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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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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청소년냥이 납치하고싶어요. [새창]	2015-09-30 08:27:35	17	삭제
		나름 숨바꼭질
	17	청소년냥이 납치하고싶어요. [새창]	2015-09-30 08:26:52	12	삭제
		사진올리는걸 잊었네요.
	16	고양이가 응아를 한 뒤 응아를 묻혀 나오는 거 같아요 ㅠ.ㅠ [새창]	2015-09-30 08:02:14	1	삭제
		혹시 응가하고 엄청뛰어다니지 않나요? 저희둘째의경우엔 응가를 얼른하고 나와서 냄새를 없애려고 급하게싸다보니 맨마지막 응가가 꼭 화장실밖에 한개씩 떨어지더라구요. 고양이와 함께산지 사년이고 둘이나 있지만 성격이 참....달라요. 올라가는건 캣타워를 사주고 그곳은 너의요새(거기있을땐 만지지도않고 개인공간존중) 그리고 이곳은 나의요새라는 방식으로 꾸준히 올라가면 내려놓고 올라가면 캣타워에 내가앉고 했더니 많이 좋아졌는데 ..저두 주인들 모시는 몸이라 그래도 올라가신다하면 발이라도 딱고 올라가라고 강제로 발을 몇번 닦았더니 이젠 확연히 줄었어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6:00:58	6	삭제
		아직 정모중인가요~~
	14	집사를 구한 고양이 [새창]	2015-09-18 13:40:24	2	삭제
		저두 그렇게 읽었...쿨럭 요즘 밥먹으러 오는 냥이가있는데 납치할까 입양할까고민중에 읽어서 그런가바요~ 헤헷
	13	현행견이 도주하는 법 [새창]	2015-09-16 11:12:01	0	삭제
		퉤!! 내가뭐 ! 뭐! 에잇튀어!!!
	12	내 첫고양이 까미 입양기. [새창]	2015-09-16 11:00:14	1	삭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천사같은마음씨의 원글님과 입양하신분! 두분다 복받으실거에요!! 입양보내려다 며칠더 봐줘야지.. 꼬질한 저눈과 귀 그리고 꼴사나운 털도 내가 이쁘게 해서 입양보내야지..하다가 결국 전 같이살고있어요(하핫). 그래서 원글님의 그마음 저도 이해가 되요 호주가시는거같은데 행복하고 기쁘고 좋은일만 생기길 바랄께요
	11	시골집 냥이 [새창]	2015-09-16 10:13:03	1	삭제
		집담벼락과 냥냥이들의 완벽한조화네요~ 살기좋은동네는 길냥이들의 털을보면 안다던데..아이들 털을보니 그곳은 천국인가보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20:21:30	0	삭제
		라프레리 평생탬이에요~ 샤넬이랑 메컵포에버 빨간통 디올 바비브라운 다써봤는데 끝까지 털어쓰고 재구입 재재구입하는건 라프레리뿐인듯. 요즘은 휴대용케이스도 줘서 좋아요ㅋㅋ
	9	결혼생활.gif [새창]	2015-08-06 09:20:09	11	삭제
		할머니가 제동생보고 우리강아지 우리강아지 하시는건 부모님이 진짜 강아지를 낳아서 일까요? 제동생이 강아지처럼 털이 많아서 일까요? 아니면 할머니가 사람과 개를 구별못하셔일까요? 지나가는 커플남자가 여친에게 우리애기 하는건 아빠여서 일까요? 도대체 그커플의 남자는 누구와 아이를 낳고 길러서 그아이와 데이틀하는걸까요?
	8	요즘 다이어트하냥? [새창]	2015-07-16 09:41:41	1	삭제
		목욕탕의 매너 "야 나 체중계올라갈거니까 보면안되 고개돌려" 를 시전하는 깜냥~~ 깜냥2/10 인절미냥2/10
	7	북아현동에서 구조한 올블랙 업둥이 근황입니다. [새창]	2015-06-30 08:38:26	1	삭제
		까모!!!! 드디어 똥꼬발랄한시기가 도래했군요(하트하트) 전에도 썻지만 털도 안빠지고 사고도 안치고 머리도 좋고 식성도좋고 성격도 무던하고 집도잘지키고 애교도 많고 벽지도안긁고 똥간청소밀려도 오줌테러안하고 다른냥이가 사고친걸 고자질도 잘해주는 엄청엄청 똑똑한 개같은고양이가 바로 올블랙이에요
	6	[익명]뭐든지 혼자서 해야 하는 와이프를 보니 눈물이 난다. [새창]	2015-06-29 17:10:23	0	삭제
		예쁜마음이 가득한 부부네요. 하고싶은말은 많지만 그저 엄마미소만 짓다가 마지막에 눈물조금 훔치고 가요. 항상 좋은일만 어제보다 오늘더 행복하고 시련이 닥칠땐 상처가남지않는 시련만 만나게되길 마음으로 빌께요.
	5	북아현동에서 구조한 올블랙 남아 무명이 소식입니다. [새창]	2015-06-24 19:07:03	6	삭제
		저도 사년전 올블랙냥이를 구조해서 이쁘지만 모자란 집사가 되었지요....흑흑 원글자님의 마음이 너무 이쁘고 고맙네요. 깜냥이는 털두 많이 안빠지구요 머리도 좋아서 집두 지켜여. 오줌테러도 한번도 안하구 말두 잘들어요. 그냥...그렇다구요...같이 깜냥의 집사가 되자는건 아니구요...모자른건 제몫할테니 원글님은 이쁘기만 하셔도 되구여 ...데헷
	4	고양이 누워있는 자세가 이상합니다 [새창]	2015-05-31 09:25:00	20	삭제
		우리도 서있을때 빼곤....늘 이래요 아무대나 길쭉길쭉 하필 주방에서 누워버린...밥좀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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