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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1	푸드코트에서 아침먹는데 옆에서 향수뿌림... [새창]	2017-03-15 10:11:04	0	삭제
		식당에서....향수....ㅎㅎㅎㅎ;;;;;
	880	여러분 아프면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병원가세용...ㅠㅠ [새창]	2017-03-15 09:38:54	0	삭제
		다치고 방치하면 낫긴 낫는데 짝짝이되요;;;
	879	아니....요즘 군대게시판 말이에요;;;; (초스압,사진있음,용량클것임) [새창]	2017-03-15 09:31:50	2/7	삭제
		핸드폰 오타가 많네요.
	878	아니....요즘 군대게시판 말이에요;;;; (초스압,사진있음,용량클것임) [새창]	2017-03-15 09:30:28	3/13	삭제
		여러분들은 진짜 이상하네요. 제가 군대문제에 대해서 얘기했나요?? 저사람 말투가 맘에 안든다고요. 그럼 저사람이 막말해도 전 군대안간 여자니까 닥치고 들으라는 거에요????? 씹선비 어쩌구 할땐 언제고 입맛에 따라 바뀌네요... 저 군대 안가요 여자니까. 예전에는 당연했어요. 거기에 대해 고마움만 느끼면 됬구요. 근데 제 나이대에서는 그게 당연했어요. 근데 거기다대고 군대 안간 여자는 죄인이다. 미안함을 느껴야한다. 갑자기 이러면 그게 팍 와닿나요???? 그냥 국방세 부담하라면 부담하고 군대 가라면 간다는거지. 여자는 그동안 누려왔다고 하시는데요....그건 누렸다기보다 이전 구세대가 죽거나 힘이 없어지면서 바뀐거죠....제 생각엔 시대는 한번에 안변해요. 세대교체가 되면서 진정으로 바뀌지...저도 그래서 더 이전에 남자들이 기득권이었던 시대를 뭐라하진 않아요. 그 시대는 그랬고 내가 피해자인것도 아니잖아요. 님들은 지금 여자들이 목소리 안낸다고 화내는것 같은데....메갈이나 이상한쪽으로 여성운동하지 오전엔 알바 오후에 본업하는 저같은 사람은 목소리 낼 시간도 없는겁니다. 어떻게 생업 팽개치고 목소릴 낸답니까? 풀칠하기 바쁜데;;; 그니까 제 입장은 이겁니다. 캡쳐한 저분은 죄송하다고 탈퇴하셨구요. 본인이 잘못이라고 생각한대요. 본인이 잘못했다잖아요. 왜 님들이 더 난리...? 그리고 저한테 어떤 입장을 취하라는건지....? 생업 때려치고 의정활동에 참여하라구요? 아니면 군대안간 죄인이니 짜져있으라구요? 그것도 아니면 잔다르크같이 메갈같은데 가서 여자도 군대가야한다고 글쓰라구요??? 님들은 제가 여자고 그냥 무조건 미안해하지 않는거에 대해 화가난거잖아요. 이건마치....화난사람이 나 화 안났어! 하면서 신경질 내는 모습이네요
	877	뱃살마사지기 같은게 효과가 있긴 있을까요?? [새창]	2017-03-15 08:51:34	1	삭제
		뉴스에서 예~전에 얼핏 봤는데 그런 낭설 때문에 여기저기 억지로 아프게 주무르다 손목에 터널증후군같은 질병이 생긴다더라구요. 마사지는 근육 풀어주는 효과 외엔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08:43:37	1	삭제
		한달 아프면 문제가 맞습니다....첨엔 근육이좀 놀란거일수도 있는데 안쉬고 계속 써서 염증난거 아니에요..?ㅠ 약 먹고 물리치료 침 마사지 받으면 빨리 쾌차하셨을텐데요.....
