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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1:20:53	1	삭제
		부부는 평생보고 살아야하는데 본인이 아무리 좋다할지라도 배우자가 싫다하면 하지않는게 맞지않나요..?
	1306	[익명]친구가 없으면 이상한가요? [새창]	2017-10-07 15:12:49	0	삭제
		아, 남한테 피해끼치지 않는 선 안에서요.ㅎ
	1304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10-07 02:11:52	1	삭제
		밤하늘이 너어무 이뻐요 환상적이네요
	1303	몰랐는데 오늘이 제 생일이네요 [새창]	2017-10-07 02:08:22	1	삭제
		생일축하해요 ~ :D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당
	1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2:57:22	0	삭제
		히익 제목만보고 가수가 누군지 예상해버려따 이노래좋져 ㅎ흐흫
	1300	치킨카레! [새창]	2017-09-30 22:19:19	1	삭제
		혼자 챙겨먹어야 할때 제일 만만한게 카레인것 같아요! 오늘 식자재마트가서 카레에 넣어먹으려고 한돈안심 오천원주고 샀는데 양이 무진장 많아요 ㅋㅋ 고기카레가 될듯! 꺄륵
	1299	천연 비누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7-09-30 22:16:12	1	삭제
		이렇게 정성 듬뿍 들어간 선물 받으시는분들은 정말 복받으신거에요 돈과 시간 정성 모두 쏟아가며 만든선물을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전 너무 좋을것 같네요
	1298	제발 시댁에서 전화를 안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7-09-30 22:12:32	3	삭제
		뭐가 그렇게 궁금하셔서 이삼일 간격으로 전화할까요 자신이 자주 전화했을때 며느리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조차 없는것같아요 진짜 왜이럴까요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고 그냥 각자 잘 살면 되지 않을까요 왜 그렇게 전화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1297	제발 시댁에서 전화를 안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7-09-30 22:09:17	0	삭제
		남편은 뭐하나요...부들부들 저 그냥 확 질러버릴까 싶어요 착한척 가식떨어봤자 나만 스트레스 받는데 내가 왜 이래야하는지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어요 정말 죄송한 말씀인데 저 전화하는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요 그래서 엄마나 언니나 동생한테도 전화오면 괜히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무슨 큰일 아니면 제가 먼저 전화하는일도 없어요 가족들한테는 전화 자꾸 하면 부담스럽다 말이라도 할수있는데 시댁은 솔직히 어렵잖아요 말씀드리기가 그래서 계속 참고 또 참고 전화 받을때마다 부담스러워도 항상 웃으며 통화했던 거에요 근데 이제 못하겠어요 저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왜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전화번호 뜨면 심장이 벌렁거릴 정도에요 앞으로 할말씀 있으시면 남편한테 하시고 저한테 전화는 안주셨으면 좋겠어요 죄송합니다
	1296	제발 시댁에서 전화를 안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7-09-30 22:02:00	0	삭제
		남편은 하.. 자기 일 힘드니까 신경쓰기도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거기다 대고 뭐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지금까지 봐왔을때 중간역할을 잘 못해요 이런 상황이니 그냥 제가 시댁에서 전화오면 직접 말할까봐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정말 싫어해서 사람을 아예 곁에 안두는 타입인데 시댁에서 이러니 미치겠습니다
	1295	[실시간] 명절용 한과 만듭니다. [새창]	2017-09-30 21:50:34	17	삭제
		대박 ㅜ 이거 선물로 받으시는분 정말 부럽네요
	1294	기분전환겸 나갔다와야즤 [새창]	2017-09-30 15:16:31	0	삭제
		메로나!
	1293	기분전환겸 나갔다와야즤 [새창]	2017-09-30 15:16:22	0	삭제
		많이 사고싶어도 냉장고가 넘나 작아서..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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