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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파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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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엉뚱부부.jpg [새창]	2015-06-12 13:37:01	5	삭제
		붙어걸어 부러웡...ㅋㅋㅋㅋㅋ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3:35:23	5	삭제
		ㄷㄷㄷㄷㄷㄷ 살쪘을때도 예쁜데 살빠지고 후덜덜
	112	타요버스 현실버전 [새창]	2015-06-12 13:29:22	0	삭제
		야 같이가... 같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	버스기사님 칭찬글 하나 쓰고 싶은데.. 게시판이 여기가 맞나요? [새창]	2015-06-12 13:15:07	49	삭제
		추천주신분들 다 감사합니다!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자랑했더니 더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어요 ㅋㅋㅋㅋ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2~3개 버스 놓치고 앉아있었더니 기사아저씨가 "할머니 왜 그냥 앉아계세요~" 하시면서 내려서 태워주셨다구 하시면서 기사양반 칭찬 해줄 수 있어서 좋다고 하십니다 :) 할머니 부탁 들어주신 오유님들 다 사!!!!!!!!!!!!!!격 맍... 좋아합니다!
	110	버스기사님 칭찬글 하나 쓰고 싶은데.. 게시판이 여기가 맞나요? [새창]	2015-06-12 12:34:34	50	삭제
		1 따로 글 안써봐서 몰랐는데 홈페이지에 가니까 있네요! 감사합니다! 덧글 보자마자 칭찬글 남기고 왔어요 :)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1:35:02	0	삭제
		조금 지난 일들을 생각해보세요. 너무 힘들어서 다 그만두고 죽고싶다라고 생각했던 적이 혹시 또 있나요? 어떤일 때문이었는지 생각해보세요, 잘 생각이 나질 않는 경우가 은근히 많아요. 죽고싶은 생각이 들 만큼 힘든게 태어나서 처음이라면, 앞으로 더 강해진 자신을 만날 수 있게 될거에요. 부모님이랑 심하게 싸웠던일, 가장 친한 친구랑 치고박고 싸웠던일들. 어떤 이유에서 싸웠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을거에요. 힘든 일이나 슬픈 일은 기쁜 일보다 많이 일어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만큼 사소한 부분이 될 수도 있어요. 토닥토닥 어제 하루도 고생했어요, 오늘 하루도 많이 힘든 일 들이 있겠지만 조금만 둘러보면 웃을 일도 많을거에요. 전 새벽부터 시끄러운 이웃때문에 잠을 충분히 자진 못했지만, 덕분에 아주 오랜만에 아침식사를 했어요. 기분이 나빴지만 아침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행복한 일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어요.
	105	166/41에서 56! 복근,다리 비교, 살색주의 [새창]	2015-06-11 10:15:17	7	삭제
		으아 언니라 불러도 될까요 ㅋㅋㅋㅋ 167에 43이었던 여징언데 유부징어되고는 63이 되었습니다.... 다이어트 해야지 라면서 쇼파에 누워서 맥주먹느라 바쁜데.... 오늘부터 운동 꼭 해야겠어요!
	104	저...오늘이 제 생일인데요... [새창]	2015-06-11 10:08:49	0	삭제
		생일축하해요!!!!!!
	103	뱃살은 왜 가슴처럼 매력포인트가 될 수 없을까 [새창]	2015-06-11 09:34:14	1	삭제
		섹시핵폭탄 등장입니닼ㅋㅋㅋㅋ... 뱃살이 매력포인트라면 참 좋을텐데..
	102	장윤정이 생각하는 부부평등 [새창]	2015-06-10 11:09:08	99	삭제
		아직 자녀 없는 집은 대부분 공감하지않나욬ㅋㅋㅋㅋ 저희 집도 이런데 남편이 술을 안마십니다.......... 전 나가서 술 좀 먹고 싶어서 취미생활 하라고 쫓아냅니당. 당구를 하던 낚시를 하던 좀 나가줘.....(!)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3:48:18	1	삭제
		진짜다!!!!
	100	이재명 시장의 발빠른 대처 [새창]	2015-06-09 13:24:26	1	삭제
		11 저도 오전에 연락받고 뭔가 확실한 얘기가 나올때까지 기다려보자 했는데 그 어느곳보다 빠르게 알 수 있는 소식 창구인거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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