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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곧휴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9-07
    방문 : 2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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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휴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오늘 가우스 발산정리를 배웠습니다. [새창] 2010-03-31 01:26:34 0 삭제
    참고로 말씀드리면

    선적분이 꼭 면적이고 면적분이 꼭 체적일 이유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선의 밀도가 x로 주어졌다고 칩시다.

    이것을 적분하면 면적이 나오는 것이 아니겠죠?

    질량이 나옵니다.

    저 위에 쓰신 적분은 다이버전스 E는 상수*전하밀도

    이 것을 3중 적분 한 것인데

    부피에 퍼져있는 전하를 모두 더한 것을 나타냅니다. 이해가 되실런지...
    28 오늘 가우스 발산정리를 배웠습니다. [새창] 2010-03-31 01:17:23 0 삭제
    ㅎㅎㅎ 저런 수식적인 것은 여기서 설명하면 오히려 더 혼란스러우실텐데..

    책은 그리피스꺼 쓰시나요?

    1장 수학문제 몇개를 풀어보시는게 가장 빠를듯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31 00:59:22 0 삭제
    확인할때마다 질문이 올라오네요~ㅎㅎㅎ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빛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수소에서 나오는 스펙트럼도 연관을 지었습니다.

    나중 글에서 말씀드리겠지만

    수소에서 나오는 스펙트럼 선을 조사하면 몇가지 일정한 파장의 빛만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유는 나중에~ㅎㅎ
    26 빛의 입자성에 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2 [새창] 2010-03-31 00:59:22 0 삭제
    확인할때마다 질문이 올라오네요~ㅎㅎㅎ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빛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수소에서 나오는 스펙트럼도 연관을 지었습니다.

    나중 글에서 말씀드리겠지만

    수소에서 나오는 스펙트럼 선을 조사하면 몇가지 일정한 파장의 빛만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유는 나중에~ㅎㅎ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31 00:49:25 0 삭제
    제가 알기론 그 문제는 톰슨과 러더퍼드 모두 풀지 못한 숙제였습니다.

    이유는 고전적으로만 생각했기 때문이죠.

    러더퍼드의 산란 실험을 통해 알 수 있었던 것은

    원자는 거의 비어있고, 내부에 핵이란 것이 있으며 그 주위에 전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러더퍼드 모형도 고전물리에 따르면 핵이 붕괴되는 문제를 앉고 있었습니다.

    톰슨 모델도 마찬가지입니다.
    24 빛의 입자성에 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2 [새창] 2010-03-31 00:49:25 0 삭제
    제가 알기론 그 문제는 톰슨과 러더퍼드 모두 풀지 못한 숙제였습니다.

    이유는 고전적으로만 생각했기 때문이죠.

    러더퍼드의 산란 실험을 통해 알 수 있었던 것은

    원자는 거의 비어있고, 내부에 핵이란 것이 있으며 그 주위에 전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러더퍼드 모형도 고전물리에 따르면 핵이 붕괴되는 문제를 앉고 있었습니다.

    톰슨 모델도 마찬가지입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31 00:44:17 0 삭제
    복잡해질것 같아서 생략했는데요. 정확히 찝으셨네요.

    흑체라는 것은 가상의 물질입니다. 모든 빛을 흡수하는 완전한 검정색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저렇게 공동을 만들어 놓으면 빛이 구멍을 통해 빠져나갈 확률이 0에 가깝게 되어서

    이상적인 흑체와 거의 같은 효과를 냅니다.
    22 빛의 입자성에 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2 [새창] 2010-03-31 00:44:17 1 삭제
    복잡해질것 같아서 생략했는데요. 정확히 찝으셨네요.

    흑체라는 것은 가상의 물질입니다. 모든 빛을 흡수하는 완전한 검정색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저렇게 공동을 만들어 놓으면 빛이 구멍을 통해 빠져나갈 확률이 0에 가깝게 되어서

    이상적인 흑체와 거의 같은 효과를 냅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31 00:39:43 0 삭제
    러더퍼드의 모형은 1911년인가에 나왔습니다.

    제가 말한 저 때는 1800년대 후반이죠.

    톰슨도 스펙트럼선을 설명하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톰슨의 원자 모델은 러더퍼드의 모델처럼 전자가 핵주위를 공전하는 것이 아니라

    용수철 진동하듯이 제자리에서 진동하는 것입니다.

    틀렸나요? 틀렸다면 다시 설명해주셈
    20 빛의 입자성에 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2 [새창] 2010-03-31 00:39:43 0 삭제
    러더퍼드의 모형은 1911년인가에 나왔습니다.

    제가 말한 저 때는 1800년대 후반이죠.

    톰슨도 스펙트럼선을 설명하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톰슨의 원자 모델은 러더퍼드의 모델처럼 전자가 핵주위를 공전하는 것이 아니라

    용수철 진동하듯이 제자리에서 진동하는 것입니다.

    틀렸나요? 틀렸다면 다시 설명해주셈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31 00:36:05 0 삭제
    ㅎㅎ기다리고 있었다니 감사하네요~~

    저 역시 공부할 때 시그마가 세개씩 붙어있고 요상하게 생긴 함수들이 나오고 그럴때마다

    머리를 쥐어뜯어가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지금도 쥐어 뜯기고 있긴 하지만..
    18 빛의 입자성에 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2 [새창] 2010-03-31 00:36:05 0 삭제
    ㅎㅎ기다리고 있었다니 감사하네요~~

    저 역시 공부할 때 시그마가 세개씩 붙어있고 요상하게 생긴 함수들이 나오고 그럴때마다

    머리를 쥐어뜯어가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지금도 쥐어 뜯기고 있긴 하지만..
    17 물리 문제 질문입니다 -- 형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0-03-31 00:32:59 0 삭제
    문제을 약간 잘못 설명하신 건지 이상한 점이 있는데요.

    줄이 25kg을 견딘 다는 것이 줄에 25kg 물체를 매달고 버틸 수 있다는 말 같네요.

    그러니까 중력가속도를 10으로 봤을 때, 250뉴턴을 버틸 수 있다는 걸로 해석할 수 있네요.

    줄이 250뉴턴의 최대 장력을 가진다면 T = mv^2/r에 주어진 조건을 대입하면

    쉽게 답을 구하실 겁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31 00:25:12 0 삭제
    밖에서 불을 땝니다. 안에서 때면 구멍을 통해 나온 빛이 그 불에서 나오는지 공동에서 나오는지 구분 하기 힘들겠죠? 그리고 산소가 부족해 금방 불이 꺼질겁니다.
    15 빛의 입자성에 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2 [새창] 2010-03-31 00:25:12 0 삭제
    밖에서 불을 땝니다. 안에서 때면 구멍을 통해 나온 빛이 그 불에서 나오는지 공동에서 나오는지 구분 하기 힘들겠죠? 그리고 산소가 부족해 금방 불이 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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