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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7:15:44	0	삭제
		전 지금 님처럼 한가로이 컴퓨터에 앉아있는 상황이 아닌데요. 님이 어긋나시면 제가 첨언 하면 됩니다. 전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 다 했으니 질문 있으시면 번호 붙이셔서 물어보세요 그 번호에 전부 달글 해드리겠습니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7:04:57	0	삭제
		진짜 갑갑하네요. 전 위에 문제제기 하신거 다 적었습니다. 긴 덧글 두개 달았습니다만 질문 있으신 부분 모아서 주시죠.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7:01:56	0	삭제
		제가 왜 이 문제를 오유에서 의논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물어본 것은 님이 저한테 메르스 갤러리에서만 일어난 문제면 메스르 갤러리에 가서 답변을 하라고 하셔서 쓴 답변입니다. 이 부분도 포함시키셔야죠.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6:59:19	0	삭제
		답했씁니다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6:56:59	0	삭제
		똑같이 하세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6:56:02	0	삭제
		제 대답에 대한 대답도 차례대로 대답해주시죠. 문장 하나하나 어디 잘못된 거 없는가 검토받는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6:53:53	0	삭제
		제가 뭘 돌렸습니까? 그간 만연했던 여혐에 대해 관대한데 정말 성을 떠나 혐오발언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 왜 남혐이 화두에 오르는데 여혐은 그렇지 않냐고 계속 같은 질문으로 묻고 있잖아요. 님은 남혐 자체만으로 메르스 갤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하시나봅니다만 그게 일반화라고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남성 여성이 둘 다 존중받아야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메르스 갤의 남혐에 속지 말자며 그 발언들을 성별 치환해서 그동안 인터넷에서 뻔질나게 발견할 수 있었던 점 그걸 간과하고 있으시다는 거 말씀드리는 겁니다. 남혐이 전부가 아닙니다.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6:46:3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원포인트님 남혐이 당연한거라는 건 어디서 보신건지 모르겠네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6:45:58	0	삭제
		메르스 갤러리가 똑같은 짓으로 똑같은 되갚음을 하는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저 댓글을 보고 나니 [처음부터 남혐을 조장하기 위해 테라포밍된곳] 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오유에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적은겁니다. --------------------------- 이거 보고요. 그 갤러리에 여혐이 없었으니까 남혐부터 발견 되었고, 그러니까 남혐 조장을 위해 테라포밍된 게시판이라고요? 그럼 다른 게시판에 있는 여혐은 괜찮아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6:44:17	1	삭제
		그동안 모르셨나본데, 이게 일상입니다. 남녀 모두 같이 앞으로는 이러지 않도록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고요. 남혐글을 보고나서도 남혐이 문제가 아니라고요? 그 말 똑같이 보내드리죠. 여혐글을 보고나서도 여혐문제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여혐 잘못됐죠. 남혐도 잘못됐습니다. 누가 편향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까?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6:41:23	0	삭제
		처음부터 남혐을 조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인데 그럼 평소 분위기는 평화로운 여혐이었고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6:39:41	0	삭제
		거기 디씨이지 일1베 아니지 않아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6:22:30	1	삭제
		그리고 하나 더. 제가 그 많은 여초/남초 사이트를 다 내버리고 오유라는 사이트에 둥지를 트게 된건 오유의 남초도 여초도 아닌 특성덕분입니다. 남성유저/여성유저에 대한 비율이 비슷하다는 건 그만큼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커뮤니티 문화를 즐기는 중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일1베의 말투, 남녀성차별성 발언의 문제성에 대해선 님도 저도 둘 다 공감하는 바인 모양이라 특별히 언급을 안하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굳이 덧글을 쓴건 님도 일반화를 하고 계시기 때문이죠. 모두가 여1시같고 여1시보다 더한 집단들이 저런 발언을 한 것 같나요? 저 발언이 문제가 아니라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님 글에 맨 처음, 아니 두번째 달았던 덧글에서 읽으셨듯이 제가 덧글을 단 이유는 메르스 게시판에서 읽어야하는건 새롭게 시작되는 남자혐오, 여시들의 메르스 갤 정복이 아닌 우리가 얼마나 오랫동안 이 말도 안되는 차별발언을 무의식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상이네요. 솔직히 이러고 있는 것도 웃긴게 님이 정말 혐오 발언에 대해 문제 삼고 있다면 저랑 이런 대화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6:15:26	1	삭제
		먼저 저는 디씨, 여시 유저가 아님을 밝힙니다. 다른 커뮤니티 중에 아이디 단 한개도 없는, 90일 전에 오유에 가입한 여징어입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추가사항을 알게 된 부분에서도 알려드립니다. 제가 정보를 본 건 어제 6월 3일 오전 중에 확인 했는데, 그 날 저녁 다시 김치남 금지어가 풀렸다고 합니다. 사실 풀린게 중요한게 아니라, 둘 중 하나만 금지어가 되었었다는 부분이 중요한거죠. 하지만 정확성을 위해 짚고 넘어갑니다. 답변하겠습니다. 1) [메르스 갤러리]에서만 일어난 문제 ㅋㅋ그럼 대체 왜 이 문제를 오유에서 논의하고 있는 것인지? 오유는 메르스 갤러리와 같은 상황이 아니니까 관계 없다 이건가요 오유의 운영방식과 메르스 갤, 디씨의 운영방식이 다르다는건 저도 압니다. 근데 이 대화를 하고 있는 시발점이 대체 뭐예요. 메르스 갤러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혐/남혐에 대한 조장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이 질문 진짜 왜 대답하는지도 모르겠네요. 2) 남혐성 단어에 대한 분노에 비해 여혐성 단어에 대해서는 관대하다고 일반화 시키는것인지? 일반화요? ㅋㅋㅋ 지금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저 발언들이 문제라고 하셨고, 남혐/여혐이든 상관없이 발언 자체만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싶으시면 애초에 여시랑 상관없이 이 문제가 거론이 되었어야죠. 일1베 애들이 저런 발언할 때는 아 노답 무시 하셨는데 일1베 풍자가 문제가 아니라 남혐을 노리기 위해 테라포밍 된 상황이라고 느껴지시니 글 쓰신거 아닙니까? 이래서 남혐성 단어에 대한 분노에 비해 여혐성 단어에 대해선 관대하다고 하는 겁니다. 3) 김여사 논란에서 볼 수 있든 여성 차별 추행성 단어에 대해서도 민감하다. 이건 좀 삼천포라고 생각되네요 여혐에 대해서도 관심 쏟고 계신 점 감사드리며 알겠습니다.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5:41:34	2	삭제
		이쁜건 언니라고 했어요 두근두근 슬기 예뻐요 ㅜㅜ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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