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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1:05:50	4	삭제
		우리집 고양이!!
	174	스승의 은혜 [새창]	2014-05-16 11:49:09	0	삭제
		훔, 저는 초등학교 애기들 교산데 수업시간에는 물 못 마시게해요. 자주 쏟고, 얼음 탁탁탁 흔들고, 비닐에 담아와서 계속 뽀시락뽀시락 장난치거나, 한입만 나도 한입만 난리나는 경우도 있고 해서... 괜히 위에 댓글보고 내가 권위주의 찌들었나 생각해보니 또 그건 아닌거 같아서 괜히 댓글 달아봅니다'. '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07:42:36	14	삭제
		실제로 저런 사람 꽤 봤어요..그래서 자기 와이프 안 좋게 말하는 사람은 일단 멀리 하고 봐요ㄷㄷ
	172	부자들도 돌아섰습니다 [새창]	2013-12-28 13:06:08	2	삭제
		그건 당연히 해야할 일인 것 같은데요.. 종종 유리지갑 직장인으로서는 뭔가 억울해요ㅠ 물론 세금징수 이외의 목적이 있으면 잘못된 것이겠지만요.. 닭 편드는거 아닙니다! 닭 개객끼!
	171	(19금)장애인 친구를 성매매 업소에 데려갔다.youtube [새창]	2013-12-20 01:07:19	15	삭제
		장애인의 성적 권리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문제지만, 이런 사례때문에 성매매를 합법화시켜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내 남편이 성매매업소를 간다해도 "합법인데, 왜?"라고 말하면 할말 없을 것 같고, 성이 상품화되는게 싫어서요.. 위에 성매매 합법을 반대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것 같은 댓글이 몇몇 보여서 그냥 적어봤어요.
	170	오늘밤 설레서잠못잘거같은 연예인 1위 [새창]	2013-12-06 23:05:49	17	삭제
		1 이소라씨가 왜...
	169	어느 디씨인의 소개팅 후기.jpg [새창]	2013-09-28 17:57:59	3	삭제
		111 그럼 마플이나 라인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긁적긁적)
	168	BGM)푸른눈의 한국인, 배설 [새창]	2013-08-14 13:37:23	1	삭제
		브금 모에요??
	167	니트로가 만든 커피의 역사 [새창]	2013-08-04 20:52:50	0	삭제
		헐~ 카페인에 민감해서 오후2시넘으면 일부러 돈 더주고 더치사먹었는데ㅠㅠ뭥미ㅠㅠㅠㅠ
	166	하반신이 마비된 강아지를 데려왔어요....도와주세요.. [새창]	2013-07-14 00:06:49	7	삭제
		마음의 너무 예뻐요~! 감동입니다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ㅠㅠ
	165	잘 부탁해 그때의 너 [새창]	2013-07-13 13:04:02	1	삭제
		둘다 아는 브금인데 이렇게 믹스시키다니...소름 돋게 좋네요ㄷㄷㄷㄷ
	164	한국드라마 공식 [새창]	2013-07-10 18:34:08	2	삭제
		11 전인화 박원숙 아닌가여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05:33:25	0	삭제
		울집 고냥이도 식음을 전폐하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났는데요, 병을 이겨낼 기간동안 계속 링겔 맞혀주세요.. 병을 이겨내는동안 버텨낼수있게 힘을줘야해요. 아깽이라면 코로나 치사율도 높은데 넘 걱정되네요.. 계속 옆에 붙어있어주시구요.. 제발 살았음..힘내라 아가
	162	[익명]님들은 커서 결혼하시면 애앞애서 아내랑 싸우지마세요 [새창]	2013-06-20 02:20:52	11	삭제
		윤서LOVE연주/ 님처럼 생각하지 읺는 사람이 많으니까 반대가 많은거겠죠. 이겨낸다라..말은 참 쉽네요. 같은 일을 겪어도 와닿는건 사람마다 달라요. 누군가에겐 부모님이 싸움으로 극복하기 힘든 깊은 트라우마가 생겨 부모가 원망스러운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거죠.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함부로 절하하는 모습이 보기 안좋네요.
	161	[익명]나는 니가 너무 부러웠다. [새창]	2013-05-25 12:54:09	6	삭제
		일단 돈 빌려서 치료 하시고 갚으세요! 치아 문제는 방치할수록 돈이 더 많이 든답니다. 충치치료할거 놔뒀다 금씌우면 50, 신경치료하고 금씌울 거 놔뒀다 발치,임플... 백단위 훌쩍 넘어가죠. 님이 이런 생각하는 거 알면 남차진구가 속 많이 상할 것 같아요. 님 건강이 더 중요하죠. 어서 치료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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