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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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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남편이 거짓말을 했는데..여러분의 지혜를 나눠주세요 [새창] 2016-02-23 14:59:23 55 삭제
    현재 상황정리를 한다면 작성자분께서는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고, 남편분은 자유를 만끽하며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제생각에는 우선 남편이 왜 일본으로 여행을 가려는지 목적을 알아야될거 같습니다.
    간다면 혼자 가는지 누구랑 가는지 혹시 누구랑 간다면 왜 그사람과 가는지도 중요할거같구요.
    혼자간다고 한다면 우선 거짓말의 진위여부도 파악을 하셔야겠지요
    (원래라면 그렇게 몰아붙이지 않아도 되지만 이미 거짓말이라는 것으로 신뢰가 없으니까요)

    두번째 논쟁점은 몸이 안좋은사람이 술마시고 여행을 가며 놀수가 있나요? 그것도 핑계아닌가요?
    솔찍히 아픈사람은 쉬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쉬는것과 노는것은 다르지요
    핑계라고 한점은 너무 극단적인 말 같긴한데 제가 보기엔 그렇군요. 아들이랑 놀아주지도 못하는사람이 술마시고 여행가며 음주가무를 즐긴다?
    말이 안되거든요

    세번째 작성자님께서는 가족을 돌보고있는데 한집안의 가장이란 사람은 놀고있다?
    위에 내용과 많이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남편분의 태도에 대해서 묻는겁니다. 누구는 가정을 돌보고 누구는 놀고 적어도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세가지 논점사항을 위주로 남편분과 대화를 해보시고 만약 말이 통하지 않는상태다 라고 한다면
    시댁에 말씀드리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그쪽 부모님도 아들이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지 아셔야 상황을 이해하실거 같네요.

    말이 너무 지나친점 사과드리며, 제생각이 꼭 아니지만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3 2월 21일은 김용선양의 생일입니다~~! [스압주의] [새창] 2016-02-21 01:29:20 1 삭제
    대세는 K Dragon!! 생일 축하해요 용선님♥♥
    12 연게에 무무님들화력이 너무 부족한거 아닙니까? [새창] 2016-02-20 01:59:10 0 삭제
    헐 뭐야 무무님들 화력쎄시군요.. 첫 베스트라니 감사해요 ;;; 하루종일 바쁘다가 이제 확인했어요 @_@
    11 연게에 무무님들화력이 너무 부족한거 아닙니까? [새창] 2016-02-19 01:14:27 0 삭제
    헉헉 용선이 감사합니다 .!!!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15:39:01 0 삭제
    좀 햇갈리는 부분을 짚어드릴께요
    우선 신사는 보석값 70 + 잔금 30으로 총 100만원 이익입니다. 이건 누구나 이견이 없으실 겁니다.
    제과점은 부도수표였던 시점에서 -100만원 손해였으나 상인에게 다시 받으면서 + 100으로 손해도 이익도 없습니다.
    여기까진 모두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햇갈리시는 점은 아마 부도수표를 상인의 돈으로 계산하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상인은 신사에게 수표를 받았을 때 상인은 자신의 금고의 돈은 그대로 + 신사의 수표를 받은겁니다. 즉 이익이 없습니다. 부도수표니까요
    두번째로 부도수표값을 제과점에게 돌려 주었으니 100만원을 손해 봤습니다.
    그럼 보석값은 어찌하냐 그것은 부도수표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손해라 결국 제과점에게 준 100만원에 포함되는 가격입니다.

    잘 이해가 안가신다면 간단하게 세사람의 이익 손해를 계산해 보면 알수 있습니다.
    문제에서 등장인물은 단 세사람만 등장합니다.
    즉 거래하기 전 세사람의 모든 돈 총합 = 상인과 신사와의 거래후 세사람의 모든 돈 총합 과 같습니다.
    신사는 거래 후 100만원을 이익봤습니다. 그렇다면 이익을 봤으니 상인과 제과점 두사람 중 누군가는 손해를 100만원어치 봤습니다.
    제과점은 손해를 보지않았으니 상인이 100만원 손해입니다.
    거기에 좀더 추가적으로 계산한다면
    보석매입가를 더 추가해줘야합니다.
    보석을 뜯겼으니 팔려면 새로 매입해야겠지요. 보석을 팔때 가격이 70이라고 했으니 매입가를 한 50정도라 한다면
    상인은 현재 150정도 손해를 본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보석을 다시 제 가격에 판다면 손해는 80으로 줄어들겠죠.
    여기까지 신경쓰지않는다면 답은 100만원에서 끝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9 소소한 게임 몇가지 나눔합니다. [새창] 2015-12-16 14:25:45 0 삭제
    나눔은추천!!
    8 20인치모니터는 어따 쓰나?!! [새창] 2015-12-09 12:22:26 0 삭제
    지역이 대구였군요ㅠ아쉽지만 추천만 하겠습니다!!
    7 20인치모니터는 어따 쓰나?!! [새창] 2015-12-09 11:40:54 0 삭제
    나눔엔 추천!! 저도 모니터 신청해봅니다!
    6 한국의 고등학교 디자인 [새창] 2015-10-05 11:26:03 6 삭제
    보이시는 학교는 춘천시의 성수고등학교입니다.
    운동장을가로질러 바로앞에는 성수여고가 있죠
    제 모교는 아침조회가 아주 맛깔나죠
    일학년이 보이시는 맨아래 강당에
    2층에 2학년 3층에 3학년이 둥글게 나열합니다.
    마치 군대에서 신병받아라를 보는거마냥
    고학년은 위에 난간에 기대어 저학년을 조롱하곤했죠
    졸업한지 10년이 다되가는데 지금은 저런 부농부농색이
    아니라 흰색으로 페인트칠했다들었습니다.
    사립의 장점인 선생님들이 몇년뒤에도 그대로라
    스승의날에 맞춰 찾아가곤했지요
    제 담임선생님이셨던 국어선생님 이x운 선생님이 그립네요
    5 한국의 고등학교 디자인 [새창] 2015-10-05 11:21:03 0 삭제
    어. . 제 모교가 왜 베스트로?!
    나니이??
    4 아침에 일어나서 차에탔다가 뒤에느낌이 쏴해서 봤더니 ㅠ.ㅜ.jpg [새창] 2015-08-07 16:36:10 0 삭제
    실제 별명이 우담바라라 깜짝놀랐네요. .
    3 미래에 예상되는 기술과 일들 (2018) [새창] 2015-05-24 01:54:56 12 삭제
    저기. . 태클같아서 죄송하지만 산림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인데요. . 삼림이라는건 일제시대의 잔재같은 용어라 우리나라에서의 정식명칭은 산림입니다. 수정이될지 잘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산림이란 단어를 사용해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삼림이 올바른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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