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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22.5MB주의]보트라서 늦었습니다. 여기가 이미그레이션 인가요? [새창]	2015-05-11 12:57:58	1	삭제
		1 댓글에 댓글은 못달구요 대신 1, 11 등을 사용해 지칭합니다
	488	[븅신사바 2회 개최 관련] 상품 기증해주실 분 계신가요? (상품업뎃중) [새창]	2015-05-04 05:44:42	0	삭제
		1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상품은 수상하신 분들이 순서대로 선택하시고, 기증해주시는 분이 수상하신 분께 직접 보내주시는 방식입니다.
	487	[븅신사바] 공포소설 - 행복한 남자 [새창]	2015-04-29 13:31:50	1	삭제
		[댓글심사] 이 글을 읽고 두가지가 연상됐습니다. 하나는 제목을 보고 생각난 행복한 왕자라는 동화입니다. 금으로 만들어진 자신의 몸을 하나씩 떼어주는 얘기인데 신체를 떼는 부분에서 연상이 됐네요 어린 마음에도 읽으면서 동화주제에 상당히 그로테스크하다 느꼈습니다. 또 하나는 어떤 남자가 연인의 신체를 먹은, 유명한 실화입니다. 기괴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글이라 연상되는것도 개인적으로 기괴하다 느꼈다는 것들이네요. 재밌게 보고갑니다.
	486	[븅신사바] 공포소설 - 살인예고장 [새창]	2015-04-29 13:16:02	2	삭제
		애써 적으신 글인데 비공감을 누르실땐 이유라도 적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음.. 공게엔 비공 테러하시는 분도 종종 있으니 너무 마음 상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방금전 븅신사바 세 작품이 연달아 비공 1씩 먹더군요 ㄷㄷ
	485	[븅신사바] 공포소설 - 관찰 [새창]	2015-04-29 13:14:19	0	삭제
		응모는 두번까지 가능합니다! 본삭금은 그이상 응모를 방지하기 위한 방편이구요 :) 작성자님의 다른 작품도 구경하고 싶습니다
	484	[븅신사바] 공포소설 -맨홀 [새창]	2015-04-29 13:11:56	0	삭제
		[댓글심사] 주인공이 처해진 상황이 상상되면서 읽혀서 재밌었습니다. 맨홀과 유에프오가 연결된다는 점이 엉뚱하면서도 신선하고, 글을 바탕으로 주인공의 성격이 유추되어 더욱 빠져든 것 같습니다. 글의 마지막 문단이 다소 번역체 어투라 조금만 더 다듬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83	[븅신사바] 공포소설 - 관찰 [새창]	2015-04-29 13:04:05	0	삭제
		[댓글심사] 카페 자리에 앉아서 일어나기까지를 1인칭 시점에서 써내려간 이야기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광기어린 집착을 보여주는 한 문장, "나는 가지고 싶은 건 반드시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거든."을 반복하여 사용하신 점도 좋았어요. 문단을 나눴다면 이 문장에 좀 더 강조도 하실 수 있고 가독성도 더하실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482	[익명]여행중 친구 ㅂㄷ 이라는 글을 보고 저도 풀어보는 썰.. [새창]	2015-04-29 12:49:43	3	삭제
		헐 대박... ㄷㄷㄷ 진짜 싫다 ㄷㄷ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9 12:34:52	0	삭제
		헐,...이 글에 왜 갑자기 뒷북 4개가 생겼죠??
	480	[븅신사바] 공포소설 -맨홀 [새창]	2015-04-29 12:32:39	0	삭제
		본삭금 안하셨어요 (소곤소곤)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9 12:25:43	0	삭제
		구경한다고 구남친이나 구남친의 새로운 여자분이 알게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걸 구경하는 작성자님 마음만 곪아터지는거죠..... 억지로 안들어가려고 애쓰는거보다 그냥 실컷 봐버리고 (어차피 실시간으로 sns에 계속 업데이트하진 않을테니까) 작성자님이 집중하실수있는 다른걸 찾아보세요 토닥토닥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9 12:23:42	1	삭제
		술을 먹고 폭력성을 보인다는 부분이 걱정되네요 앞으로 살면서 술을 입에도 안대실순 없을거고... 그럴때마다 폭력성향을 보이신다면 좀 위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을 쓰신걸로 봐선 남친분과 헤어지진 못하실거같은데.. 그래도 두분 서로 실수하신 부분도 알고 반성하고 계시니 이 일을 계기로 좋은 변화가 찾아왔음 좋겠네요 어떤 선택을 하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9 12:16:19	0	삭제
		예전에 피아노를 배울때 하농을 치고나면 그날밤 머릿속에 하농이 맴돌더라구요 몇년뒤 뉴스기사를 보는데 이런 기사가 있었어요 머릿속에 노랫가락이 맴돌아서 잠 못든다면 그냥 실컷 생각해버리라고 억지로 참다보면 계속 생각나고 계속 들어가보고 싶을텐데 그냥 맘편히 들어가요 sns들어가서 테러하는것도 아닌데요 ㅎ 실컷 들어가서 구경하다보면 언젠가 그 사람이 없는 작성자님 삶에 집중하고 싶어질 때가 올거에요
	476	[익명]바쁘지않은, 목적이 없는 시간도 의미가 있는걸가요 [새창]	2015-04-29 12:12:47	1	삭제
		저도 몇달간 휴식을 얻었어요! 바쁘게 달려오다 얻은 첫 휴식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고 두려우면서도 뭘하며 보낼까 계획하는 시간이 행복하네요 작성자님도 작성자님의 색깔로 1년을 보람차게 채우시길! 정말 잘 쉬었다~ 하는 느낌이 들어도 보람찬 1년을 보내신거니까 부담 갖지마세요! 충분히 열심히 했으니까 쉴 자격 있어요
	475	아토피/피부병/흉터 전문가분들 계신가요 ㅠㅠㅠ [새창]	2015-04-29 12:03:43	0	삭제
		화이트닝 효과있다는 제품들 있잖아요 다크스팟코렉터 같은거 .. 그것도 별 효과없어요 ㅠㅠ 제가 어디서 읽은건데 피부과 치료가 오래걸리니까 아예 문신을 하신 분도 있더라구요 살색으로;; 흉터가 아물어서 색소만 침착되신 상태라면 마지막 방법으로 살색 문신을 생각해보시는것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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