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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프로불편개복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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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불편개복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7 지구상에서 멸종되기 직전의 생물 [새창] 2017-12-08 16:49:24 4 삭제
    중국에서 크로와상이 갑자기 유행이라 파이버터 구하기 어렵다는 소리도 들었네요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ㄷㄷ
    저 새를 키워서 먹을순 없는걸까요 멸종위기에 갈정도로 잡아먹어버리다니.;;
    1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4:49:37 0 삭제
    좋은 인생이였다 (코쓱)
    1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22:33:27 5 삭제
    훈훈허네요
    1364 호호바 오일이 좋긴좋네요 ㅋㅋㅋ [새창] 2017-11-20 02:36:55 0 삭제
    여드름엔 벤조일퍼옥사이드...끄적끄적..
    호호바오일...끄적끄적...
    1363 아이앞에서 싸우는 부모님들 보셔요 [새창] 2017-11-19 13:53:08 1 삭제
    1 작성자님도 토닥토닥..
    그런환경에서 자랐어도 크게 모나지않게
    잘자라주어서 고마워요
    우리 잘이겨내보아요
    1362 아이앞에서 싸우는 부모님들 보셔요 [새창] 2017-11-18 00:30:02 3 삭제
    저와 비슷하시네요..
    전 아빠와 할머니쪽 사람들이랑은 연락끊고살아요
    연락끊고 몇년지나서 어떤일로 어쩔수없이 찾아갔는데.. 어이없게도 할머니는 저를보고 울더라구요;
    무슨년 나가죽을년 니애미한테가라니, 호적에서 파버린다니 그딴소리만 해대고 대놓고 사람차별하던 인간이요.
    매우 가증스럽다고 느꼈던 순간이였습니다
    그때 역겹다고 소리지르지 못한게 한이네요
    그뒤로는 그쪽에서 계속 연을 이어나가려고하길래 제쪽에서 거부해버렸어요 역겨워서요
    가족의 정 이런거 모르겠어요
    다만 같은여자로서 엄마가 조금 안쓰러울뿐.
    엄마 아빠가 있는 화목한 가정을보면 낯선 기분이 들어요
    제성격이요?
    학창시절때 매우 내성적이고 친구잘못사겼구요
    맨날 죽고싶단 생각만 하고살았어요
    지금도 사람대하는게 어려워 왠만하면 피하고있어요
    아빠또래인 40~50대 남자한테 이상하게 거부감을 느껴요 그냥싫어요
    화가나면 물건 집어던져요
    보고자랐거든요
    그걸 넘어서 자해하고 싶어지고 그러네요
    아이요? 절대 낳고싶지 않아요 저처럼될까봐서요
    과거는 고민하고 생각해봤자 부질없는 짓이라고 하지요
    저도 잊고살려 하지만 가끔씩 불쑥 생각이나서 우울해지곤 하네요
    그냥 그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세상에서 빨리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네요
    1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14:45:10 0 삭제
    쓰리지 폰이라 안왔구나....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18:43:42 3 삭제
    올인닥터 규조토 모델링 고무팩... 끄적끄적
    1359 탕수육은 부어먹어야 제맛이죠. [새창] 2017-11-09 19:34:11 1 삭제
    싱가폴에서 먹은 꿔바로우가 생각난당....츄릅
    1358 한강물에 뛰어들었다가 나왔어요.. [새창] 2017-11-09 14:25:29 0 삭제
    그냥 한번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토닥토닥..
    1357 시가에겐 며느리란 어떤존재일까요 [새창] 2017-11-09 14:20:26 2 삭제
    추천 백개 찍어드리고 싶네요ㅕ
    1356 미친 이웃 [새창] 2017-11-09 14:14:58 0 삭제
    후기가 사이다네요 크으
    저도 이렇게 사이다좀 날려봤으면.ㅋㅋ
    세상에 또라이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듯해요
    저희집 윗집도 또라이거든요 ㅋㅋㅋㅋㅋ
    1355 [제빵사 직접 고용]을 보고 적어보는 제빵사들의 하루 [새창] 2017-11-09 14:09:02 2 삭제
    저도 개인빵집에서 2년 일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렇게 일했었지 했을만큼 힘든 경험이였네요
    게다가 일이 힘들다고 소문이 난 빵집이였어요 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빵집에서 일하고싶지 않아요
    내시간도 없고 퇴근시간이 정해져있는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쉴틈없이 바쁘고
    반죽파트에 가게되면 6시보다 더 일찍 출근해야하곸ㅋㅋㅋㅋㅋ
    더 일찍 출근했다고 일찍 퇴근시켜주는것도 아니고... 부들부들
    내가 고생하는만큼 월급을 팍팍 주는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지금은 체력이 안돼요 ㅋㅋㅋㅋㅋㅋ 그때는 힘들어서 어떻게 했나 모르겠네욬ㅋㅋㅋㅋ젊은패기??ㅋㅋ
    5년전쯤 80만원 받고 시작했어욬ㅋㅋㅋㅋ놀랍게도....ㅋㅋㅋㅋㅋ
    3개월에 10~15만원씩 올라서 180만원 받을때 그만뒀더랬죠
    그만둔 이유도 체력적으로 힘든게 아니고 배우면서 일하긴해도 한계가 있기때문에 다른곳에서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ㅋ
    그때의 나 칭찬해~쓰담쓰담
    1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6:45:53 11 삭제
    님이 남징어라면 저는.. 아메바정도..?
    1353 애니 장르별 추천 [새창] 2017-11-03 23:57:58 0 삭제
    스크래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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