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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22:21:56	0	삭제
		메르스 갤에 이런 글도 올라왔었습니다.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22:19:30	0	삭제
		제가 평범하게 사는 세계입니다.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22:18:56	0	삭제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22:18:40	0	삭제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22:14:04	0	삭제
		네 아예 차분히 서로 왔다갔다하니 좋네요. 저는 오유에서 더 이상 여1시 얘기 보고 듣고 싶지도 않고 스르륵 아재분들도 그렇고 큰 홍역이었다고 생각해요. 분명한건 누가 됐든 극단적 성향으로 상호존중 배려가 없는 태도는 지양되어야 하겠죠 그러니 더더욱 메르스 갤러리에 대한 사정은 우리 커뮤 정서에 맞지 않아 고ㅇ도리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현실과 좀 다르게 보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 되요. 여기까지 오니 정말로 왜 오유에서 메르스 갤 얘길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김치남에 대한 단어는 이번 사건으로 메르스 갤에서금지된 적이 있지만 김치녀는 단 한번도 없습니다. 조금 자연스러운 단어 아닌가요. 적어도 김치남보다는 7~8년 정도 오래 들어본 단어 같네요. 저도 일반화를 오유도 김치녀 쓴다/김치남 안 쓴다는 식으로 한 건 아닙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 김치남이 금지어로 지정되었단 자료를 가져와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김치남이란 단어는 메르스 갤이 처음입니다. 그러니 메르스 갤에서 차단이 난 부분만 말씀 드릴 수 밖에 없죠. 디씨가 오유와는 정말 다르다는 점은 이미 아실 거예요. 대부분의 남초 커뮤라는 곳에서 으레 평범한 유머로 소비되고 있는 발언들이 장동민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공중파 방송에서도 여과없이 듣게 되는 말들, 그게 우리가 어려서부터 들어온 말들이라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죠.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게 얼마나 혐오적 발언인지 가늠도 못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오유에서 타 커뮤니티 남혐발언에 대한 선동에 대해서 쓰신 글을 보고 제가 그런 덧글을 적은 겁니다. 여혐은 딱히 어느 사이트에 적혀 있지 않아요. 정말로 어디에나 있습니다. 어디에나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20:58:21	0	삭제
		제가 알기론 48번 부터인가부터 김치남이란 용어가 시작되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남혐을 하고 싶지는 않아서 무슨 마인드로 남혐을 하러 갔는지는 모르겠고요(님도 여혐하러 글 쓰러 가는 애들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유입이든 시작이든 그리고 앞으로 들어갈 사람들이 남혐을 하기 위해 갔습니다. 뭐.. 일1베 비판하려고 간 사람을 소수라고 쳐요. 그럼 이제 사이트 얘기를 해야합니다. 오유가 아닌 디씨 사이트의 분위기요. 여혐성 멘트(전 장동민의 발언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를 평소에도 하는 디씨라는 커뮤니티 공간에서 왜 남혐만이 문제 되는 걸까요? 메르스 갤러리는 불과 며칠 전에 새로 신설된 갤러리죠. 여1시 유입이 많았을까요, 아님 커뮤니티 자체 내 유동인구가 더 많았을까요. 메르스의 시작부터 뜬금없이 남혐으로 시작 되어서 그런 남혐 조장발언들에 대해 제재를 가해야한다면 기존 여혐 발언들은요. 김치남은 안되도 김치녀는 괜찮다는 생각은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20:10:18	0	삭제
		첨언하는데 이게 옳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덧붙여도 불안하네요.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게 옳은가/틀린가 가 아니라 왜 일어났는가? 로 보고 있습니다.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9:58:36	0	삭제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9:56:44	1	삭제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네요 계속 답변이 빠르진 않을것 같습니다. 했던말 계속 하니 좀 힘드네요 네 증거 있어요 보입니다 그렇게 들어온 분들도 보이네요. 근데 그게 전부냐는 거죠. 이렇게 말씀하시는건 일반화가 아닙니까? 여1시 쉴드, 베충이같은 말투 쉴드, 남혐 여혐 옹호 아님을 밝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 언급을 해왔고요.. 