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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익명]너무 잘 심쿵해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6-04-25 05:44:41	0	삭제
		우와 롤 좋아하세요!? 저도 롤 좋아해요!^^ 혹시 드레이븐 이란 케릭터 아시나요? 저는 그 괴팍한 케릭터를 주로 한답니다 ㅋㅋ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5:41:44	0	삭제
		글만 봐도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322	[익명]너무 잘 심쿵해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6-04-25 05:38:48	0	삭제
		아까 켈리그라피 해주신 분이 계셔서 제가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부탁드렸거든요. 작성자님께도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에요.^^
	321	[익명]너무 잘 심쿵해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6-04-25 05:34:39	0	삭제
		어떤게 힘들고 어색하세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일이요? 많이 힘드신가요? 제가 좋은말 이쁜말 많이 많이 듬뿍 해드릴테니까 자존감 쑥쑥 자라셨으면 좋겠어요! 외로워하지 말아요!
	320	[익명]너무 잘 심쿵해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6-04-25 05:33:00	0	삭제
		고마워요... 헤헷^^ 게임은 어떤 게임 좋아하세요~?
	319	[익명]너무 잘 심쿵해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6-04-25 05:31:47	0	삭제
		그리구! 나쁜말 하는 사람은 가까이하지말구 최대한 멀리하세요! 나쁜 자존감 도둑들이에요! 좋은말 이쁜말만 해주는 사람들 가까이하세요! 작성자님은 좋은말 이쁜말 들을만한 아주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람이니까요 사랑받을 자격있는 그런 사람이요!^^
	318	[익명]너무 잘 심쿵해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6-04-25 05:30:17	0	삭제
		기운내요! 저는 이틀전에 실연을 당했지만.... ㅠ.ㅠ 이제 뭔가 인생에 전환점을 가지고 싶어요 그동안 너무 바보같이 살아와서 이제 저라는 사람을 180도 바꿔보고 싶어요 저는 스스로 나는 안돼 누가 날 좋아하겠어 하고 자꾸 스스로를 가두고 괴롭혀요 혹시 그러시진 않나요? 만약 그러신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이 훨씬 가치있는 사람이란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그걸 깨닫기 위해서 무언가 목표를 정하고 작은 것들을 이뤄가면서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란 생각을 나한테 심어주는 거죠. 그게 자라서 자존감이 될거에요.^^
	317	[익명]너무 잘 심쿵해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6-04-25 05:27:06	0	삭제
		성격이 내성적이신 편이죠...? 아마도 그러실 것 같은데 저도 그래요. 내적으로 매력이 많은 분이신 것 같아서,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와 자신감만 가지시면 충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실 만한 분이시라고 생각해요.^^
	316	[익명]너무 잘 심쿵해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6-04-25 05:25:00	0	삭제
		아아 굉장히 다재다능하신대요? 왜 이렇게 매력있는 분을 사람들이 못 알아보실까요? 저도 노래 부르는 것 좋아하구 악기는 초보지만 기타를 배웠었거든요. 분명히 내적으로 매력이 많으신 분이라 생각해요. 자존감만 높아지신다면 분명 많은 사람들이 그 매력에 관심을 가질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에게 사랑 받으려면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란 뻔한 말이 사실 가장 정답이니까요. 저도 말만 이렇게 하지. 자존감도 낮고 제가 말한것들을 제가 노력해야 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315	[익명]너무 잘 심쿵해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6-04-25 05:21:57	0	삭제
		그러면 자신의 매력을 보여줄 기회도 생기는거죠. 꼭 외모만으로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사람에게서 풍기는 분위기가 굉장히 중요해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풍기는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잘 웃고 활발하고 친절한 사람에게 누구나 호감을 가지는 거구요. 성격이 내성적이시라면, 굳이 고치실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우울한 기운을 발산해서는 안돼요 사람들이 가까이 하기 꺼려하니까요. 내성적이어도 밝은 느낌을 주면 사람들이 나한테 관심을 가지고, 그럼 내 매력을 보여줄 기회가 생기니까 좋은 인연을 만들 가능성도 높아지는거죠.
	314	[익명]너무 잘 심쿵해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6-04-25 05:18:45	0	삭제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 마음이라서 너무 잘 알아요... 그 마음을... 덕질은 연예인 팬 하는걸 말씀하시는거죠? 좋아하는건 어떤게 있으세요? 많은 분들이 조언 하는걸 들었는데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선 작은 것이라도 무언가 해서 배우고 익혀서 나도 뭔가 할수있단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스스로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란걸 깨닫게 해주는거죠. 아무것도 없이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야! 하고 마음속으로 아무리 되뇌여봤자 소용이 없죠. 어떤거라도 좋으니 평소에 하시고 싶으셨던걸 시작하셔서 작은 성취를 하나씩 하나씩 맛보면 나도 뭔가 할줄 아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스스로 가치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게되니까 자존감과 자신감이 올라가는거에요.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눈에서 그게 느껴져요 그게 사람을 끌어들이는 굉장히 큰 매력이 되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되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5:12:06	0	삭제
		네 당연히 안가도 되죠! 엠티가 의무는 아니잖아요? 당당하게 말하세요
	312	[익명]너무 잘 심쿵해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6-04-25 05:11:24	0	삭제
		남자친구가 있으시면 남자친구한테 심쿵하시면 좋을텐데... 심쿵시키는 상대와 잘될수 없으니... 외로워지시고... 왜 그런 사람과 만나지 못하나 하는 생각에 못나보이고 그러시는게 아닐까 싶어요... 누군가한테 사랑 듬뿍 받으시면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실텐데 말이에요... 힘내세요... 저도 이틀전에 실연당해서... 힘내야 하지만... 같이 힘내요....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4:58:22	0	삭제
		남자가 간 본 느낌이에요... ㅠ.ㅠ 간보다 아니다 싶으니 친구하자고 하는거죠...ㅠㅠ 누가봐도 썸남처럼 헷갈리게 했네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4:27:02	0	삭제
		헤헷^^ 저두 정말 감사해요 힘내요! 앞으로 고민있으실때 언제든지 오세요~ 들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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