우희진 만날 듯. [새창] 2016-10-05 11:35:44 0 삭제
    기억을 못하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불러도. 너무 말 안되나?
    229 [보보] 첨부터 딱 오늘처럼만 만들지 ㅠㅠ [새창] 2016-09-28 09:37:29 15 삭제
    연화 공주 입장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아봤으니까요. 형제들이 우애로 평화로운척 가장하고 있으나 위태위태 한 상태고. 근데 전 9황자가 3황자 쪽으로 노선을 정한건 갑작스럽더라구요.
    228 보보경심 원작서 [새창] 2016-09-28 09:34:41 0 삭제
    ef 소나타 보면 예전 재규어 닮았었는데, 엉덩이 통통한게 귀여웠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227 공포의 출산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23 13:39:50 2 삭제
    조리원에서 신생아 기저귀 떼고 나왔겠네요.
    226 4황자가 광종으로 변하는 씬!!! [새창] 2016-09-20 12:38:16 0 삭제
    재미는 있었는데 기우제 씬은 공간을 진짜 잘못 쓴것 같아요. 제 올리는곳은 너무커서 휑하고, 백성들이 있는 거리는 갓 제작한 세트라 관광지처럼 깨끗한데 백성이 매우 적어보임. 물론 저정도 인력모으고 옷 입히고 하는데 돈 많이 들었겠지만, 뭐랄까 좀 아쉽긴 해요.
    225 [M/V] 날유X EXO - 댄싱킹(Dancing King) [새창] 2016-09-18 10:14:47 5 삭제
    너무 자연스러워서 날유가 어디계신지 못찾겠음.
    224 구르믈그린에서 보검이형이랑 내시들 물에 빠지느장면있잔아요... [새창] 2016-09-13 09:13:07 0 삭제
    내시들이 뛰어든 연못은 한 1.5m 되어보이는데, 세자즌하가 뛰어든 못은 5M 풀은 되어보이드만요.
    223 보보 4화 재방하네요 [새창] 2016-09-09 09:31:58 0 삭제
    아씨 강하늘이 90년생이라는게 안믿겨요. 오빠같은데.....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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