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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병치와뽈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4
    방문 :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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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치와뽈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22:06:32 0 삭제
    "아빠, 통닭 시킬까요? 시킵니다? 시켜요?"
    "참.. 그 녀석" 슬쩍 미소짓고 그는 화장실로 갔다.
    "이야~!!!! 맛있겠다. 시켜 시켜!!" 아이들은 전화기 보턴을 누른다.

    그저 한 장면을 봤는데
    아빠가 통닭을 시켰을까, 아이들이 시켰을까..

    그 돈을 누가 내고,
    통닭을 먹는 누가 '아빠최고'라고 했을까.
    그래서 그 최고의 아빠가 누구일까.

    내가 하지 않았다...
    그 당시 누가 책임자였는지..
    12 방금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 확정되었다는 소식과 그의 인터뷰를 봤는 [새창] 2016-04-13 23:10:49 0 삭제
    뭐, 대구에서 김부겸이 당선되는 걸 보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겠네요.
    11 하... 호남이 3번이라니.. [새창] 2016-04-13 22:00:22 1 삭제
    저와 같은 마음이시군요.
    여기도 1번입니다.
    포항이지요.

    더민주 후보조차도 없습니다.
    그저 차를 타고 다니다가 2번당이 보이면 순을 들어 환영해주고..

    투표를 가지 않으려다가
    찍을 넘 없으니까
    가서 정의당에 기표했네요.

    외로운 사람입니다. 하하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21:54:51 0 삭제
    개소리하지 마세요..
    라는 말이 마음에 드네요. 고맙습니다. 나도 내 소리가 개소리이길 바래봅니다.

    광주에 대한 빚은.. 목숨 값이지요.
    나라나 사람들은 그 빚을 지고 있습니다.
    나도 80년대를 관통하던 최루탄을 온 몸으로 받은 사람인데
    노무현이나 문재인이나 또는 나나.. 그 아픔들을 그대로 같이 가졌던 사람입니다.
    총알이 부산이 아니라 광주로 간 것.. 그 넘들이 몇 백만을 죽여도 됩니다..라는 작정을 했던 넘들이 아닙니까?
    김재규가 총알을 먹이지 않았다면 진짜
    몇백 만이 탱으로 총으로 죽었을 수 있었겠고
    그 여파로 전두환의 작전에 의해 광주학살이 일어났다고 봅니다.

    문재인이 가장 이상적인 대통령 감이란 건...
    찬성할 수 없네요.

    이 나라에서 필요한 대통령은
    원수의 눈물까지 닦아줄 인물이 아니라
    원수는 확실하게 잡아 죽여버려야 할 (아, 법적으로.... 살..이 아니라) 그런 사람이에요.

    그런데 문재인님은
    못해요. 노무현처럼 살려줘서 다시 당하는

    몽땅 총살은 시키지 못해도, 모든 걸 뺏을 수 있는 ..
    그런 강력한 지도자를 원해서 그렇습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21:38:20 0 삭제
    정권을 잡고, 차후 20년 정도는 국정원을 써야지만이 되겠군요. 버린 개는 주인을 호시탐탐 물기를 바라거나, 새로운 주인을 원하니 말이지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20:30:55 0 삭제
    엄청 엄청 엄청... 매우 매우 매우... 기쁩니다.
    7 얼마나 보호해 주시나여? [새창] 2016-03-17 02:44:01 1 삭제
    한도를 말씀드릴게요.

    가족, 친지와 같이 친척 인척 관계에서, 누군가 공기업이나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다면- 조용히 키보드를 쉬게 하는 것이 마음이 편할 것이고,
    혹시 직장이 국가와 관련된 사업을 한다면- 역시 ㅈ용히 잠을 자는 것이 옳다고 보입니다. 질문하신 자체검열의 의미입니다.
    6 질문 하나만 하겠슴다! [새창] 2016-03-17 02:25:06 0 삭제
    1. 부재자 투표함이 투명 투표함에 담겨서, 시청앞 광장에 써치라이트를 받ㅇ며 보관된다면- 옳겠다 조금 믿고,
    2. 부재자 투표함이 그날 몇 시 당일에 바로 개봉되고 결과를 봉인한다면 또 조금 옳겠다 믿겠고
    3. 여당, 야당 ,주민이 다 모여서 우리 투표함 바로 개봉하여 서로 확인하여 숫자 기록한다면 100% 믿겠다.

    그렇지 않으면,
    부재자투표란 어떤 의미일까 궁금해요.
    5 씨발 여기는 진짜 멍청한거 같다 ㅋ ㅋ [새창] 2016-03-17 01:43:32 6 삭제
    욕하고 어르고- 이 어르신은 뭣꼬? 그 참..
    4 그네 언니가 대구 부산 돌아다니는데 [새창] 2016-03-17 01:40:24 0 삭제
    선관위 감별사 박양을 말하는지.. 심박 진박 친박 찬박 옆박 간박 갈박 올박 근박 또 없나.. 이걸 다 아는 것도 힘들다. 조만간에 쌈박이 삼청교육대 다시 만들라..무섭다.
    3 그릇이 안되는 정청래 [새창] 2016-03-17 01:35:46 1 삭제
    사진을 못 올려서..
    강아지 한 마리를 끼고 있고,
    '저쪽에 가서 혼자 놀아..'가 딱인 표현이네요.

    저쪽에 가서 혼저 노세요,
    1 차이나는도올 보고 있습니다! 질문아닌 질문좀 올립니다! [새창] 2016-03-17 01:21:17 2 삭제
    그 분은.. 최영장군께서 말씀하신 그 분입니다. 후세 어느 때 황금같은 현자가 나올 것인데, 그는 바로 도올이다. 라는...
    최영의 어록. "황금 보기를 도올같이 하라.".. 음- 넓은 해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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