	875	카페에서 여자분 진짜..... [새창]	2017-03-14 23:54:48	12	삭제
		저는 대답 성의없이하고 듣고있는데 입력이 안되서 헛소리하고 눈에 힘이없고 등이굽고 아래를 보고걷고 슬퍼보이면 뭘 먹어야할 시점이라고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단골대사는 빵먹을래와 젤리먹을래
	874	이연복 쉐프님 만두 [새창]	2017-03-14 23:35:21	0	삭제
		이거....이거 새우맛 먹지마요ㅠㅠ 그 싸구려 냉동자숙새우 흙냄새 너무 심해요ㅠㅠ 고기랑 부추는 괜찮은것 같아요
	873	"비정규직이 날 쳐다봐? 꿇어" 주먹 휘두른 정규직 [새창]	2017-03-14 10:15:43	0	삭제
		이제 짤리겠네요. 한심....왜 사람을 쳐....
	872	아니....요즘 군대게시판 말이에요;;;; (초스압,사진있음,용량클것임) [새창]	2017-03-13 20:01:39	3/9	삭제
		네???? 1+1이 뭐지......제가 어디 오타났나요??? 뭐죠??? 어디나왔는지 모르겠네요.
	871	아니....요즘 군대게시판 말이에요;;;; (초스압,사진있음,용량클것임) [새창]	2017-03-13 19:33:03	1/29	삭제
		님....제발 글을 읽어요....그럼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뻔뻔하다느니 염치없다느니 저따위, 오만방자라는 말 해도 되나요?? 제가 군문재에 대해 글을 썼나요? 왜 저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오만방자 염치라는 단어를 쓰냐구요....그분은 심지어 미안하다면서 탈퇴했어요. 본인이 미안하다는데 왜 님이 나서서 딴소리 하시는겁니까?? 누가 병역얘기했나요? 저사람 말하는것좀 보라구요. 기분나빠서 저런말 하면 더 기분나쁘게 하면 칼들고 찌르겠네요;;;
	870	아니....요즘 군대게시판 말이에요;;;; (초스압,사진있음,용량클것임) [새창]	2017-03-13 19:16:37	4/31	삭제
		제가 파이팅이 넘쳐흘러서 도발이 들아오면 참질 못해요....이것도 병이라던데, 큰일이네요ㅠㅠ
	869	아니....요즘 군대게시판 말이에요;;;; (초스압,사진있음,용량클것임) [새창]	2017-03-13 18:57:15	6/18	삭제
		욕먹을거 어느정도 알았기에 딱히 속상할 일은 아니지만요. 요즘 실질적 문맹이 많다더니 정말로 그런사람 많네요....본인은 아마 모르겠죠. 심지어 논리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868	아니....요즘 군대게시판 말이에요;;;; (초스압,사진있음,용량클것임) [새창]	2017-03-13 18:39:07	6/21	삭제
		저분들 저기 초록옷 입은 애가 젤다임? 이런거 물어보면 쌍욕하실거랍니다.....ㅎㅎㅎㅎ 물어본거 또물어보고 잘 안알아보고 물어봤다고ㅋㅋㅋㅋㅋㅋㅋ
	867	아니....요즘 군대게시판 말이에요;;;; (초스압,사진있음,용량클것임) [새창]	2017-03-13 18:19:54	7/29	삭제
		님;;; 제발 다시와요ㅠㅠ 멋있는척 본인입장만 말하고 퇴장하지 말아요ㅠㅠ 저는 충분히 고마워하고 있었고 (친가에서 고명딸임 사촌오빠들뿐 군대 힘든거 잘 암. 고마움/ 남자친구 기다리면서 남자친구 병신되는거 아닌가 걱정 많이함. 고맙고 미안함) 이제는 우리 여성들도 국방의 의무를 나눠지어야 할때라고 생각해요. 왜 글 안읽어요ㅠ 왜 본인 할말만 함???ㅠㅜ 위에분이 글 잘 안읽고 댓글달면 욕해도 된댔어요ㅠㅠ 다시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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