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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나 이런 댓글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6-14 10:25:54	2	삭제
		Argentina will be kimchized too !
	263	이 옷 어때요 가방버젼 [새창]	2010-06-13 23:01:09	1	삭제
		왜 보기싫게 자꾸 긔긔거려~!
	262	이 옷 어때요 가방버젼 [새창]	2010-06-13 23:01:09	0	삭제
		왜 보기싫게 자꾸 긔긔거려~!
	261	아르헨티나가 이길게 확실합니다 [새창]	2010-06-13 18:49:08	0	삭제
		아이디로 반전을 주는건 정말 오랜만인데??
	260	아르헨티나가 이길게 확실합니다 [새창]	2010-06-13 18:49:08	0	삭제
		아이디로 반전을 주는건 정말 오랜만인데??
	259	새벽에 할짓도없고해서 인증?? [새창]	2010-06-13 18:43:53	0	삭제
		작전 중이신거 같은데 사진 찍어 올리셔도 되나요??
	258	임요환 명장면... [새창]	2010-06-10 18:19:33	0	삭제
		꼬릿말 보고 있다가 동영상 끝났어요 다시 재생시키기는 좀 그러니깐 일단 추천만 하고 나갈께요.
	257	女, 168cm, 52kg. [새창]	2010-06-10 16:58:16	0	삭제
		어제는 시험보다가 똥마려워서 때려치고 나왔다는 여자에 대한 글이 올라오더니 오늘은 심지어 폭풍 똥을 쌌다는 여자 글이 올라오는구나. 누군가 여자사람을 음해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게 분명함.
	256	해맑은 30세 차두리 [새창]	2010-06-10 16:27:12	0	삭제
		밥먹지 마~ 로봇이 밥먹는거 아니야~ 배터리 충전해야지
	255	화면 돌릴땐 말좀 하고 돌리란 말이야 [새창]	2010-06-10 16:26:18	0	삭제
		눈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거 같애 ㅋㅋㅋ
	254	C언어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0-06-09 20:47:05	0	삭제
		위에 설명이 맞는건가..... char A[3][5]를 포인터로 바꿀려면 *A[3]으로 바뀐다고 해야 문맥상 말이 맞는데 ...
	253	여자 월급.. [새창]	2010-06-09 18:22:52	4	삭제
		결혼할 때 여자 돈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같이 벌어주는게 고맙죠~
	252	관심법류_최강.jpg [새창]	2010-06-09 18:14:20	6	삭제
		엥 주변에선 아이폰 4G랑 갤럭시S 랑 두고 많이들 고민하고 있던데... 삼성이 그동안 만든 스마트폰들이 다 쓰레기급이어서 그렇지 이번 갤럭시S는 상당히 잘만든 제품입니다~ 객관적인 비교 평가가 필요하다는 생각.
	251	오랫만에 보는 눈감고 자유투던지는 조던 [새창]	2010-06-07 21:58:25	5	삭제
		만화에서 봤어도 말도 안된다고 할만한 장면인데 ㄷㄷㄷ 쩐다.
	250	공대시험기간 느낀점 (18금) [새창]	2010-06-07 19:09:07	4	삭제
		쏘가링// 세슘// 글쎄요..... 저는 그냥 제 생각만 말씀드린게 아니라 제 경험상 느낀점을 이야기한겁니다. 일전에 전공수업을 듣는데 같이 앉은 친구놈하고 저하고 항상 수업시간 내내 정말 한마디도, 농담인것처럼 한마디도 못알아들을때가 있었습니다. 그게 뭐 하루이틀이라면야 웃고 넘어가지만 한달정도 그렇게 고생하다가 첫 시험을 봤는데 (중간고사가 아닌 Quiz) 평균이 위에 써있는 것처럼 20점대이고 저또한 10~20점 정도만 받게 되었죠. 사실 어떻게든 장학금 한번 받아보겠다고 열심히 해볼려고 했는데 그런 점수 받고 나니까 힘이 쪽 빠지고 학교도 더이상 다니기 싫더라구요. 그래도 어떡합니까. 때려칠 순 없잖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중간고사때까지 정말 독하게 공부했었습니다. 원서로 되서 잘 읽히지도 않아서 반나절을 공부해도 10페이지 나갈까 말까 했던것 같네요. 보고 또보고 해서 다섯번쯤은 계속 읽었던 것 같네요. 물론 볼때마다 정독헀었구요. 때려치고 나가서 친구불러서 술한잔 하고 밤새 위닝이나 하고 싶은 맘이 십분에 한번씩은 들었지만 그래도 장학금 받았다고 집에 전화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에 꾹 참고 계속 공부했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성적도 열심히 한만큼 잘 나왔었구요. 2번 그색기처럼요.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고 이해력, 암기력 그런거 다 자랑할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그래도 그렇게 한번 성적 잘 받고 나니깐 계속 좋은 영향이 남아있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누계가 2점 초반대로 그 학기를 시작했었는데 결국 졸업할 때까지 좋은 성적을 계속 유지해서 학점이 2년동안 두배정도는 올랐었습니다 ; 솔직히 열심히 해서 안되는 일이 세상에 어디있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뛰어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을 보고 자기 자신이 안된다며 미리 포기하고 도전도 해보지 않는 것은 좋지 않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유머글인데 자꾸 뻘소리해서 죄송합니다 ;;;; 그냥 열심히 하자는 의미에서 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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