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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7	족발 만원 [새창]	2017-09-22 21:00:43	0	삭제
		헤에에에에?? 쩐당 ㅜㅜ
	1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20:59:57	0	삭제
		영업과 나눔은 추천!!
	1275	G마켓 50%쿠폰 또하네요..(10대~20대만....ㅠㅠ) [새창]	2017-09-22 20:57:55	0	삭제
		덕분에 비누 짱저렴하게 구입했어영 다시한번 감솨드림다!!
	1274	바이오티크 비누왓서연 [새창]	2017-09-22 20:56:52	0	삭제
		저눈 동생이 인도출장갔다가 잔뜩 사줘서 쓰게됐어연 현재 마지막비누 쓰는즁이라 살려고 했는뎅 뷰게에서 할인쿠폰 알려주셔가지구 짱저렴하게 구입했어연 짱좋!!
	1273	돼일리룩 모음 [새창]	2017-09-21 00:56:26	1	삭제
		크으 멋지구만유
	1272	지마켓쿠폰으로 바이오티크 바로질렀어욤ㅋㅋ [새창]	2017-09-21 00:47:29	0	삭제
		http://todayhumor.com/?beauty_120641 요기 들어가보세욤!!
	1271	지마켓쿠폰으로 바이오티크 바로질렀어욤ㅋㅋ [새창]	2017-09-20 18:50:10	0	삭제
		사용해보니 순한것 같구용 냄새 짱짱 좋구요 또 요즘 핫한제품이라 분위기에 휩쓸려..? ㅋㅋㅋ 재구매했네욤 힣히 노니비누는 첨들어보네용
	1270	G마켓 50%쿠폰 또하네요..(10대~20대만....ㅠㅠ) [새창]	2017-09-20 17:52:46	0	삭제
		오왕신난돠 질러야짓 감사함니당 하투하투
	1269	흠흠 공사소음. [새창]	2017-09-20 07:45:37	0	삭제
		무슨생각을..? 전 프로시식러입니다만 (당당)
	1268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19 19:47:10	10	삭제
		여담입니다만.. 시댁에서 아무리 저한테 잘해주신다고 해도 결국엔 저를 이해해주진 않으시더라구요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안방문 잠궈놓고 아빠가 엄마 엄청 때렸거든요 엄마 갈비뼈 뿌러지고 병원에 몇달동안 입원치료 받으셨어요 그때장면이나 소리가 아직까지도 이리 생생한데 제가 이러저러해서 엄마 아빠 이혼하셨다 울먹이며 얘기했더니 하시는말씀이 그래도 니가 중간에서 노력하면 두분 같이 살수도 있으니 노력하라고. 이러시는데 정이 뚝 떨어지더군요;
	1267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19 19:40:32	1	삭제
		저도 글쓴님과 비슷한 마음이에요 제가 좋아서 결혼한건 남편인데 단지 그 남편의 부모라 해서 궂이 잘해줄필요도 없고 아무리 잘해주셔도 저한텐 남이고 부담스럽고.. 가족이 될순 없는것 같아요 특히 저는 살아온 환경이 그닥 화목하지 못해서 가족 소중하고 그런거 몰라요 엄마아빠 다 있고 화목한 가정 보면 낯설고 이상해요 제가 착한사람컴플렉스가 있어서 초반에는 전화도 자주 드려야지, 잘해드려야지, 했는데 결국엔 힘들더라구요 지치고 힘들어서 이제는 그냥 모두 놓아버렸어요 지금은 시부모님이 저한테 먼저 전화하셔서 연락좀 자주하라고 하시는데 그때만 네네 하고 안해요 괜히 할말도 없는데 전화하는거 싫고요. 제 가족이랑도 용건없는이상 전화 안하는데 강요하는거 싫어요 제 남편한테도 말해요 너무 친정에 잘하지 말라구요 시댁쪽에서는 밉보이고 욕먹을 짓이지만 저는 제가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이제는 신경안쓰고 삽니다~ 왜 내 인생 뭣하러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아야 하나 싶어서요 제 경우는 남이 욕하던 어쨌던 제 편한대로 했습니다만.. 글쓴님도 님만의 방식대로 잘 풀어나가길 바랄께요
	1266	고양이귀 살살 녹는다~ [새창]	2017-09-19 03:37:59	7	삭제
		뿌엥 ㅜㅜㅜㅜㅜ 저고양이는 전생에 나라를구햇나 ㅜㅜㅜ
	1265	펌)마누라가 너무 얄밉네요 [새창]	2017-09-19 03:29:21	23	삭제
		아 이제 알았어요 제가 명절을 싫어하는이유요 큰집사람들 모두 저한테 잘해주시고 좋은분들이신데 결혼하고 첫명절때 가보니 여자들만 주방에서 겁나 바쁘고 남자들은 시시콜콜 모여서 먹고 떠들기 바쁘고 누구하나 도와줄생각을 안하고 여자들은 남자들먹고나서 남은음식이나 먹어야하고 생각할수록 빡치네 아물론 전 제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뒤로 명절때 연락도 안하고 그냥 집에서 쉽니다
	1264	동네중식집 [새창]	2017-09-19 03:12:40	1	삭제
		와우 처음보는요리! 가지를 맛탕처럼 한건가요?? 진짜 맛나보인당 ㅜㅜㅜㅜ
	1263	7년의 밤... 어쩜 이런 책이 다 있죠!?!?!? [새창]	2017-09-18 07:01:51	0	삭제
		헤에 간만에 도서관 가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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