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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덕덕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0
    방문 : 4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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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덕덕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3:16:15 1 삭제
    맞아요...
    제가 손님이였으면 열 받았을 것이고
    점주였으면 제 잘못에 아차! 싶어서 깜짝 놀랐을 듯요.........
    저는 알바 할 때도 업무상 실수도 제 잘못이면 할 말 없고 미안하고 사과하고 그러거든요?
    정말 자기가 잘못해서 상대방이 화냈는데 화냈다고 머라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진짜 제가 점주였음 진짜로 안절부절 못했을 듯요....
    메뉴얼 몰라서 잘ㄷ못 대응한거든 알고도 그런거든...........진짜 등에 땀줄기 쫙!!!!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2:09:37 2 삭제
    OROT / 님.......... 글 잘 읽어 보시면 스스로 불손하게 행동한건 점주측이 맞아요... 1. 메뉴얼 숙지 못해서 벌어진 잘못이면 자기가 잘 못했기에 그걸 나중에 알았기에 손님에게 정중하게 사과 해야 하는 것이 맞구요.... 2. 메뉴얼을 알고도 손님 탓으로 넘긴건 더더욱 큰 잘못이구요.............. 솔직히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진상 많이 겪는거 아는데요.... 이 경우는 점주가 진상이네요....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1:58:04 6/6 삭제
    1. 흠.... 포장 용기 비용은 먼저 점주 측이 묻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이기에 점주 측이 감수해야 하는 건 당연 한 거 아닌가요?
    작성자가 15분 안에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포장해 달라고 한 후 다시 그릇에 담아야 한다면 당연히 점주 측에선 거절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근데 이 경우는 점주가 먼저 잘못을 하여 발생한 경우인데 손님이 왜 이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건지요..........손님은 이미 돈을 지불 하였으나 지불한 값을 못하게 생겼는데......

    2.그리고 소비자들이 빙수의 상태를 얼마나 잘 알까요.......? 빙수가 녹는다는 건 알지만 얼마나 빨리 녹는지 아는 소비자가 과연 많을까요?.....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1:47:25 16 삭제
    진상은 점주가 먼저......
    본사 메뉴얼도 점주가 먼저 물어 봐야 한다고 했다잖아요?
    1. 점주가 메뉴얼을 몰랐다 - 서비스 정신이 영 아니다. 본사 메뉴얼을 숙지하는게 기본
    2. 점주가 메뉴얼을 알았다 - 아몰랑~!
    어느경우에도 점주가 큰 문제가 아닌가요?
    더 심각한건 2번 아몰랑 경우죠... 자기가 물어야 할 당연한 것을 손님에게 덮어 씌운꼴이니.............
    그리고 제가 점주였다면 1번 2번 모든경우 제 잘 못입니다.
    두말 안하고 사과 해야죠..... 1번은 메뉴얼을 몰라서 손님이 손해 보셨고 2번은 제 잘못을 손님에게 떠 넘겼으니 엄청난 잘못이죠...
    어느 경우에도 모두 점주의 잘못이니 손님이 그 설명을 듣고 있을 이유가 추호에도 없습니다.
    솔직히 제가 점주였으면 뜨끔 했을거 같아요....
    그냥 무조건 죄송하다고 사과 했을거 같아요
    어느 경우던 제 잘못 이니까요....
    1번 - 메뉴얼 숙지를 못해서 묻지를 못했다. 죄송하다
    2번 - 정말 할 말 이 없다. 정말 죄송하다.

