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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0	아기낳기 싫은 나라 [새창]	2016-10-21 23:25:42	1	삭제
		위로가 될 진 모르겠지만 저는 태어나고 얼마 후에 imf일어난 세대인데요 친구들은 적어도 형제 하나씩은 더 있고 외동은 거의 없어요 하지만 외동인 친구도 부모님이 귀하게 엄하게 잘 키워주셔서 문제도 없고 공부도 잘하고 형제 많은 집안 아이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음 ㅠㅠ그러니까 아버님 너무 미안해하지마세요 나라가 이런 걸 어째요....
	4009	스압) 아버지 돌아가신 뒤 워마드하던 여동생과 절연하게 된 이야기 [새창]	2016-10-21 23:17:18	7	삭제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4008	스압) 아버지 돌아가신 뒤 워마드하던 여동생과 절연하게 된 이야기 [새창]	2016-10-21 23:16:46	27	삭제
		글쓴이가 쓴 마지막 글 읽는데 : : 너 초등학교 1학년때, 겨울방학에 군산 큰이모집에 너 놀러갔다와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큰누나방 네 방으로 꾸며줬던거 기억할거야. 큰누나 쓰던 책상, 침대, 옷장, 책 다 버리고, 아버지가 그 방 도배 혼자 새로 하시면서 얼마나 우셨는지 넌 모르잖아. 너에게 이런 얘기 한번도 한적 없다. 네가 부담느끼길 바라지 않았으니까. : : 이거 읽고 진짜 마음이 복잡해졌어요 글쓴이는 동생을 너무 사랑하는데 .. 상황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4007	기부의 진실... [새창]	2016-10-21 22:53:56	6	삭제
		요약하자면 남의 아픈 부분 가지고 감성팔이 하는 장사치라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억단위가 백만단위로 떨어지는건 너무하지않나.....
	4006	도서관 메모모음 [새창]	2016-10-21 22:51:34	1	삭제
		저는 중학교때 옆학교 학생이랑 방 같이 썼는데 자꾸 손가락으 우둑우둑 꺾길래 그러지 말라고 쪽지 남긴적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계속 우두두두둑 우두두둑 아오.. 같은 고등학교 다니는데 공부는 잘하더라고요 111받았다는 얘기도 들어봄...
	4005	칼 든 괴한을 상대하는법을 보여주는 교관 [새창]	2016-10-21 03:19:36	1	삭제
		정 도망 못가겠다싶으면 의자나 방망이같은거 들고 방어하면 되나요
	4004	여친하고 연애초기 실수담 한번 늘어놓아보죠....ㅎㅎㅎ [새창]	2016-10-21 03:12:16	7	삭제
		소닉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트기가 음속 초과할때 나는 그 거대한 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
	4003	닉네임으로 삼행시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6-10-21 03:11:10	0	삭제
		저도(수줍)
	4002	감기약 먹은 후 비타민C…발암물질 유발 [새창]	2016-10-20 23:47:22	2	삭제
		222 어차피 국가기관이 신뢰를 잃은지는 오래되어서 내 몸 내가 지키자 하시는 분들은 이게 마음 편하겠네요
	4001	전설의 급식 영양사 [새창]	2016-10-20 23:43:19	13	삭제
		임용 보시는게 빠를걸요 ㅋㅋㅋㅋㅋㅋ
	4000	상호확증파괴.jpg [새창]	2016-10-20 23:40:51	0	삭제
		최악이야...
	3999	박지원 "갤노트7 단종 7조 손실 충격…삼성폰 더 사주자" [새창]	2016-10-20 23:29:52	0	삭제
		자국민 호갱취급인데 무슨 ㅋㅋㅋ 네 다음 개소리
	3998	전설의 급식 영양사 [새창]	2016-10-20 23:27:43	28	삭제
		사실 영양사가 되고싶어서 이번 수시 6개 모두 식품영양학과 지원 한 고삼인데요 저분은 정말 직업정신이 존경스러워요 어찌보면 굳이 안해도 될 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좋아하기에 수고로움을 자처하시는 모습과 메뉴개발을 소홀히 하시지 않으시고 진정 본인의 직무를 다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그리고 저 학교장과 조리사 분들도 같은 뜻을 가지고 계시기에 자라나는 친구들에게 맛있는 급식을 제공 할 수 있는거겠죠 제가 나중에 영양사가 된다면 꼭 이런 영양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영양사가 아닌 다른 직업인이 되더라도 이런 정신을 본받고싶어요
	3997	전설의 급식 영양사 [새창]	2016-10-20 23:21:38	54	삭제
		22 맞아요 상대적으로 어리신 영양사 선생님이 약간 기를 못펴시는듯한 걸 봤다는 친구들 얘기 들은 적 있어요ㅛ
	3996	더민주 홍보물 "Thanks Mom" [새창]	2016-10-20 00:42:56	0	삭제
		그돈 우리엄마아빠가 낸 세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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