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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프로불편개복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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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불편개복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2 층간 소음때문에 아침에 승강기에 글써붙였습니다. [새창] 2017-06-05 16:38:31 26 삭제
    층간소음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지요

    전 이사온지 1년남짓 되었는데 입주하고 난 뒤부터 층간소음으로 윗집에 수차례 부탁도 드려보고
    한번은 음료수까지 들고가서 최대한 좋은말로 부탁드려봤는데
    여기서 더 어떻게 조용히 해야할지 모르겠다 라는 대답이 돌아오더군요
    윗집이 맨 꼭대기층이라 자기네들은 층간소음 모르고 살고요
    더 부딪치기 싫어서 참고 살다가 3월부터 지금까지 윗집에 3번정도 쪽지 붙여도보고
    바닥이 두꺼운 실내화도 드려봤지만
    윗집아줌마가 잔뜩 화가나서 내려와서는
    문열면 머리끄댕이라도 잡을것처럼 화를내더군요
    무서워서 찾아오는거 불법이라하고 문 안열어줬더니
    제가준 슬리퍼 집어던지고 손 발로 문을 마구 차고 가더라구요
    거기다가 적반하장으로
    입주민 밴드에다가 아랫집이 너무하다 예민하다 라는 내용으로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기도 했구요
    저는 뭐 손이 없어서 안올렸을까요 비열하기 짝이없었네요
    그러면서 저희 집 냉장고 소리때문에 자다가도 깬다고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도랏.... 지네들이 내는 소음 들으면 까무러칠듯 참으로 어이없죠

    층간소음을 계속 겪다보면 귀가 트여서
    집 안팍에서 작은 소리에도 굉장히 예민해지는데
    윗집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하죠
    현재 신경안정제도 먹고있고 잠도 잘 못자고 끊임없는 두통에 몸 이곳저곳도 이유없이 아파요
    윗집은 여전히 발망치질하고 시간에 상관없이 쿵쿵대고 저는 그 소리에 깜짝 놀라고..
    요즘은 내가 이렇게 아프느니 윗집에 우퍼사서 시원하게 복수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니들도 아파봐라. 하구요
    1141 단발 고데기 빵빵 이정도면 사야할? [새창] 2017-06-05 16:07:11 0 삭제
    지르고왔어요!!!! 꺄오
    만천원이라니 완전 저렴하게 구입했네용 호홓
    복받으세여
    1140 디어패커 꽃팩! 체험키트 신청하세용~ [새창] 2017-06-03 12:09:11 0 삭제
    감사해용 저도 신청하구 왔어요 꺄오
    1139 실시간) 치즈케이끄를 만들거예여 [새창] 2017-06-01 02:48:49 0 삭제
    실시간은 언제든 환영이야 (찡긋)
    재미지당 헤헿
    1138 창원시 진해구 맛집 몇군데 올리고 갈게요 [새창] 2017-05-25 19:48:44 0 삭제
    헐 드디어 우리동네다!!!!!!!!!!11111111 꺄올
    진해맛집
    1137 층간소음) 좀전에 윗집아줌마가 내려와서 한바탕 하고갔어요 [새창] 2017-05-17 12:05:11 1 삭제
    문열면 머리끄댕이라도 잡힐 판이였어요
    1136 약콩차 넘 맛나요 [새창] 2017-05-11 21:00:41 0 삭제
    ㅎㅎ 좋은건 함께해요~~
    1135 26년산 유부징어 착샷 [새창] 2017-05-11 20:59:09 0 삭제
    고마븡♥
    1134 26년산 유부징어 착샷 [새창] 2017-05-10 18:34:56 0 삭제
    신고있던거 굳이 갈아신기 귀찮아서 걍 찍었더니 흡 ㅜ
    당근 외출할때는 저양말로 나가지 않습니당 헤헿
    다시보니 존재감이 아주 확실하네요 호우!
    1133 26년산 유부징어 착샷 [새창] 2017-05-10 18:32:37 0 삭제
    남편한테도 귀엽다고 칭찬들었어요 ㅎ헤헿ㅎㅎㅎ
    1132 26년산 유부징어 착샷 [새창] 2017-05-10 18:31:26 0 삭제
    살이 올라서(......) 그렇게 꾹 누른것도 아닌뎅 저렇게 자국이 남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131 26년산 유부징어 착샷 [새창] 2017-05-10 18:30:42 0 삭제
    전 연애할때는 이런옷 입은적 절대 없었는데(치마근처도 안감)
    이제와서 늦바람???이 들었는지 ㅋㅋㅋㅋㅋㅋ
    잘 어울린다니 다행이네요 헤헤ㅔ헿
    1130 26년산 유부징어 착샷 [새창] 2017-05-10 18:29:29 0 삭제
    머리끈 몇개더 살껄 후회중이에요ㅜ
    생각보다 예쁘고 고무줄도 튼튼해서 오래쓸것 같네요~~
    님도 좋은하루되세요!!
    1129 라떼아트 어떻게 하죠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5-10 13:40:3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8 그간의 먹부림 [새창] 2017-05-10 13:17:43 0 삭제

    이모와 전망좋은 곳에서 커피한잔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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