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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버럭오바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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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럭오바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진짜 궁금함. 오유인들 나이. [새창] 2009-12-10 19:03:52 0 삭제
    26 ~ 학생으로써 마지막 한달 ;;;
    158 진짜 궁금함. 오유인들 나이. [새창] 2009-12-10 19:03:52 2 삭제
    26 ~ 학생으로써 마지막 한달 ;;;
    157 연필 돌리기 그까이거.... [새창] 2009-12-10 18:58:59 0 삭제
    이 걸 얼마나 자주했으면 옆에서는 아예 관심도 안가지네요. -_-
    156 얼마 전에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올린 여자사람입니다 [새창] 2009-12-10 18:14:59 86 삭제
    그 "친구"한테 아무래도 안되겠으니 신고하겠다고 말 해보세요.

    물론 그 친구는 장난 친거 가지고 왜 그러냐고 버럭 하겠죠.

    그때 단호하게 장난이든 뭐든 절도 행위니까 신고 할 거라고 차갑게 말하세요.

    그렇게 좀 이야기 하면 아마 눈물 뚝뚝 흘리고 미안하다고 하겠죠.

    이때 무시하고 그냥 신고하러 간다고 말하고 가면 아마 치마자락 붙잡고

    눈물 콧물 흘리고 용서를 빌겠죠?

    그럼 그 때 그 "친구" 머리 들고 눈 마주친 다음에 장난이었다고 차갑게 말해주세요.

    그리고 인연을 끊으세요.

    나쁜년.
    155 얼마 전에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올린 여자사람입니다 [새창] 2009-12-10 18:14:59 157 삭제
    그 "친구"한테 아무래도 안되겠으니 신고하겠다고 말 해보세요.

    물론 그 친구는 장난 친거 가지고 왜 그러냐고 버럭 하겠죠.

    그때 단호하게 장난이든 뭐든 절도 행위니까 신고 할 거라고 차갑게 말하세요.

    그렇게 좀 이야기 하면 아마 눈물 뚝뚝 흘리고 미안하다고 하겠죠.

    이때 무시하고 그냥 신고하러 간다고 말하고 가면 아마 치마자락 붙잡고

    눈물 콧물 흘리고 용서를 빌겠죠?

    그럼 그 때 그 "친구" 머리 들고 눈 마주친 다음에 장난이었다고 차갑게 말해주세요.

    그리고 인연을 끊으세요.

    나쁜년.
    154 간호과 다니시는 분 있으세요?.. [새창] 2009-12-10 02:15:08 0 삭제
    간호사 힘듭니다...
    학교 다닐때도 위계질서 쎈편이고
    병원 들어가서도 정말 힘들어 하더군요.
    저는 아니지만 제 친구 세명이 간호사하다가 다 힘들어하다가
    그만두는 모습보고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전부가 아니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물론 간호사 업무에 만족하면서 잘 하는 친구도 몇 알고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고 선택하세요. 지금 하는 선택이 님의 미래를 결정짓는 겁니다.
    153 여잔데 주접이 너무 심해요 ㅠㅠ [새창] 2009-12-10 02:12:13 1 삭제
    썡일축허따이지엔~!
    니쑈쌰마~

    152 재미도없는 세상 무엇때문에 사시나요?? [새창] 2009-12-10 02:11:01 2 삭제
    일하는걸 무조건 재미없는 거라고 생각하시네요.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 재미있게 하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지가 너무 기대되는데요.

    천천히 한번 생각해 보세요.
    151 형들. 나 오늘 생일임. [새창] 2009-12-10 02:04:55 3 삭제
    6살이에요?

    ㅡㅡ;;;

    죄송;

    생일 축하합니다~
    150 형들. 나 오늘 생일임. [새창] 2009-12-10 02:04:55 2 삭제
    6살이에요?

    ㅡㅡ;;;

    죄송;

    생일 축하합니다~
    149 아들아 제발 천천히 말해줘... [새창] 2009-12-10 00:32:34 13 삭제
    자연스러운 포즈로 글러브로 존슨을 은신시키고

    선글라스를 착용함으로써 시선의 방향이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있어.

    대단한 사람이다.
    148 동족상잔의 비극이 북극에서 벌어지고 있음.bgm [새창] 2009-12-09 19:50:31 33 삭제
    나쁜 자식!

    우리 모두 코카콜라 불매 운동 합시다.

    저런 비도덕적인 놈들한테 이익을 줄수야 없지
    147 오유 여러분 영화 음악이 정말 대단한 영화를 말해주세요. [새창] 2009-12-09 19:47:56 1 삭제
    릴리 슈슈의 모든 것
    146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있습니까.....bgm [새창] 2009-12-09 19:43:08 1 삭제
    자신의 능력으로 충분히 저런 미래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힘든 생활을 하면서 세상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으며 살아가는건

    그토록 소홀했던, 그리고 무의미하게 소비했던 절은 날의 결과물일 뿐입니다.
    145 오유인들의 인생에서의 최고의영화를뽑아주세요!! [새창] 2009-12-09 19:28:47 9 삭제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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