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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병치와뽈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4
    방문 :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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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치와뽈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04:58:06 0/9 삭제
    80년대 재벌독식 구조는 약 40%였고- 그러면 나머지 60%는 중소기업이나 서민의 몫이었는데
    요즘은 재벌 80%, 나머지 20%로 중기나 서민이 뜯어먹기 하는데
    그건 아시는지요? 왜 살기가 어려워졌는지-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04:52:38 0/5 삭제
    민중이 민란일 때에야 주인이었고, 그 외에는 개돼지였음을.. 인정 안하시는지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04:49:02 0/5 삭제
    절대권력은 늘상이었고, 민중의 권력은 반란의 한 때 그 찰라였음을 아실텐데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02:59:03 0/9 삭제
    어른 말을 초딩으로 받는게 초딩 아닌지.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5:08:19 1/5 삭제
    그냥 막 쏘는 사람이 논리, 비논리가 있나요? ^^;; 받는 사람이 정석?으로 받아야지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02:56:42 1/18 삭제
    희망을 넓이로 표현한다면, 가로와 세로에 어떤 이름들을 써넣어야 할까요? ㅜ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02:43:53 2/19 삭제
    네... 반말과 욕설이 있나요. 글의 표현이 있고, 그 심사는 과연... 문학적 표현인지 오직 욕설인지 저도 궁금하군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02:18:19 2/24 삭제
    지금까지 문재인이 한 일은 하나도 없고, 그 결과물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문재인이 뭘 해야 한다는거나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기대를 가지면
    잘못되었을까요?
    33 뉴비인 59세 할배가 보는 메갈사태 [새창] 2016-08-02 04:18:52 1 삭제
    긴 글 수고하셨습니다.
    저와 비슷한 또래시고, 사업 또한 그저 비슷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직업과 직장, 그리고 직장에서 여성 분포가 열악한 원인으로 든 성비 불균형에 대한 의견은 찬성할 수 없습니다.

    이 사회는 분명하게도 남성위주로 굴러가는 사회이고
    남성보다 특별한 능력을 더 갖지 않은 이상, 임신한 여성은 직장에서 퇴출되는 것이 암묵적으로 이해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서로 간의 이해보다, 법이 더 큰 효력을 갖는 공기업이나 공무원이 아닌 일반 기업에서 말입니다.
    그렇게 퇴출되거나 밀려나는 여성들이 얼마나 될 것 같습니까? 누구라도 헤아려보기나 할까요?

    전쟁의 시대에는 남성성이 우선되나
    지금과 같이 첨단을 달려가는 시대에는 여성성이 더 큰 빛을 발해야 합니다.

    또한, 이 나라 고래로부터 역사를 살펴 보면- 조선 이전 사회는 모계사회였고
    여성성이 중심이었답니다.

    여성들이 불평등과 폭력에 저항함은 당연한 것이고
    그리해야 조금이나마 놈들이 인지를 합니다.

    참고로 나도 남자사람입니다. 물론 나이도 많고-
    여성들의 불만을 응원하면서
    상식이 용납하지 않는 표현들은 단호하게 반대합니다.

    총총...
    32 여기 여자도 있다구요!! [새창] 2016-08-02 03:49:22 1 삭제
    메갈리아라.. 도무지 무슨 소린가 싶어서 찾아 봤더니 '남성 폭력에 대한 여성의 저항이나 비판' 정도로 해석이 됩니다.
    그동안에 있었던 남성 위주의 사회와 여성 비하에 대한 반작용으로 이해됩니다만
    충분히 이해가 되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단, 과도하고 저속한 표현을 배제하고-

    불평등에 대한 분노는 표현되어야 하고,
    대상에게 인지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상식인이 이해 가능한 정도의 표현이라면
    응원합니다.
    31 딩크족이 되기로 결심한 계기입니다. [새창] 2016-08-02 03:14:10 3/16 삭제
    적어도 '왜 한국인이어야 하는지'를 슬퍼하는 아이를 안 보게 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한국을 바꿀 수 있는 시민 한 명을 버리신 것'이 슬프군요.
    30 이번에 아끼고 아끼고 아껴서 집을 샀는데, 멘붕이 왔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8-02 03:00:01 6 삭제
    우선 에어컨을 누가 떼었는가라는 문제가 커보입니다. 전 주인이 떼어 갔다면 건물에 하자가 생긴 것이고, 새 주인이 떼었다면 그건 새 주인이 건물의 하자를 만든 것이 됩니다. 하자일지 아닐지는 에어컨이 붙어 있을 때에는 하자가 아니고, 떼어 냈을 때에는 하자인데, 그 유발자가 누구인가 하는 걸 살펴 보세요. 새 주인이 에어컨을 보고(인지를 하고) 계약을 했으면 권리주장을 못합니다. 정답을 주장하고 싶지 않은 그냥 지나가는 답변입니다.
    29 어제 심야로 곡성보러가서 사진찍었는데... [새창] 2016-05-24 08:00:11 1 삭제
    공부를 매우 잘 해 보이는, 예쁜, 마녀 느낌...... 요즘은 마녀가 칭찬이래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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