그리고 제가 가지도 않는 사이트의 분쟁을 일일이 원인결과를 분석해드릴 수 있는 사람이라 님께 말을 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자기들끼리 일1베의 수준으로 맞춰 남녀간 인신공격을 주고 받은 걸 제가 쉴드 친다고 칠수 있을 상황도 아니고요. 제가 이 사건에서 읽은 건 이런 겁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 속에서 여혐은 공기처럼 자연스러웠고 이번 메르스 소동에서 그 차별적인 소비가 성역할을 바꾸는 방식으로 요 며칠간 이용된 것으로 본다는 거죠. 남혐 발언의 방식의 뼈대가 여혐성 멘트로부터 파생되었다는 점부터 남혐인지 여혐혐인지 생각해봐야하고요. 남성으로서 당연히 기분 나쁜 상황입니다. 오유는 신사적인 사이트인거 저도 압니다. 그래서 오유저가 되었다고 위에서 말씀 드렸죠. 그렇기 때문에 디씨 유저들이 흔히 쓰는 말투를 고ㅇ도리 님께서는 잘 안 쓰실수도 있겠습니다(저도 그래서 메르스 갤 발언들이 생소하더군요) 그런데 오유에서는 아닐지 몰라도 디씨 및 타 사이트들, 남초 성향을 가졌다고 하는 사이트들에선 저런 식의 발언들이 유머러스한 멘트들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좀 잊혀진 장동민의 발언에 대한 것들도 장동민 욕하면 대한민국 남자 대부분 욕해야한다는 말도 들어봤습니다. 정말로 혐오가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그녀들이 남자들을 욕했어, 이전에 그녀들의 삶은 어땠나, 한번 생각해주시란 말씀입니다.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7:49:24	0	삭제
		남혐을 조장할 생각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라는건 님 주장이고 여성혐오에 대한 역비판으로 여성유저가 남성유저에게 그간 남성유저가 했던 방식의 발언들을 남/여 주어 및 목적어 전환을 통해 보여주는 부분이 있다고 저는 제기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전부 처음부터 모조리 남혐을 위해 조장했다는 님의 일반화에 대해 반대하는 거고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7:47:30	0	삭제
		저녁밥 해야해서 1시간 후에 오겠습니다. 왔다갔다하고 의견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을 자꾸 하게 되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7:46:24	0	삭제
		고ㅇ도리님의 <메르스 갤러리는 남혐을 조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메르스 갤러리는 남혐을 노리기위해 작정하고 테라포밍된 게시판 -> 메르스 갤러리 쉴드 치는 사람들은 수상하다 닉넴: 남혐/여혐이 아니라 사회에 만연한 차별성 발언에 대한 관대한 무관심 문제이다. ex) 왜 김치남은 금지어인데 김치녀는 금지어로 설정되지 않았는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메르스 갤러리가 남혐을 의도적으로 만든 갤러리임 - > 차별성 발언에 대한 관대한 무관심 문제이다. 이렇게 넘어가게 된 이유를 묻고 싶네요. 남혐을 의도적으로 만든 갤러리라는 의견에 대한 답변으로 이 기사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03/story_n_7499420.html?ncid=tweetlnkkrhpmg00000001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7:37:45	0	삭제
		중간 정리할게 뭐가 있어서 지금 자꾸 정리하고 계세요? ㅡㅡ진행하세요. 편의상 아이디에 님은 생략합니다 고ㅇ도리님의 <메르스 갤러리는 남혐을 조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메르스 갤러리는 남혐을 노리기위해 작정하고 테라포밍된 게시판 -> 메르스 갤러리 쉴드 치는 사람들은 수상하다 닉넴: 남혐/여혐이 아니라 사회에 만연한 차별성 발언에 대한 관대한 무관심 문제이다. ex) 왜 김치남은 금지어인데 김치녀는 금지어로 설정되지 않았는가? 고ㅇ도리: 메르스 갤러리에서만 일어난 문제면 메스르 갤러리에 가서 답변을 하세요 닉넴: ㅋㅋ그럼 대체 왜 이 문제를 오유에서 논의하고 있는 것인지? 고ㅇ도리: 메르스갤러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고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쓴 게시물입니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7:23:41	0	삭제
		반론 거부 안했습니다. 일일이 지금 이걸 확인받고 주고 받고 하는 부분에서 효율성을 못 느끼겠어서요. 알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진행하세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7:16:18	0	삭제
		아후 거 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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