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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9:55:52	4/4	삭제
		제 말도 오해를 받고 있는 것 같네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9:55:04	8	삭제
		작성자님, mythos님, 네 두 분 말씀 맞아요. 저도 알고 있다고 말씀 드리는 거고요. 제가 맞다고 너는 무조건 반대야라는 의견에 찬성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님들 말씀대로 저는 무도게 상황 처음부터 끝까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무도게 유저도 아니며 장동민 발언에 대해서도 4월 초부터 중순까지 잠깐 봤던 사람이고 연예게 쪽으로 봤지 고게까지 디테일 하게 확인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도 제가 봤던 전부를 놓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 당시 상황은 과열 되었었고, 타게시판 유저들의 오해를 살만 했다는 점 말입니다. 무도게 전체가 싸잡혀서 억울하다고 하셨지만 그런 흐름이 아주 없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말씀이예요. 그래서 말씀 드리잖아요.. 그 당시 피해자든지 가해자들은 어느 한 쪽이 아니라 양 쪽 다입니다.. 오유에 오랫동안 오셨고 애착이 있으셨다는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지 않으면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아야 얘기할 수 있는 자격 조건이 됩니까...?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9:41:32	2/5	삭제
		작성자님/ 제가 장동민에 대해 글을 썼을 무렵은 4월 중순 경입니다. 그 때는 장동민 글을 무도가 아니라 연예게시판에서 봤고요. 모두가 ㅇㅂㅊ처럼 대답하고 막말한게 아닌데 신고 당하셔서 억울하셨고 그래서 쓰신 글인거 압니다. 제 입장은 모두가 아무 이유없는 신고를 하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적어도 전 말이예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9:35:04	4/6	삭제
		당했다는 표현, 지금 어느 입장에 계시든지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겁니다.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9:33:22	4/6	삭제
		mythos / 지금 누구에게 그 분들의 탈퇴 이유를 제기하시는 겁니까? 운영자님께 건의 하시고 정말로 차단 받을 사유가 없으면 곧 풀리시겠다는 겁니다.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9:28:03	11/8	삭제
		장동민 발언 때부터 하차결정 내려진 때까지 저도 덧글 달았었던 사람입니다만(제 덧글 목록 보시면 아실겁니다) 죄송하지만 무조건 아무나 일베로 몰아갔고 신고를 했다면 탈퇴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ㅇㅅ유저분들이 몰아가기를 하셨다면 그건 그분들의 선동문제겠지요.) 그 때 당시 저도 무도게 미친것 같아요라는 고게글도 본 기억이 나는데 당시 상황이 엄청나게 많은 글들이 오르내리면서 양 극단의 분들 모두 극단적인 말투와 비방이 오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여시유저도 아니었는데 장동민의 발언에 여혐이 있다고 주장한다는 이유로 여시 사람이라고 오해 받았듯이 장동민이 잘못했지만 응당대우는 가혹하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ㅇㅂㅊ으로 오해받는 일이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님 얪이세요?라거나 ㅇㅂㅊ냄새 난다는 식으로 몰아간 적은 없습니다만 그런 식의 글들은 본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누가 됐든 그 당시 도배,비난,욕설 글들을 게재했던 분들은 전부 착실히 신고했습니다. 이 일이 도마 위에 오르며 점점 극단적으로 분위기가 치달으면서 장동민 발언이 문제라면 다른 연예인들, 정치인들의 발언까지 처단하라며 물타기성 멘트들도 나왔었습니다. 