    그리고 솔직히 재료비등 작성자의 말투 ..? 따지는거 말꼬리 잡고 늘어 지는거 같아요...
    작성자가 1시간 걸려 녹는거 알고도 포장 했다가 다시 그릇 달라고 하면 진상 맞아요.
    점주가 시간 묻고 작성자가 OK하고도 어차피 환불 안해줄껀데 라고 말하면 진짜 싸우자는거 맞아요..
    근데 게 아니잖아요??
    근데 이건 점주가 처음부터 자기가 잘못해서 생겨난 일인데 ....
    백번 사과해도 점주가 할 말 없는건데....
    욕은 왜 작성자가 먹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요...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0:57:43 20 삭제
    저는 작성자님 상황이라면 진짜 기분 나빳을 것 같아요 ㅠㅠ
    손님들이 전부 빙수 얼음 전문가 들도 아니고 모두 스스로 "빙수는 빨리 녹아, 1시간 이상 포장 해 가는건 무리야"라고 생각하는 손님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저도 빙수가 이렇게 빨리 녹는지 처음알았어요... 빙수 처음 먹냐것도 아니고 설빙도 몇번 가봤어요... 근데 친구들과 먹을 때 빙수가 아이스크림과 다르게 빨리 녹는지 아닌지 체크하면서 먹진 않아요... 그냥 수다 떨면서 먹고 시간 보내는 거지 그걸 손님이 어떻게 알까요.....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0:45:17 15 삭제
    맞아요... 안물어 본 자기들 잘못인데 손님이 말 안했다고 잘못 떠넘기는 꼴이....................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0:43:15 14 삭제
    제 말이요.....
    그 말이 설빙측에서 먼저 말 하는게 당연하거죠(본사 메뉴얼도 묻는게 맞다고 함)
    당연한걸 설빙이 안하고 손님에게 떠넘기는데....
    화나는건 당연.....................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0:41:09 27 삭제
    저도 카페 알바 해봤는데요
    이건 처음부터 점주측 잘못이이네요.
    심지어 프렌차이즈도 아닌 개인 카페에서 했는데 포장 손님이나 특별한 경우는 미리 설명을 하라고 합니다.
    솔직히 작성자님도 잘 못이라는 댓글 보니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본사 메뉴얼에도 손님께 먼저 얼마나 걸리냐고 묻는게 메뉴얼 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그 메뉴얼 그대로 대응 했다면 작성자 님이 불쾌한 이유가 없었겠죠.

    그런데 점주측은 자신들이 물어야 하는 시간을 손님이 안물어 봤다고 오히려 작성자님 잘못으로 뒤짚어 씌우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런 경우 기본적으로 가게 측에서 미리 묻잖아요.......................
    그래서 작성자님이 다시 카운터로 가서 물어본거죠.... 하지만 설빙은 말을 손님이 먼저 했어야 했다~ 라고 떠넘기면 짜증나죠...............

    먼저 설빙측에서 걸리는 시간을 본사 방침에 따라 물어보고 작성자님이 1시간 걸린다고 말을 해서 설빙측에서 녹을 수 있다 설명을 했으면
    작성자님이 판단을 했겠죠. 포기하고 갈것인지 녹을 거 각오하고 갈것인지 ...............
    전 설빙 점주측 대응이나 본사 대응이다 다 꽝이라고 생각합니다.....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0:25:48 101 삭제
    빙수건 아이스크림이건 녹을 수 있는 음식은 무조건 걸리는 시간 묻는게 기본 아닌가.....?
    베스킨은 왜 포장 해 갈 때마다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 보겠어요....
    이건 처음부터 설빙의 잘못....
    처음 고객대응팀?에서 말 한 것 대로 설빙이 처음부터 잘 못 하였으니
    죄송하다고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다못해 카페 알바 할 때 케잌 포장이면 얼마나 걸리는지 묻는다........
    빙수는 당연한거 아닌가...............
    처음부터 설빙이 잘 못 한게 빤히 보이는데 사과 못한다는 설빙은 무언가.,,,
    무슨경우지????????????????????
    392 [닉언죄] 자몽해요 님 나눔받았떠여~! [새창] 2016-03-14 10:15:07 0 삭제
    넵넵 ㅎㅎㅎ 자몽해요님의 나눔 감사해요~!
    391 [닉언죄] 자몽해요 님 나눔받았떠여~! [새창] 2016-03-14 10:14:19 0 삭제
    감사합니당 ㅎㅎ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09:18:01 60 삭제
    맘카페에 엄마인척 하고 올리세요
    다른 엄마도 물어 봤다면서요
    그럼 다른 엄마들도 한번 씩은 봤을 꺼이요
    글 올리면 봤다는 엄마들 많을 듯요
    389 대형 게임사 통칭 "매장남"이 어제 짤렸다는 속보네요 ㅋ [새창] 2016-03-10 10:06:3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장 시킬 정도면 적어도 임원 이상은 되야 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사람을 짜를 위치는 미니먼 팀장급 이상부터 입니다
    근데 짜르는 것도 아니고 매장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임원급 이상 아닙니까?ㅋㅋㅋㅋㅋ
    388 역대급 야카오톡 [새창] 2016-03-10 10:00:14 211 삭제
    캡쳐본도 남자가 올린건데
    심지어 여자 카톡 프사도 안가리고 개인 정보도 안가리고
    여자가 한 말을 듣고도 안고치네..................
    대다나다
    387 까페 알바, 애기 토하는 거 안 받아줬다고 욕먹었어요(스압) [새창] 2016-03-10 09:52:23 1 삭제
    그냥 가게 이름이랑 위치 말해요
    그 지역맘 까페가서 그사람이 얼마나 진상이었는지 알려주게요
    그리고 그 가게 이상한 곳 아니라고 그 애아빠가 이상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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