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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	[익명].편의점에서 밥 먹는데 자꾸 옆사람이 신경 쓰여요 [새창]	2016-06-10 23:51:22	0	삭제
		뭐라 딱잘라 말하진 못하겠지만 그냥 삶에 여유가 있으셔서 그런 상상을 해보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괜스레 드네요. 저도 위에 분들 처럼? '그런 상상 해볼 수도 있지'라는 입장입니다.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3:48:06	0	삭제
		어, 음 관련학과를 나와야겠죠? 의료게시판이나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서도 묻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럼 좀 더 많고 자세한 정보가 나오리라 생각해요.
	370	[익명]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죽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10 23:44:44	0	삭제
		생각해보니 잃어버리진 않으셨네여. 그럼 다행이네!
	369	[익명]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죽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10 23:43:15	0	삭제
		어, 음 쉽게 말하자면 "내가 핸드폰을 화장실에 두고 왔는데 누군가가 핸드폰을 만진 것 같다."인건가요? 스스로의 민망함에 멘탈이 깨지신 듯 하군녀 회복되라 멘탈멘탈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3:36:46	0	삭제
		'월요일날 만나서 이야기하자'라고 하신 것 같으니 방문해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괜한 눈치보며 안 가는 것 보단 맨땅에 헤딩하듯이 부딪혀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3:33:45	0	삭제
		저도 상대적으로는 약주는 쪽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별로인 것 같지만요.
	366	[익명]사는게 정말 힘듭니다... [새창]	2016-06-10 23:32:48	0	삭제
		전부 읽었지만 차마 드릴 말씀이 없다는 것에 제 손가락이 무겁게만 느껴지네요. 경험해보셨던 알바, 직급? 중에서 상대적으로 제일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던 경험이 있었나 떠올려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만약 여유로운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졌던 알바와 직급이 있으셨더라면 다시 그 정도의 위치로 올라서서 여유롭다고 생각했던, 짧디 짧은 시간이여도 그 시간으로 공부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3:17:52	2	삭제
		작성자분의 고통을 아예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왠지 그 친구분도 안쓰럽게 보이네요. 왠지 '자기자신의 존재감을 강하게 어필하려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작성자분께는 왠지 '한 학기 더 만나고 버텨야되는 것'에 대해 위로를 드려야되나 싶기도 합니다.
	364	[익명]알바 그만둘까요? [새창]	2016-06-10 23:13:57	0	삭제
		저도 동감합니다. 그리고 일한 시간을 저장해두셨더라면 그 시간에 맞는 금액을 받아오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해요. 만약 곤란하거나 값을 처리해주지 않는다면 워크넷이나 관련 기관을 통해서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362	제친구가 있는데요 [새창]	2016-06-10 23:09:35	0	삭제
		다르다와 틀리다가 서로 같은 뜻이 아닌 것을 아시리라 생각해요. 그와 마찬가지?로 성격이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도 장애인은 아닌 것임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해요. 너무 불같이 지적하기만 한다면 그 지적질 때문에 잃은 것은 없었냐는 듯이 비꼬아보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고 사이 갈라지시라는 것은 아녜요 ㄷㄷ..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3:05:33	0	삭제
		어, 음, 커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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