제 얘기도 사족으로 빠지네요. 그러니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사건이 크든 작든 오유 자체에 실망이 된다거나 오유는 이런 공간이 아니었다는 식의 생각은 좀 핀트가 어긋난 것 같다는 말입니다. 어느 커뮤니티나 분란이나 좀 과격한 정도라도 토론은 있을 수 있고, 장동민 사태 때에도 열기가 뜨거웠지만 비정상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몇몇 극단적인 분들의 욕설과 비방, 그리고 정말로 ㅇㅂ가 연상되는 분들이나 여시분들로 추측되는 과격한 분들의 계속되는 비난들이 눈살 찌푸리게 만들었었죠. 사첼님은 아이디를 기억합니다. 대화를 주고받다가 제가 그러시라고 말씀드린 적도 없는데 알아서 자숙하시겠다며 앞으로 장동민 관련으로 글 쓰지 않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다가 불과 한시간도 안되어서 이건 이상하다며 다른 장동민 관련글에 계속 덧글을 다셨던 거, 기억합니다. 황당했거든요. 물론 이 분 말투가 누굴 비꼬거나 비난조는 아니어서 그 점은 대화를 주고받을 때 감사했습니다만, 본인께서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장동민 발언에서 불쾌감을 못 느꼈으니 그 발언이 여성에 대해 비하는 있을지 몰라도 혐오는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같이 대화했던 내용이 제 덧글 목록에 있습니다) 저도 최근 오유를 잘 못하고 있었는데 제목에 익숙한 아이디가 보이길래 봤더니 저와 대화했던 그 분이 맞는 모양이네요. 어찌되었든 무고한 상태에서 차단이 되셨다면 풀리실겁니다. 그러나 적어도 타 커뮤니티 사람들의 선동을 배제하고도 찬성하나 없는 반대 글이었다면 그만한 댓글이었다고 봐야겠죠. 이거 하나는 분명합니다. 그 당시는 피해자도 가해자도 우리였습니다. 어떤 한 부류가 나머지 하나를 무차별하게 공격을 했다고 생각하신다면 반대도 마찬가지로 느끼고 있다 이 말입니다.
	296	세월호 참사 1년을 맞아 만화를 그렸습니다 [새창]	2015-05-06 15:03:20	0	삭제
		감사합니다. 좋은 만화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30 12:02:46	1	삭제
		정면샷 보면 ID;peace_B ㅋㅋㅋ보아 데뷔했을때도 생각나는 거 같아요.. 보아랑 구하라 섞어놓은 느낌..?
	294	기안84 정상이 아닌건 알았는데 오늘은 미쳤네요 [새창]	2015-04-29 00:39:47	0	삭제
		1 위에 덧글에 링크만 확인해보셔도 아! 하실거예요
	293	기안84 정상이 아닌건 알았는데 오늘은 미쳤네요 [새창]	2015-04-29 00:39:19	66	삭제
		또 기안84군요. 굳이 보러가서 조회수를 올리긴 또 싫으네요... 워낙에 병크가 잦던 작가라 영화 나올때도 헐 저거가지고 영화 씩이나.. 하고 있었는데 조용할리가 없죠... ㅉㅉ
	292	갓재석의 흔한 독려.jpg [새창]	2015-04-29 00:35:50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밀당도 정도껏 하셔야죠 셰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	박근혜 병명이 나왔습니다 [새창]	2015-04-28 06:04:38	0	삭제
		맞네요 과(거)로..... 중증이군요
	290	[단독] 장동민 명예훼손 및 모욕죄 등으로 피소 [새창]	2015-04-27 12:04:52	2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놈의 의도 진짜 빡치네요 그래요 그럴 의도 없었으면 그렇게까지 잘못이 아니니까 피해자가 가해자 용서해줘야되요? 그럴 의도가 아니었으니까 잘못이 잘못이 아니게 되요? 잘못을 했으면 의도고 뭐고 일단 사과를 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거잖아요ㅋㅋ 무슨 의도타령이야
	289	시험끝난 룩! [새창]	2015-04-26 15:22:36	1	삭제
		봄이 느껴지는 룩이네요 풋풋하니 아름다우세요 ㅠㅠ 다리 예쁘셔서 부럽습니다 하 내다리 눈감아
	288	시험끝난 룩! [새창]	2015-04-26 15:21:49	5	삭제
		1 거울에 뭐 묻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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