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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2	심상정, 결선투표제 도입·내각제 개헌 검토 주장 [새창]	2013-06-11 13:23:48	1	삭제
		결선투표와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는 찬성. 내각제는 아직 시기상조.
	561	유시민씨가 말 하는 '진보정의당의 지지율 분석' [새창]	2013-06-07 20:25:38	0	삭제
		진보정의당 안에도 계파가 존재합니다. 통진당이 누더기 통합이었다면 그 중 잘 꼬매진 옷감이 진보정의당으로 나온 것이지요. 진보정당은 국민참여당의 소위 '유빠'성을 딜레마로 여기고, 국민참여당 계는 진보진영 특유의 근엄함에 뜨악해하지요. 이걸 유시민 대표가 꼬집은 겁니다. 내부소통도 안 되고 감성적이지 못 하기에 '대중정당'이 될 수 없다는 슬픔을요... ............이건 저의 생각.
	560	한겨레 경향도 맛이 간거 같다 [새창]	2013-06-07 20:08:58	0	삭제
		이런저런, 더 나아가 극단적일 수도 있는 의견을 보여주는 것 역시 언론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언로 자체를 막아버리는 것 역시 자유를 탄압하는 것입니다. 촘스키가 한 명언도 있지요. "나는 당신의 의견에 반대한다. 그러나 누군가 당신이 의견을 개진하는 것 자체를 막는다면, 난 당신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다."
	559	아이피 끝자리가 알려주는 미래의 배우자! [새창]	2013-06-06 20:00:44	0	삭제
		함 보까
	558	캡틴 니콜.gif [새창]	2013-05-19 22:37:32	0	삭제
		팬이고 뭐고 퀄리티가............ㅎㄷㄷ
	557	‘어버이연합 1호 커플’, 그들은 결혼할 수 있을까 [새창]	2013-05-08 22:44:16	2	삭제
		저 분들 역시 당시 사회의 잘못된 사회화의 피해자이십니다. 오히려 뒷짐 지고 나랑 뭔 상관이냐는 사람들 보다는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방법은 X나게 잘 못 되었습니다. 그러나 노인분들 분명히 진심으로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실겁니다. 한 때 세상의 주역이셨는데 어느사이 사회의 천덕꾸러기가 된 본인들의 신세도 이분들의 정서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고... 인간 이하의 발언은 안 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556	전설의 헤딩슛 [BEST 10] ㅋ... [새창]	2013-04-04 23:52:23	0	삭제
		브금 저스틴 비버 베이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5	당신이 2013년에 얻게될 3가지 [새창]	2013-03-24 19:25:57	0	삭제
		ben you win health power 자신이 읽고 싶은 것만 먼저 보이는듯 ㅋㅋㅋ
	554	지금 여기서 꿈한번씩 말하고 갑시다 뻘글 아닙니다 [새창]	2013-03-11 08:48:50	3	삭제
		빈곤.청소년 사회복지사가 된 후. 구의원과 시의원 그리고 국회의원. 그리고 출판과 강의
	553	노원병 재보궐선거 상황정리.jpg [새창]	2013-03-07 21:19:59	6	삭제
		'이놈들이' 님. 문국현씨 의원직 박탈 당했을 때 진보정의당은 존재하지 않는 당이었습니다. 장상씨만 나왔죠. 당시 진보신당은 사회당과 선거연합을 통해서 금민씨를 출마 시켰으나 아주 미미한 수준의 득표율만 얻었습니다. 당시 재개발 광풍 덕분에 이재오씨는 압도적 표차이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552	안철수씨 제발 부산으로 가주세요. [새창]	2013-03-03 20:28:43	6/4	삭제
		아. 정치적 타살인데...이런... 오타가...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3 20:27:48	4	삭제
		1 논의가 벗어납니다. 중요한 것은 노원입니다. 계속 양보를 요구 당하는 그림은 그만큼 본인이 명분이 약하다는 것의 방증이기도 합니다. 이제 그걸 쌓아야 나중에도 당당히 말 하는 겁니다. 지금 계속 이런 투정만 한다면 안철수씨 역시 정치적으로 절대 큰 일을 하실 수가 없게 됩니다.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3 20:22:37	3	삭제
		지지자들이 바란다라.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전 의원의 상황을 보아야 합니다. 공익을 위해 일 하였고, 압도적 지지를 받는 인물이고, 소수정당의 의원입니다. 그림이 누가 봐도 가난한 사람이 빼앗긴 돈 가지고 자기 이름으로 기부하는 그림 이상의 그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큰 일을 하기 위해서 자리가 필요하지요. 그러나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큰 행동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549	최고의 감동...swf [새창]	2013-02-18 23:18:51	0	삭제
		헐... 쉬론님이 저의 글을.... 감사합니다.
	548	각자 최고라고 생각하는 축구선수는 누군가요? [새창]	2013-01-28 13:36:23	1	삭제
		현역 지단과 유일하게 어깨를 견준 사나이. 원 클럽 맨. 기록의 남자. 교황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유일한 로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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