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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93	향수 세관신고서 작성 [새창]	2018-03-07 16:15:01	1	삭제
		1+2. 일본 내에서 소비 안할거면 세금 안내도 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얘기가 나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포장을 뜯고 신고를 하더라도 단기체류 여행자에게는 과세 안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고요. 3. 총량을 적으시면 되고요 헷갈리는 내용도 일단 적으세요. 세관원분이 해당 사항 없는건 알아서 제하고 계산하실거예요.
	5992	눈썹 질문글입니당! [새창]	2018-03-07 15:08:22	0	삭제
		브로우 펜슬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슈에무라 하드 포뮬러 추천하는데 이거는 매장에서 구입하실거면 컬러 테스트해보고 싶다고 하면서 눈썹도 좀 다듬어주실 수 있냐고 요청하면 거의 해줘요! 물론 그럼 펜슬을 사셔야겠지만 ㅋㅋ 한번사면 부러뜨리지 않는이상 2년 이상 충분히 쓰기 때문에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 그리고 정말 자연스럽게 잘 그러져요. 저 세자루째 쓰고 있습니다! 혹은 진짜 제대로 한번 모양 잡아보고 싶다! 근데 내가 하기는 아무래도 겁난다 하시면 베네피트 브로우바 도 있어요.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여기는 아예 왁싱해주는거라 유지도 좀 더 오래됩니다. 저는 안해봤지만 친구들한테 추천해서 ㅋㅋㅋ 두명 했었는데 둘 다 만족해했어요!
	5991	약...30만원어치 지름입니다..... [새창]	2018-03-07 15:03:38	1	삭제
		엄마나 저도 모르게 입을 딱 벌리며 핫!! 하고 소리냈네요;;; 어메 이쁜거...
	5990	눈썹 질문글입니당! [새창]	2018-03-07 13:14:49	3	삭제
		일자눈썹을 원하시면 아무래도 다듬으셔야겠죠? 지금은 아치형이시네여 ㅎ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들 눈 앞머리쪽이 훨씬 진해요~ 글고 눈썹 전혀 못생기지 않으셨어요! 살살 모양잡아 다듬어주시고 좀 더 깔끔하게하고 싶다면 눈썹 그린 바깥쪽은 컨실러로 좀 눌러주시면 모양이 더 선명해보여요. 눈썹 컬러랑 자연스러운 브로우 펜슬이나 케이크 타입 구입하셔서 중간부터 뒷부분만 그려도 충분하실 것 같고요. 유튜브 뷰티 크리에이터들 영상 찾아보면 눈썹 모양 잡는 방법같은거 여럿 있으니 찾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거예요 :)
	5989	왠만한 유머 보다 더 웃기고 황당한 사건 [새창]	2018-03-07 12:33:56	1	삭제
		저정도면 자수인가..
	5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7 10:59:00	0	삭제
		11페이에 국민카드 연결됐을 때만 추가 500원 되고요 저는 이미 다른 카드 할인 포함해서 저 가격 나온거예요 ㅎㅎ
	5987	의좋은 형제 실사판 [새창]	2018-03-07 10:38:37	0	삭제
		얘네는 은근히 사이가 좋은지 이번주 인생술집에 같이 나온다대여 재밌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이번주부터 안 볼 예정...
