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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uckyme2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5
    방문 :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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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kyme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02:56:02 7 삭제
    스스로 집세 내고 통신비 내보면서
    현실을 경험하도록
    하는 게 답이에요. 진짜 현실 속에 던져진 적 없으니까 현실을 모르는 거고요. 누나분이 스스로 독립해서 생활비 고되게 벌어가면서까지 그 꿈들 이루겠다고 하면가족으로사 응원해주심 될 거같아요. 고로 독립하게 하세요. 저도 스물까지 완전 애기에 동화속 이야기만 믿던 현실감 없는 사람이었는데 방값 보험비 식비 내 손으로 벌다 보니까 현실 감각 생겼어요. 잔인하지만 이게 훨씬 삶에 도움 돼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02:48:35 10 삭제
    솔직히 말하면 여기다 이 고민 올리지 마세요.
    고갤 보면서 어떤 글에 어떤 댓글 달리는지 보고 제 말씀 잘 파악하셨으면 해요.
    그리구 작성자님 남자친구분이 결혼은 아직 먼이야기라고 했고. 결혼 자금을 보태려는 노력은 제외한 채 빌릴 생각 우선인 거잖아요? 결혼이 더 간절한 사람은 작성자님같아요. 초점이 돈에 맞추어져 있는데 근본적 문제는 그게 아닌 거같단 거죠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02:44:19 0 삭제
    와 매력적인 언니다♥
    네 너무 급하게만 말고 조금씩 들이대세욤
    114 [익명] . [새창] 2015-03-21 02:41:57 0 삭제
    전 호감 있는 것 같은뎅ㅎㅎㅎ
    뭐 부탁하려는 거만 아니라면 그래요
    저도 여자지만 여자맘 확인법 모르겠어요
    여자한테 점수 따는 법은 알아요.
    후배분이 말하면 살짝 고개 끄덕이면서 들어주고
    중간중간 "아 그래?." 이런식으로 호응해주고요
    너무 다 맞춰주지 말고 작성자님 의견과 다른 의견을 내면 "그래? 나는 이런식으로 생각해" 라고 하고요.

    후배가 무슨 말 하면 아 진짜 귀엽다 이런 표정으로 웃어줘요. (남발 하지말고 한 두번 정도만 ) 어필하겠다고 자기자랑 너무 하지마시구~~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02:32:46 1 삭제
    외국 살다 온 애들 특징이 성적 개방감 폭풍 노출하고선
    "아아 미국 살다 온 버릇ㅋ" 이러면서 설득시키던데
    그러면 뺨을 찰싹 때려주세요.
    미국이고 한국이고 남자가 여자를 진짜 아끼면 배려해주고 배려해준다면 저딴 소리 못해요.
    112 [익명]저한테 예쁘다고 말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5-03-21 02:30:24 1 삭제
    예뻐요!!!
    제가 실전에서 남자와 잘 되는 법 소개해드릴게요ㅜㅜ 저는 늘 이렇게 해서 점수 다 따고 연락 땜에 망치는 타입인데 아무튼.. 가셔서 나는 이쁘다 이런 주문보다는

    나는 순진무구한 아이다!
    내 눈앞에 있는 건 강아지다 강아지
    어 강아지 귀엽고신기하다 관찰해볼까?.하면서 보면
    ☞ 서클렌즈 낀듯 똘망한눈 연출 (남자들이 저 다 렌즈 낀줄앎) + 대화에 집중하게 됌 + 남자로만 의식하던 거를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됌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02:27:10 1/4 삭제
    남친분 결혼할 마음이 아직 진짜 없으신 거 같은데ㅜㅠ고로 작성자님도 결혼 자금에 관한 것으로 고민하실 시기는 아닌 거같아 보여요
    110 츄파춥스 츄파걸 이벤트 결과.JPG [새창] 2015-03-21 01:19:17 6 삭제
    영상곸ㅋㅋㅋ친구네 모교
    여기 영화감독부터 애니메이터 연예인 꿈꾸는 애들이라 그런가 진짜 약 빤 아이디어 많고.. 학교에서 진짜 매일같이 자기네끼리 영화 찍고 있댔음. 열정도 대단하고.. 어린 나이에 연출의 미학이 뭔지 심오하게 고민함... 인문계 아닌데도 대학 진학률이나 좋은 기업 취업률 꽤 좋은 걸로 앎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00:59:14 0 삭제
    제 친구는 원래 카톡 답 느려요
    우선 여자분 만나봐야 알 거같아용 ㅠ
    107 [익명]남자분들께 연애 상담 부탁드려요. [새창] 2015-03-21 00:50:31 1 삭제
    아 그런가요? 사실 저도 예전에 님과 같은 마음이었어요~ 날 진짜 좋아하고 진심이면 날 안질려하겠지? 나한테 목메겠지? 했는데 ... 제가 입장 바꿔서 생각해도 그러거든요. 저사람이 나란 여자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목멜 정도의 호감을 품나.. 서서히 빠지게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이렇게 변하더라고요. 더더욱이 저는 남자들이 첫만남에 간이고 쓸개고 빼줄정도의 미인은 아니라서☞☜
    106 [익명]남자분들께 연애 상담 부탁드려요. [새창] 2015-03-21 00:48:19 1 삭제
    ㅎ네 오히려 머리 쓸수록 부자연스럽죠. 글솜씨가 좋지 않았는데 제 질문의 궁극적 요지는 어떻게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마음을 전할까 정도였네요~남자건 여자건 상대방이 날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없어도 문제지만 너무 많아 부담스럽게 느껴져도 문제더라고요ㅠ

    집 앞에서 연락하는 거 괜찮네요^^
    고마워요. 좋은 아이디어 많으신 거 보니까 재치있으신 거 같은데 곧 생기실 거예요.
    105 [익명]이 사람을 놓칠까 무서워요 [새창] 2015-03-21 00:44:32 0 삭제
    잘 되실 거예요♥
    104 [익명]나이 25에 화병이래요 [새창] 2015-03-21 00:43:59 0 삭제
    뻐킹피플들!!!!나쁜 사람 넘 많죠
    전 스무살 때 홧병났어요.. 누가 목 조르는 것 같고 답답해서..전 첨에 저 병 난줄알고 병원 가서 난리치고 정밀검사하고.. 홧병 진단 받고도 못믿고 딴 병원 가서 진단 받았어여ㅠㅠ 저는 그때 가슴 답답하면 한겨율에도 미친사람처럼 밖에 나가서 막 뛰고.. 일상에 치여서 엄청 바쁘게 살다 보니까 나았어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00:42:09 0 삭제
    오오오.....오오오오...???
    본글은 찬성 안하는데
    전 그런 생각은 해봤어요
    여자들 다 머리 남자처럼 자르고
    쌩얼로 다닌다면..
    남자가 더 외적으로 뛰어날 거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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