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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4	서울 지하철 2호선 자전거로 한바퀴 돌기. [새창]	2011-02-16 11:15:27	0	삭제
		자전거 타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지하철 따라 가는 루트는 생각 못해봤네요 ㅎ 3월쯤 날 풀리면 5호선으로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ㅎㅎ 근데 1호선은 죽음일 듯 ㅋㅋㅋㅋ
	533	회사생활들 어떤가요.... [새창]	2011-02-15 15:38:26	5	삭제
		1 아님. IT 계열로 취업준비하는 사람은 그냥 닥치고 대기업 or 공기업 가는게 답인것 같음. 중소기업에서 개발자로 안정되고 편하게, 그리고 좋은 대우받으면서 살기에는 너무 여건이 좋지 않음. 난 코딩하는게 너무 좋아. 평생 이렇게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대기업 보단 원하는 분야의 건실한 중소, 중견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 테고 그렇지 않고 그냥 IT를 전공했으니 그걸로 밥 벌어먹고 살아야지 하는 사람은 졸업전에 개발 능력보다 영어, 학점에 더 신경써서 대기업/공기업 들어가는 게 좋을거라고 생각함.
	532	회사생활들 어떤가요.... [새창]	2011-02-15 15:38:26	10	삭제
		1 아님. IT 계열로 취업준비하는 사람은 그냥 닥치고 대기업 or 공기업 가는게 답인것 같음. 중소기업에서 개발자로 안정되고 편하게, 그리고 좋은 대우받으면서 살기에는 너무 여건이 좋지 않음. 난 코딩하는게 너무 좋아. 평생 이렇게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대기업 보단 원하는 분야의 건실한 중소, 중견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 테고 그렇지 않고 그냥 IT를 전공했으니 그걸로 밥 벌어먹고 살아야지 하는 사람은 졸업전에 개발 능력보다 영어, 학점에 더 신경써서 대기업/공기업 들어가는 게 좋을거라고 생각함.
	531	NC 소프트 야구단 이름 고심 중~ [새창]	2011-02-14 22:31:55	0	삭제
		글 중간 중간에 말도 쓰고 그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안습 ㅡ_ㅡ
	530	NC 소프트 야구단 이름 고심 중~ [새창]	2011-02-14 22:31:55	0	삭제
		글 중간 중간에 말도 쓰고 그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안습 ㅡ_ㅡ
	529	부산에서 서울까지 시내버스만 타고 가는방법! [새창]	2011-02-14 22:08:10	0	삭제
		이거 예전에 아주대 다니던 사람이 했었던 거네 그 사람 학교 커뮤니티 닉네임이 원천유원지 ㅋ 암튼 재밌는 도전이라고 생각 ㅎㅎ
	528	박지성 자선경기 참가명단 [새창]	2011-02-11 09:23:14	0	삭제
		예전부터 늘 생각하던거지만 다비즈는 고글(선글라스?)을 벗으면 안됨 -_-;;
	527	[브금]사진한장.. [새창]	2011-02-10 17:51:37	0	삭제
		여자친구 만나러 가는 길일수도 있잖아!!!!!!
	526	[브금]사진한장.. [새창]	2011-02-10 17:51:37	0	삭제
		여자친구 만나러 가는 길일수도 있잖아!!!!!!
	525	시간과 인간 삶 [새창]	2011-02-10 17:42:40	0	삭제
		1 아니요ㅎ 쓰신 글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쉽고 이해가 잘 되게 잘 쓰셨는데 리플 달면서 그 주제에 대해서 다시 또 깊게 생각하게 되니깐 머리가 다시 아파졌다는 이야기였습니다 ㅋ 다른 주제에 대해서도 자주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524	시간과 인간 삶 [새창]	2011-02-10 17:32:44	0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일전에 글쓴이님과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서로 독립적인 시간을 살아간다는 것과는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관점이긴 한데 사람들 각각은 너무나도 복잡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처음 들었던 건 어렸을 때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걸어가다가 반대쪽으로 지나가던 한 사람을 문득 바라봤을 때였습니다. 저 사람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해서 저 사람의 부모는? 형제는? 친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저 사람도 나처럼 어떤 음식을 좋아할테고 어떤 가수, 어떤 책들을 좋아하겠지 이렇게 시작된 생각이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을만큼 커져서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나 하나만으로도 세상은 너무나 복잡한데, 저 사람도 그 만큼의 기억과 사건들을 가지고 있고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모르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그 나름대로의 일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복잡한 걸까. 생각을 하면 할 수록 머리고 아프로 현기증이 났을 정도로 그 당시에는 충격을 받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글쓴이 님 글보니 세상이 더욱 복잡하고 더욱 심오해 보이네요. 머리도 다시 아파지구요 ㅎ 좋은 글 잘 봤습니다.
	523	예전에 얼버님이 올렸었던 치킨 데리야끼 볶음밥~ [새창]	2011-02-10 17:18:30	0	삭제
		감사합니다~ 사실은 여자친구 해줄려고 연습삼아 만들어 본거에요 ㅋ
	522	예전에 얼버님이 올렸었던 치킨 데리야끼 볶음밥~ [새창]	2011-02-10 16:34:59	0	삭제
		헐 이렇게 까맣게 나오다니 ㅡ_ㅡ;;; 저게 타서 저런게 아니고 데리야끼 소스에 졸이다 보니깐 색이 저렇게 ㅠㅠ
	521	오유 오게된지 일주일된 신입ㅋㅋㅋ [새창]	2011-02-09 15:05:35	0	삭제
		엄청 무서운 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09 10:42:44	1	삭제
		개인적으로는 추신수 자리에 이승엽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추신수 선수 팬이긴 하지만 국대 경기에서의 이승엽의 ㅎㄷㄷ한 존재감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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