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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연인관계 , 성관계, 이별문제고민입니다 [새창]	2016-04-25 04:23:28	0	삭제
		이미 돌이키기엔 늦어버렸고 작성자님도 헤어질 생각을 하시고 계시니 당연히 헤어져야한다고 봐요 이대로 만남을 유지하는것도 말이 안되구요.
	308	[익명]같이 알바하는 남자들이 좀 어려워요... [새창]	2016-04-25 04:18:16	0	삭제
		네 대충 받아주시다보면 나중엔 아 별로 안 좋아하나보다 하구 시들해져서 장난 안칠거에요 너무 걱정말아요!^^
	307	[익명]알바 일주일만에 그만두고싶은데.. 봐주세요ㅠ!!!! [새창]	2016-04-25 04:16:48	0	삭제
		가게에서 연락은 받으셨으려나요? 잘 해결되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확인하시면 꼭 알려주세요!^^ 기다릴게요~!
	306	죽고싶어요...전 인생을 헛 산 것 같아요 [새창]	2016-04-25 04:15:29	0	삭제
		아쿠 뒤늦게 확인했네요... 조금이라도 진정되셔서 다행이에요...^^ 기운내시구 친구가 필요하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일상 얘기도 나눌수있는 그런 친구가 되드릴게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4:13:42	0	삭제
		에구.... 감사해주셔서 저두 감사해요... 상처가 크실것 같아요... 저도 그 마음을 잘 알아서 마음이 아파요... 힘내요 우리...!
	304	[익명]같이 알바하는 남자들이 좀 어려워요... [새창]	2016-04-25 04:12:26	1	삭제
		아... ㅠ.ㅠ 아마 그 남자들은 계속해서 장난치고 그럴거 같은데... 받아주기 어려우시다면 힘드시겠어요...ㅠㅠ 어쩌면 계속해서 그냥 지금처럼 대충 웃고 말고 하시다보면 나중엔 장난 안칠지도 모르겠어요 ㅠ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4:07:27	0	삭제
		우와 진짜 너무하네요... 응급실 간 다음날에 출근하라니... 진짜 잘 선택하셨어요!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4:05:33	0	삭제
		병원에 가보셔야 할것 같아요 ㅠㅠ
	301	[익명]미국유학생인데요ㅠㅠ얘 지금 저 가지고 노는 걸까요? [새창]	2016-04-25 04:04:33	2	삭제
		나이는 어린데 순수해보이질 않네요...ㅠ
	300	[익명]미국유학생인데요ㅠㅠ얘 지금 저 가지고 노는 걸까요? [새창]	2016-04-25 04:03:40	0	삭제
		어린데 선수같은 그런 느낌...? 꼬셔보려고 작업거는... 뭐 그런...
	299	[익명]미국유학생인데요ㅠㅠ얘 지금 저 가지고 노는 걸까요? [새창]	2016-04-25 04:03:22	1	삭제
		제가 보기엔 너무 어리고 가볍게 대하는 느낌이에요... 조금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4:00:28	0	삭제
		저는 여자친구 생겼다고 제가 만나자고 친구 있는곳으로 간다고 몇달을 연락했는데도 주말에는 여친 만나고 평일에 그 친구 오후 늦게 일가는데 제가 찾아갈테니 30분이라도 보자 했는데 나 잠 빼면 시체 잖아 라는 말에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잠을 12시간 막 그렇게 자면서 저한테 쓸 시간이 30분도 없나봐요 여자친구한텐 시간 잘만 쓰면서... 그 친구는 절대 먼저 친구한테 연락안해요 항상 먼저 연락해야하고... 몇달을 그렇게 만나자고 얘기했는데... 여자친구 생겼는지도 몰랐었어요... 주말마다 시간이 없다더니 농담으로 던진 여친 생겼냐란 말에 버벅이며 응...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서운했지만... 정말... 매일같이 만나던 제일 친한 친구였는데... 너무 실망이 컸죠... 주위 사람들한테 말해도 모두가 하는 말이 친구도 아니라고... 해도해도 너무했지만... 저는 화도 안냈어요 그냥 그래 너 시간 될때 연락줘 하고 말았죠 당연히 1년이넘게 지난 지금도 연락이 없죠 먼저 연락안하면 평생 연락이 없을테고 제가 연락해도 만나주지도 않겠죠... 절교 아닌 절교네요... 어쩌다 제 얘기만 늘어놓았네요... ㅠ.ㅠ 여튼 해드리고 싶은 말은 너무 속상해마세요.... ㅠ.ㅠ 친구 같지 않은 친구는 그냥 잊어버리시구... 힘내세요...ㅠㅠ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3:52:53	1	삭제
		마지막 줄에 속이 다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사이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시원하게 한마디 하시고 그만두세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3:43:50	0	삭제
		제가봐도 실망스럽네요... 더럽혀달라는건 경험이 있는 사람은 더럽단건가요 본인은 깨끗하고... 애널도 여자 몸에 안 좋은건 전혀 생각치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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