	5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7 02:10:35	5	삭제
		작년 가을 겨울에 뷰게에서 핫했던 아이크림은 시드물꺼였어요. 애석하게도 저는 아이크림이라는 타이틀로 나오는걸 뭘 발라도 비립종이 폭발해서 시드물 제품도 샀다가 몇번 못 바르고 아웃했어요 ㅜㅜ 효과 보신 분들도 분명 있으니 참고 하셔욤. 환절기에 원래 없던 주름이 확 생겨서 이후에 비판텐바르고 있는데 아예 없어진건 아니지만 많이 좋아졌습니다. 허나 비판텐도 안 맞는다는 분들이 뷰게에도 꽤 있으셨어요. 스킨푸드 아이크림도 유명한 편이긴 합니다. 모두에게 100% 좋은 제품은 없다보니 후기 찾아서 읽어보시고요 다크서클은 아래분 말씀대로 다른 장기(?) 영향으로 올라올 수도 있는거라 너무 심하다 싶으면 병원 가보시는 것도 방법이고요, 그게 아니라면 사실 한번 생긴 다크는 규칙적인 생활 패턴 확립과 스트레스 해소로 조금 연하게 만들수는 있겠으나 아예 없애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비염때문에 다크가 심한 케이스인데 체력 떨어지거나 생활 패턴 흐트러지면 바로 더 심해지더라고요 ㅜㅜ 근데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정신건강 상태가 좀 좋았을때는 주변에서도 다 알 정도로 많이 좋아졌던 적도 있었어요! 다크는 화장품이나 식생활 개선으로 확! 좋아지게 만드는건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5985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새창]	2018-03-07 00:34:58	2	삭제
		예뻐도 너무 예쁜 누나랑 만나는 듯 ㅜㅜ
	5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23:33:33	4	삭제
		본삭금 먼저 걸어주세요~ 참고로 다크서클은 화장품으로 개선 안된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5983	근황 잡담 [새창]	2018-03-06 23:09:16	1	삭제
		어머 저런 립컬러 아무나 못하는건데 미인이셔라!! 역시 뷰게는 나빼고 전부 선남선녀 ㅜㅜ
	5982	대륙의 공항 근황.gif [새창]	2018-03-06 17:32:44	19	삭제
		어떤 의미로든 저렇게까지 한결같다는게 쉬운건 아니니까요...-_-...
	5981	뻘글)뭘 자꾸 사고싶어 미치겠네요 [새창]	2018-03-06 14:33:10	0	삭제
		ㅋㅋㅋㅋ 저도요 요즘 이를 악물고 참고 있는 중입니다...
	5980	기내 물품 반입 규정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8-03-06 14:32:17	3	삭제
		액체류 부분은 검색으로 정말 손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본문에 이미 검색해보셨다고 하셨는데 공항 사이트만 확인해봐도 알 수 있는 부분들도 답글에 다시 다 질문하시네요. 솔직히 본문 내용도 딱히 이견이 나올 수 없는 내용이기도 한데요. 체크인 러기지 (위탁 수하물)은 액체류 제한 없습니다. 그러니 위에 댓글 주신 다른 분들도 액체류 포장 걱정하지 말고 위탁 수하물로 보내라고 말씀하시는거고요. 911 테러 이후 기내 반입 수하물에 한해 액체류 제한 규정 생긴거예요. 위탁 / 기내 수하물에 관해서는 공항 공사 또는 항공사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반입 규정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질문하신 대다수의 내용들이 이미 안내되어 있습니다.
	5979	기내 물품 반입 규정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8-03-06 13:34:05	1	삭제
		일본으로 가는거라면.. 저는 파스종류도 그냥 현지에서 다 사서 쓸 것 같습니다. 일본에 워낙 유명한 파스가 많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요. 저희 엄마도 파스 많이 쓰시는데 한국꺼 쓰시다가 제가 여행에서 파스 한번 사다드리니 이후로 한국꺼 안쓰시더라고요. 저 일본갈때마다 파스 사오라고 심부름 시키시는.. 근데 이 부분은 개인 취향도 있으니 한두팩 (5-10개 든 포장단위 팩) 정도만 가져갈 것 같고요. 치약 역시 일본에 종류도 많고 좋다고 유명한 제품도 많습니다만 꼭 특정 제품 쓰셔야한다면 가져가서야겠죠. 액체류 제외한 나머지는 어떻게 포장하든 상관없습니다. 패킹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액체류 제외하고는 크게 걱정할 부분 없습니다. 칼 가위류 실수로 기내 들고 타시는거 주의하시고요. 장기여행이면 배터리랑 케이블 필수일텐데 기내로 들고 가셔야하고요. 두달 여행이면 짐 많으실테니 그냥 가방 체크인 러기지로 보낸다고 생각하고 액체류 같은거 걱정없이 편하게 꾸리시는 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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