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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익명]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사시나요..? [새창]	2016-05-20 00:25:04	1	삭제
		괴롭드아앙ㅇ앙ㅇ아아앙ㅇㅇ아아ㅏ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앙!
	178	[익명]반에서 소외감을 느끼네요... [새창]	2016-05-20 00:18:08	0	삭제
		'시간이 약이다.'
	177	[익명]반에서 소외감을 느끼네요... [새창]	2016-05-20 00:18:01	0	삭제
		제게 있어서 말도 안 되면서 은근히 말이 되기도 하고, 믿고 싶지도 않은데다가 뭔 그런 말이 다 있냐고 화내고 싶은 문장이 있어요.
	176	[익명]. [새창]	2016-05-20 00:13:25	0	삭제
		여기있네 여기!
	175	[익명]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사시나요..? [새창]	2016-05-19 23:59:31	0	삭제
		와, 말려야되는데 할 말이 없다. 그냥 마무리 말고 잠들었다가 일어나면 안 되요?
	174	[익명]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사시나요..? [새창]	2016-05-19 23:58:02	1	삭제
		전 자살할 용기가 없어서 살아가는 것 같아요. 죽지 못해 사는 것 처럼?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3:54:48	0	삭제
		말도 못 알아듣고 요즘은 말만 했다하면 앞뒤가 잘 안 맞는 것 마냥 모순점이 생기고 있어요. 사람 얼굴도 헷갈려해요. 종종 제가 지적으로 장애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집안에서도 자유롭지 못하고 정상적이지 못하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걱정투성이에요.
	172	이걸로도 삐질수 있는건가요? [새창]	2016-05-19 23:42:08	0	삭제
		작성자님이 삐졌다고 여자분이 착각하거나 염려하고 계시는게 아닐까 싶어요. 글 내용만 보고는 그렇게 생각드네요.
	171	[익명]너무 불안해요 [새창]	2016-05-19 23:35:50	0	삭제
		근래에 묵혀있던 것들을 털어놓아보니 어떠세요? 그나마 속이 좀 개운해지거나 아주 근소한 차이라도 조금 마음이 가벼워진 것 같나요? 넘쳐나는 고민들이 있을 것 같지만, 털어놓아도 별 방법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 해보니 잠깐이나마 숨이 돌려지거나 스스로에게 소소한 위로는 되었나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3:33:01	0	삭제
		지금의 내가 가진 생각이에요. 근데 자해도 안 해봐서 할 용기도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프다.
	169	[익명]오늘따라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6-05-19 23:26:35	0	삭제
		힘내주세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3:20:15	0	삭제
		공감해요. 어떤 것에 지치고, 어떤 일이 힘들고, 어떤 과거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예전에도, 어제도, 며칠 전에도, 오늘도 힘들었고, 앞으로도, 몇 시간 뒤에도, 내일도 힘들 것 같은데 왜 살아야 하는 걸까요. 전 자해는 해본 적 없지만 그런 흉터 둘러대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 상상조차 하기 힘들어요. 전 성공도 성공이지만, 그보다도 당장의 일상생활을 스스로 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비어있는 자리를 찾아가거나 없는 자리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부러워하며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 비참해요. 눈을 떠야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지치고 싶지가 않아요.
	167	[익명]이거 저 더럽다는뜻인가요??ㅠㅜ [새창]	2016-05-19 23:13:01	0	삭제
		아닐 것 같아요. '블랙헤드 or 피지'의 존재감만 신경쓰는 분일지도 몰라요. 마치 오래된 여드름을 보면 짜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듯이요?
	166	부러진 데스윙의 날개를 복구해봤습니다. [새창]	2016-05-19 00:13:42	1	삭제
		개쩌렁!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00:12:09	1	삭제
		변태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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