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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덕덕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0
    방문 : 4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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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덕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6 가X디지털점 죠X떡볶이 횡포를 폭로합니다 [새창] 2017-08-01 22:12:15 33 삭제
    쭉 읽다가 느낀거는
    자기가 주소를 잘못 적은 부분에 대해서는 별일 아닌것 처럼 적어놨네요;;
    전에는 어떻게 찾아오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님이 주소를 잘못적어 배달을 한게 문제인듯 하네요;;
    글쓴이 잘못이 맞다구요......
    주소를 제대로 적고 이런 일을 겪었으면 화날 만도 한데
    님이 주소를 잘.못.적은게 문제인데 자기 잘못한 점은 별거 아닌듯(그 전에는 어떻게 찾아왔냐...) 넘어가고 상대방 이야기는 구구절절 장황하게 설명하셨네요;;
    685 [비숲] 마침표까지 완벽한 드라마는 처음 [새창] 2017-07-30 23:16:42 27 삭제
    그리고 이청준의 유서는 검사들이 꼭 한번씩 봐야할듯요.....
    684 [비숲] 마침표까지 완벽한 드라마는 처음 [새창] 2017-07-30 23:08:07 18 삭제
    마침표도 먼가 정석으로 꾸욱 눌러 찍은 느낌
    683 (비숲)이제 여러분은 진주인공을 아셨으니.. [새창] 2017-07-30 23:06:10 0 삭제
    정주행 ㄱ ㄱ
    682 앙숙이 남친이 되는 결정적 계기. [새창] 2017-07-16 22:39:08 0 삭제
    잠든거 아니죠? ㅋㅋㅋㅋ
    681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2:25:49 67 삭제
    작성자님의 언니분이 아동학대를 하고 있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아동학대 신고가 악의적인 앙갚음을 위해 신고한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하고싶었습다.
    누군가라면.... 많은 고양이가 비좁은 집에 살고 있고 아동도 함께 살고 있다면.... 충분한 합리적 의심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80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1:06:41 168 삭제
    작성자님 육아게에도 똑같은 글을 올리셔서 다 읽고 걸어두신 링크도 다 보았습니다.
    작성자님 이웃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았다고 어떻게 단언하시나요?
    이웃이 고양이가 너무 많고 관리를 하지 않아 신고를 했다고 하면 이웃에게 아떤 피해를 주고 있는지 물어 보세요
    작성자님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상담센터에 다니고 있다면 더 주의를 기울여 살펴애 합니다. 환경도 중요하구요.....
    육아게에 걸어두신 링크를 타고 봣는데요.... 결코 깨끗하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더라구요....
    아이에게 결코 쾌적한 환경은 아니였습니다......
    잠깐 맘을 다잡고 차분하게 생각해 보세요.....
    고양이가 털 많이 빠지는데 그거 다 관리 되나요? 저는 12마리나 키우는 환경이라면 아이 기관지걱정 부터 되요... 한마리만 키워도 쓸고간 자리에 여기저기 털이 붙어있는데 12마리면 하루에 털이 얼마나 빠질까 아이 입이나 코로 들어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고양이 뒤로 보이는 환경도 쾌적하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악의적인 신고가 아니라 이 상황을 본 누군가라면 충분히 의심 할 만한 상황입니다.....
    679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0:54:44 113 삭제
    작성자님 고양이들 걱정보다 조카 걱정을 먼저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아이의 상태에 대하여 이약 했다면 꽤 오랫동안 지켜보시고(아마 그 전 학년 담임선생님들과 충분한 이야기를 하셨을 거에요) 그 말을 부모에게 전했을 거에요.....
    작성자님이 글 쓴 내용은 조카에 대한 염려보다 고양이에 대한 염려가 더 큰거 같네요....
    고양이 털 많이 빠지잖아요..... 그런데 그런 고양이 12마리에 아이가 함께 성장 한다는 것 자체가 우려스럽습니다. 윗분들이 집 깨끗해 보인다고는 하셨지만 글쎄요.... 제 눈에는 과연 깨끗하다고 할 수 있는 환경인가? 의문이 드는 부분도 보입니다.
    그리고 작성자님 고양이 강아지 냄새나요.... 그런데 12마리나 키우시면서 이웃은 모른다고 단정하시죠?
    어떤 이유에서 던지 이웃에게 피해가 갔다고 한다면 경찰에게 어떤 피해인지 물어보세요.. 작성자님 자신이 놓치거나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이웃이
    피해를 입었을 수 도 있지 않을까요?

    다시한번 차분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글을 읽는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 누군가 라면 충분히 걱정되고 의심할 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677 더페 푸시 모공크림 받아와썽영ㅎㅎ [새창] 2017-06-23 20:53:35 0 삭제

    아이폰은 이거 뜨네요....
    676 초반 효리보고 심멋.. [새창] 2017-06-18 11:36:19 3 삭제
    어서모이자
    675 더페 푸시 계속 안없어져요; [새창] 2017-05-28 12:20:31 0 삭제
    좀 있다가 들어가 봐야겠어용 ㅠ
    674 더페 푸시 계속 안없어져요; [새창] 2017-05-28 12:19:32 0 삭제
    자동로그인이 ㅠ 어케 하는건가용 ㅠ
    673 학원비를 안내는 학부모들 때문에 정말 화가 나네요 [새창] 2017-05-05 17:27:18 8 삭제
    레알 학원은 소문 맘먹고 소문 악질 적으로 내면 무너지는게 학원입니다
    학부모가 절대 갑 이니까요
    그래서 속 앓이 하면서 돈달라고도 못해요
    근데 요즘에는 선불제나 카드 자동이체 같은걸로도 많이 해둔다고 해요
    학부모 등록할 때 미리 계약서? 에 싸인 받아두고 시작하는 학원도 있습니다
    정말 학부모 진상은 답 없습니다;;
    남에 애 정들어 걱정하다가 정작 자기애들 못 먹여 살린다 생각하시고 받으세요
    5~6개월 안내고 해외여행이다 샤핑이다 할것 다하는 진상학부모 많습니다 ㅡㅡ
    그냥 맘 굳게 먹고 하세요
    5~6개월 안낸 것들은 지가 지애들 보기는 귀찮고 힘들어도 학원에서 받아주니 그냥 보내는 거에요 ㅡㅡ
    그냥 부모자격도 없다고 봐야죠
    그냥 맘 굳게 먹고 법대로 하시고 이제 2~3개월 밀리면 바로 법적 절차 밟으세요
    정말 제대로 된 아니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한 학부모이면 매달 꼬박꼬박 학원비 내구요 형편이
    어려워지면 학원 끊어요 그냥....
    정상적이지 못한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672 지금 그알 보고계신가요? [새창] 2017-04-29 23:59:27 8 삭제
    부창부수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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