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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M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오버와치 구입 기념으로.. 더럽♡ 송하나 그려봤어요~ [새창] 2016-06-04 02:48:44 0 삭제
    크, 금손빠와!

    ㅎ..하나쨘 핥고파욧!
    298 [익명]전화진상은 서비스계열의 숙명일까요..ㅠ [새창] 2016-06-04 01:34:59 0 삭제
    야외 활동에 자신이 없어서 전화업무를 염두하고 있는데 왠지 저는 3년차를 달성하지도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전화업무에 대한 고충은 의외로 자주 접할 수 있어서인지 저도 상대분과 조심스레 이야기 나누려고 합니다만, 스트레스 해소의 공간이 부족하신 것 같은게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론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염려되네요. ㄷㄷ..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01:18:00 0 삭제
    뷰티게 화장장인 분들이나 오프라인상의 성형외과분들이 아닌 이상은 답변해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염려됩니다. ㄷㄷ..
    296 [익명]실행도못하고끝낼듯떠드는인간119관련 질문이에요 [새창] 2016-06-04 00:58:55 0 삭제
    어떤 일을 겪고 계신지 몰라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될지 갈피를 못잡겠어요.

    지금 당장 당황하고 계신것이 아닐까 싶네요.
    어떤 아픔이나 괴로움을 지녀서 자살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걱정되기도, 한편으로 궁금하기도 하네요.

    너무 힘드시다면 129에 전화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아프신 마음 들어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밖에 말씀 남길 수 없어서 죄송해요.
    290 [익명]26살 천만원 [새창] 2016-06-03 23:19:40 0 삭제
    제게 만약 천만원이 있고, 곧 원활한 졸업을 하는 상황이 주어졌더라면 저는 일상 속에서 원했던 것들을 갖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그래욬ㅋㅋ

    차부터 생각하면 천만원으로도 부족할 것 같지만 저라면 차를 구할 것 같아요.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23:15:01 0 삭제
    가끔 '내 손에서 만들어진 것 치곤 잘 나왔어!'라는 생각으로 글을 올리거나 친구들에게 보내었는데 김칫국 드링킹한 머릿속의 칭찬만큼을 받지 못하면 서운더라구요.

    정말 서운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 ㅜㅜ
    288 [익명]동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6-06-03 23:09:29 0 삭제
    우선 다독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 속에 묵혀두고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스스로 힘에겨워 뱉어낼 수 있도록 곁에서 다독여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287 [익명]선을 믿겠습니까 악을 경계하겠습니까 [새창] 2016-06-03 23:04:26 0 삭제
    둘 다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23:02:16 0 삭제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깊게 생각하기도, 못하기도 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상대방이 깊게 생각하길 원한다면 키워드를 주듯이 묻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반대로 스스로가 깊게 생각하길 원한다면, 그건 저도 하지 못하는 것이라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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