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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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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7	당원 가입 축제? 구체적인 자료로 제시해야 파괴력을 가집니다. [새창]	2015-12-16 21:36:46	19	삭제
		창당 60년 동안 10만 명이지만, 하루에 약 1만 명이 가입한 것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화가난 것이지요~ ^^
	726	당원 가입 축제? 구체적인 자료로 제시해야 파괴력을 가집니다. [새창]	2015-12-16 21:24:43	11	삭제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68777 오마이뉴스에 기고했습다! 채택은 내일 결정될듯 합니다!
	725	아까 베스트 간 입당 열풍 세부분석 오마이뉴스에 기고했습니다. [새창]	2015-12-16 21:06:19	0	삭제
		급하게 써서 심지어 제목도 틀림 ㅜㅜ 수정은 편집부에서 하는 거라, 오탈자 수정 요청은 해놓았습니다. 낮은 퀄리티 죄송합니다.
	724	9시 이전에 가입해서 재가입후 인증 [새창]	2015-12-16 19:01:55	0	삭제
		진짜 "입당 두번 머겅" 이네요! 추천 박고 갑니다!
	723	정의당 당원도 여기 있다고 전해라~ [새창]	2015-12-16 18:52:49	1	삭제
		저도 2009년 부터 계속 당원입니다! 우리도 힘 냅시다!
	722	당원 가입 축제? 구체적인 자료로 제시해야 파괴력을 가집니다. [새창]	2015-12-16 18:50:56	42	삭제
		현재까지 결과입니다! 추후에 오마이뉴스 보도로 작성하여 더 널리 알리겠습니다.
	721	당원 가입 축제? 구체적인 자료로 제시해야 파괴력을 가집니다. [새창]	2015-12-16 18:41:06	15	삭제
		현재 6천명!
	720	당원 가입 축제? 구체적인 자료로 제시해야 파괴력을 가집니다. [새창]	2015-12-16 18:22:00	34	삭제
		6000명 입당했다 vs 서울 지역에 4000명 경기 지역에 1500명 광주 지역에 500명 이라고 제시가 된다면, 서울 지역구 의원은 6천 명이 아니라, 4천 명을 봅니다. 나머지는 자기 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뭔가 손에 더 잡히게 작성이 되어야 어필이 됩니다. 물론 새정연 내부 문서에서 통계가 작성되서 돌겠지만, 초기 언론 및 여론 조성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만들었습니다~
	719	문재인 vs 안철수. 승기는 결국 '김한길' 계파에 달려있다. [새창]	2015-12-14 15:28:22	3	삭제
		여의도와 수도권과 전국 여론이 모두 따로 놀기 때문에 참 힘든 문제지요... 그래서 DJ는 무한 확장전술을 썼던건데, 그 대가를 지금 치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문대표가 시원하게 해결하는게 국민에게나, 당 내부에게나 아주 중요한 문제이지요 ㅜㅜ
	718	정의당은 통합의 대상이 아니다. 특히나 안정적 대권추구 체제라면. [새창]	2015-12-13 00:32:17	1	삭제
		엌.... 급하게 써서 수정도 못 했는데... 오탈자는 용서해주세요 ㅠㅠ 민주당 계는 '인물'에게 희망을 담는다. 반대로 정의당은 '정당'에 희망을 담는다.민주당 계에서는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어 사회를 바꿀 것이라고 '소망'한다. 그러나 정의당에서는 정의당의 이름을 걸고 정치인이 되었다면 누가 되었든 정의당의 가치에 부합하는 정치를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716	두려우십니까? 문재인 대표가 잘 하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새창]	2015-12-09 18:48:56	3	삭제
		아. 안철수 부분은... 반대합니다. 누락 되었네요 ㅎㅎ 술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는 합니다. 그러나 그 술이 너무 독하거나, 불량품이라면 사람을 망치게 되겠지요. 분명 잠시간은 기분이 좋겠지만... 안철수 의원이 지금 그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5~6%의 고정 지지를 가지고 있다 하여도, 언젠가는 나머지 25~32%(제1야당 평균지지세)에 해악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대중 정서를 전혀 읽지 못하는 점 역시 꽤나 심각한 '무능'이라고 보여지고요.
	715	두려우십니까? 문재인 대표가 잘 하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새창]	2015-12-09 18:45:42	0	삭제
		좋은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도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토론은 진행될수록 필자든, 답변자든 제련 되는 것이니까요!
	714	두려우십니까? 문재인 대표가 잘 하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새창]	2015-12-09 18:45:04	2	삭제
		저 역시 대권은 박원순을 지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의당 당원입니다. 2009년 진보신당부터 계속 당원이었죠 ㅋㅋㅋ 지금 현시점에서 문재인 대표를 지지하는 것은 '당대표'로서 그가 해낼 수 있는 것이 안철수 의원이 보기에는 기가 차겠지만, '혁신'입니다. 현재까지의 모든 야당 혁신은 탈당 후 총선에서 인선정리를 통해서만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새천년민주당의 2004년에서 호남기반 구태 정치인들이 제1야당의 '맛'을 알아버렸지요. 화학적으로는 다르지만, 수치상으로는 같은 궤를 하던 수도권(친노)-호남(후기 DJ계)의 연합이 만들어집니다. 구태정치인들은 그동안은 참았죠. 나가면 추운거 아니까. 그런데 이제 안철수라는 '상징'에 김부겸, 박영선, 손학규 등 한번 붙어볼만한 상징들이 합류를 하게 됩니다. 김부겸이나 박영선 의원은 합류하지 않겠지만 구태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한번 쿠테타를 일으켜 볼 수 있는 사이즈가 되었다고 판단한겁니다. 떡고물이 아닌, 떡을 만져보겠다는 것이지요. 말이 길었는데, 문재인 대표는 아마 친노라는 단어의 마지막 계승자일겁니다. 수도권을 위시한 노무현 정서와 새누리당은 X같고, 정의당은 잘 모르겠는 수많은 평범한 대중들에게 소구력이 있는 마지막 '상징적' 정치인이지요. 결국 내부의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대중의 정서를 동원해야 합니다. 정치갈등의 요체는 다이다이가 아니라, 유권자라는 구경꾼이 누구를 응원하느냐이니까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저는 문재인 대표가 또하나의 정치적 세대교체와 개혁을 하고 대권에서 대찬 경쟁을 하는 것이 최대치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현재까지의 상황만을 본 것이지만요... 개인적으로는 反정치, 非정치, 친노, 호남, 영남 모두에게 소구력이 있으며 정책적 어젠다가 확실한 박원순 시장이 대권 주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표는 이해찬 의원이나 손학규 의원, 정세균 의원의 포지션에서 의회민주주의에서 무게를 잡아주고요.
	713	강남구청 '댓글 부대'는 이런 댓글을 달았다(리스트) [새창]	2015-12-09 18:31:47	26	삭제
		http://todayhumor.com/?sisa_631946 http://blog.naver.com/caremapa 이걸 발견해 낸 여선웅 강남구의원(논현,청담)에 대한 글과 여선웅 강남구의원 블로그입니다. 강남에서도 야당 정치인이 커나갈 수 있게 힘을 더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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