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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2	[익명]잘자요 고게님들아 [새창]	2016-07-18 23:30:07	1	삭제
		바잉-
	637	[익명]중3인데 알바써줄곳 없을까요.. [새창]	2016-07-16 23:32:56	0	삭제
		어쩌다가 알바를 하시고자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부디 작성자분이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단기 알바라도 잡으셨으면 해요. ㅜ
	636	인생이 참 힘들구만요 [새창]	2016-07-16 23:31:33	0	삭제
		뭔가 회의감?이나 자괴감?이 드시는 것은 아닐까 싶어요. 아무래도 작성자분의 형께서 노력하시고 서울까지 입성하신 것 같은데 이렇게 아버지의 판단으로 머물던 공간이 허물어져 가는 것에 그리 느끼신 것은 아닐지, 그리고 자신도 이런 경우를 겪게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으로 글을 남기신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ㄷㄷ 뭔가 응원의 글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무엇을 남겨야될지 모르겠네요. 그저 솔직하게 느껴본 것 한 번 남겨봅니다. ㅜㅜ
	635	[익명]조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려요. [새창]	2016-07-16 23:28:45	0	삭제
		버거웠던 장벽 하나를 뛰어넘어 자신만의 목표를 달성하신게 얼마나 뿌듯하실지, 그 감정이 부러우면서도 어떨지 상상이 안 되네욬ㅋㅋ 비록 저 글을 보거나 덧글을 남기진 않았지만 원하시는 목표를 달성하셨음에 축하 말씀 남겨보아요. 남동생분과 강아지들에 대한 일도 있으신 것 같은데 잘 해쳐나가시기만을 바랄 뿐이에요.
	632	사회 왕따에서 벗어나고싶네요 [새창]	2016-07-16 23:18:36	0	삭제
		정신병원 입원까지는 모르겠지만 상담을 염두해두고 계신다면 길거리에서 쉽게 마주 할 수 있는 정신과의원을 방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듣기로는 방문순으로 상담과 처방을 하기도 하지만 예약제로 상담과 처방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가 있다보니 첫 방문 비용은 좀 크다고 하네요. 겁내지 말고 전화로 여쭙거나 직접 방문해서 간호원분들에게 여쭙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3:14:17	0	삭제
		여담으로 작성자분이 크게 밝히시지 않은 만큼 정말 작성자 분이 잘못을 하였는지 전 모르겠어요. 헤어짐이 정말 작성자분 스스로가 잘못하였다는 것 때문인지도 모르겠구요. 말한 것과 같이 작성자분이 원인이나 탓이 되질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도 좀 있네요.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3:11:54	0	삭제
		이런 말씀 드려도 되나 싶은데, 헤어진 아픔을 달래기 위해 알콜에 의존하시다가 중독되시는 것은 아닐까 걱정됩니다. 언제 한 번 푹 주무시고 일어난 날에 음주하기 전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하셔서 알콜중독과 관련된 상담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작성자 분의 잘못으로 인해 헤어지고, 헤어짐으로 인해 슬퍼진 마음을 달래기 위해 알콜에 의존하는 것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작성자분의 아파하는 마음이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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