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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익명]제가 나쁜거겟죠..? [새창]	2016-04-24 23:34:11	0	삭제
		아까전에도 댓글 달아드렸었지만... 그냥 열등감에 찌든 친구에요... 작성자님 잘못 전혀 없으세요... 친구가 헤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저한테도 보이는데... 그런 사람은 친구라고 할수가 없죠.... 멀리하시길 바래요...
	218	[익명]보통 고백을 하면, [새창]	2016-04-24 23:31:43	0	삭제
		음... 쪽지로 대쉬하는 경우, 서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오래 생각할 여지가 없죠... 그래서 조금만 생각해도 내가 이 사람에게 연락을 할까 말까 쉽게 판단이 서고 결정이 되겠죠... 그래도 혹시 늦게라도 연락이 올지 몰라요. 정말 신중한 사람일수도 있구요.
	217	[익명]하.... 너무 비참하다 [새창]	2016-04-24 23:29:09	0	삭제
		에구... 아시면서도 좋아하니까 끊어지지가 않으시죠... 그래도 끊어내세요... 자신을 심심풀이로만 상대하고 무시하는 사람을 마음에 두지말아요... 내가 사랑을 줄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을 사랑하세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23:27:33	0	삭제
		내가 전에 만난 남자완 다르게 먼저 헤어지자는 말 하지 않는다며, 걱정 말라며. 약속을 저버린 사람이 저도 행복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215	[익명]15 남자는 이럴 수 있어요? 전남친.. [새창]	2016-04-24 23:24:37	2	삭제
		기회있으면 무조건 하고 볼까 싶은 목마른 20대도 아니고... 라고 말씀 하셨긴 하지만... 누가봐도... 그 날의 그 다정함은 성욕에서 오는 거였어요... 단호한게 아니라 아냐... 데려다 줄게... 약간 이런 뉘앙스... 이 부분 부터 저는 그걸 느꼈거든요... 계속 해서 연락하신다면 아마 또 만나게되서 MT에 가게되고 그런 날들이 반복되실거에요... 작성자님은 관계 정립을 하려 하시겠지만 남자는 애매모호하게 관계를 유지할거에요 연인이 아닌 파트너가 되버리는거죠... 절대 연락하지마시고, 잊으세요. 연락 오더라도 받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23:17:21	1	삭제
		사람 마음이란게... 저도 화를 내기전에 참자 참자 하는데 막 그 말이 뱉고 싶은거 있죠...? 그렇게 뱉어버리고 나면 화를 내면서도 아 이게 아닌데... 내가 왜 이런걸로 화를 내고 있지... 하면서도 이미 화를 내버려서 멈출수 없는 그런 상황이 오더라구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사람이 다 그런거에요... 조금만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려고 노력해보세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23:14:16	0	삭제
		알면서 억지로 붙잡고 있으신거라면 놓아주세요 잡고 있는게 작성자님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일지 몰라요... 지금 아플까봐 두려워서 잡고 있다면 그 때문에 더 많이 아파하다가 나중에 더 아프게 끝이날거에요...
	212	[익명]익명이라서 [새창]	2016-04-24 23:12:58	0	삭제
		다른 사람에게 기댄다고 생각하지마시구 그냥 격려와 위로의 말로 에너지 조금 받는다고 생각하세요 스스로의 에너지와 다른 사람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얻는 에너지가 합쳐지면 더 힘낼 수 있잖아요!^^
	211	나에게 쓰는 일기 1일차 [새창]	2016-04-24 23:09:35	0	삭제
		지금까지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저도 지금 작성자님처럼 힘을 내야되서 공감이 많이가요... 우리 같이 힘내요!^^ 앞으로 올리시는 글도 지켜볼게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23:05:14	1	삭제
		기죽지 말아요... ㅠ.ㅠ 스물아홉 모쏠도 있는걸요....? 기운내요 토닥토닥...
	209	[익명]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새창]	2016-04-24 22:55:09	1	삭제
		다른 오빠랑 썸 깨지고 나니까 얘가 생각나고 그러네요. 이 부분에서 느꼈지만... 아마 지금 그 사람이 좋아서라기 보단... 외롭고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마음 때문인거 같아요... ㅠ.ㅠ
	208	스킨쉽만 하고 연락은 없는 사람 [새창]	2016-04-24 22:53:06	1	삭제
		아자아자!!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어떤 고민있을때 언제든지 얘기해주세요 여기서 기다리면서 들어드릴게요...^^ 알았죠?
	207	[익명]바이크 타고 싶은데요.. 여자친구의 반대가 심해요 [새창]	2016-04-24 22:50:14	0	삭제
		삶에서 때론 둘 다 가질 순 없을때가 있잖아요...? 모든걸 다 가질수 없다면 서로 합의할수 없다면 양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바이크보단 사랑하는 사람이 훨씬 중요하잖아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22:48:51	1	삭제
		생일 축하해요 저는 바로 몇달전 작년 12월 제 생일에 혼자서 처음으로 영화관가서 조조영화로 내부자들 보고 심지어 그날 혼자 놀이공원 갈까하다가 말았어요 영화보고 나서 놀이공원 가려는데 날씨가 너무 우중충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집에와서 잠으로 하루를 보냈죠 너무 슬퍼말아요. 제가 축하해줄게요.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22:42:34	0	삭제
		음 일단 향수를 써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반응을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그냥 예민하신거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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