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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9 15:27:20	6	삭제
		그렇게 주장하는 국회의원들은 지방직으로 돌렸으면 좋겠네요.
	2058	'독립운동가 도시락'에 이승만..불매운동 조짐에 '난감' [새창]	2019-04-09 13:07:23	145	삭제
		임시정부 수립과정에서 단재 신채호선생은 이승만을 국무총리나 대통령에 추대하는 것에 격렬히 반대하면 다음과 같은 말은 남겼죠. "미국에 위임통치를 청원한 이승만은 이완용이나 송병준보다 더 큰 역적이오. 이완용은 있는 나라를 팔아먹었지만, 이승만은 아직 나라를 찾기도 전에 팔아먹으려 하질 않소! 그런데도 우리의 대표로 나설 수 있단 말이오?"
	2057	과거 과거시험의 어려움 [새창]	2019-04-08 18:57:27	44	삭제
		과거급제가 정말 힘든 과정이었군요. 그 와중에 이율곡 ㄷㄷㄷ.. 십만양병설이 우연히 나온게 아니었네요.
	2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8 15:50:50	2	삭제
		예를 들으신 링컨대통령 시대와 지금 시대는 많이 다릅니다. 그 당시에는 신문만이 언론의 모든 것이었겠지만, 지금은 신문만이 언론의 모든게 아닌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깟 연합뉴스와 YTN을 친정부적 성향으로 바꾼다고 여론이 바뀔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의 국민들은 그렇게 우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모든 것이 낱낱히 드러나는 세상입니다. 이명박정권에서의 댓글공작으로 인해 박근혜가 당선되었을지는 몰라도, 지금 역사의 심판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2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8 15:08:07	2	삭제
		연합뉴스나 YTN이 무슨 대통령 비서실인가요? 대통령이 마음대로 사장 자리 앉힐 수 있는 자리입니까? 간접적으로 정부에서 영향력 행사해서 사장 지명한거 자체가 부적절한 행위입니다. 지난 정권에서 그래왔다고 그게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원하는 사장 임명해서 뭐하려고요? 사장의 영향력을 써서 정부 입맛에 맞는 기사 만들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언론통제가 아니고 뭡니까? 문재인정부가 등신이라서 그렇게 안하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정부라서 안하는 겁니다.
	2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8 11:28:48	5	삭제
		전두환 때처럼 언론사를 통제하길 원하시는 건가요? 언론사를 왜 정부성향이냐 아니냐로 가르려고 하시나요? 언론사는 그냥 사실에 기반한 뉴스를 제공하면 그 뿐입니다. 연합이나 YTN이 그렇게 못하니까 욕먹는거지, 정부에 비판적이라서 욕먹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53	진짜 페미는 이런게 진짜 페미죠. [새창]	2019-04-06 13:51:40	4	삭제
		곰탱이푸웃// 지원금이 옳은지가 주 쟁점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런 지원금을 주는 주체를 비판해야죠. 왜 거기서 민주당이 페미당이 되는거죠? 민주당이 그런 정책을 편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그게 비하발언이냐 아니냐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고요, 분명한 사실 하나는 성매매자들에게도 인권은 있다는 겁니다.
	2052	진짜 페미는 이런게 진짜 페미죠. [새창]	2019-04-06 11:25:00	1	삭제
		자한당과 여성계 비판하다가 제명당한거예요? 문제되는 발언 때문에 제명된게 아니라요? 자꾸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비하발언이 문제가 되어서 제명당한거지 지원금 비판해서 제명당한게 아닙니다.
	2051	진짜 페미는 이런게 진짜 페미죠. [새창]	2019-04-06 11:15:22	2	삭제
		저도 제명까지 갈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홍준연의원의 대응방식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사과하고 끝냈으면 될 일을 너무 일을 크게 만들었죠. 그렇다고 제명까지 한 것도 좀 과한 처사라고 봅니다만, 그걸 두고 페미당이라고 하면서 비난하는건 좀 어이가 없습니다.
	2050	진짜 페미는 이런게 진짜 페미죠. [새창]	2019-04-06 11:09:41	4	삭제
		그렇게 페미 비판하면서 정작 이 사건의 본질을 만들어낸 저 구청장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은 하나도 못봤네요.
	2049	성추행 성폭행 강간 등 성법죄가 [새창]	2019-04-06 10:35:56	2	삭제
		저는 이런 사건에 대한 본질이 입증책임을 누구에게 지우냐 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식혜주님 말씀처럼 모든 입증책임은 수사를 하는 경찰이나 기소를 하는 검찰에서 하는거죠. 그런데, 이제까지 많은 사건들이 문제가 됐던건 경찰이나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고 또 법원에서마저 제대로 판단을 못해서 생기는 문제때문에 생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무고죄에 대해 두려워하시는데, 이건 법이 잘못된게 아니라 수사를 하는 경찰이나 검찰에서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사건만 따와서 기소를 하면 실적을 챙기는 현시스템에서는 어떤 법률로도 공정한 재판이 어렵습니다. 경찰이나 검찰이 잘못 수사하면 이에 대한 징계를 주고, 실적위주보다는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수사하는 관행을 만들어야지 법안만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정작 문제의 핵심은 따로 있는데, 남녀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하는 글들이 밑에 꽤 보이네요.
	2048	피해자 진술만으로 성범죄 유죄 명문화법 발의 [새창]	2019-04-06 10:28:01	1	삭제
		말 그대로 발의만 한것뿐입니다. 발의하고도 상임위통과하고 본회의 통과해야 하는데 저 법안이 통과가 되겠습니까? 저런 걸로 자꾸 혐오불러일으키게 하려는것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비판하고 싶으면 저 발의한 의원들을 비판하면 됩니다. 페미민국이니 페미당이니 이런 식으로 일반화시켜서 비판하지 말고요. 그게 정상적인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047	피해자 진술만으로 성범죄 유죄 명문화법 발의 [새창]	2019-04-06 10:19:12	1	삭제
		소수의 여성의원들 위주로 발의한 법안만 보고 페미민국이라고 비아냥대는게 정말 정상적인 지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2046	피해자 진술만으로 성범죄 유죄 명문화법 발의 [새창]	2019-04-06 10:05:31	3	삭제
		페미만물설에 입각해서 쓴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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