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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7-05 16:57:57	67	삭제
		손님이 욕먹을 일은 아닌것 같은데요. 손님 얘기 들어보면 글쓴이가 무대응을 한거잖아요. 작네요. 하니까 아 그래요? 한 거고. 다음 카톡은 다 as 말하거나 수선 요청한 내용에는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러기 전에는 말씀 없던 거 아니에요? 엄마는 혹시 될까요? 하는 느낌으로 말해서 5개월이나 지나서 안 됩니다. 도의적으로라도 그럼 50% 라도 환불 해드릴게요. 라든가 이제라도 수선해주겠다 등 뭔 대답을 원했는데 글쓴이도 상당히 수동적이네요. 뭐 업체 입장에서는 당연하겠지만 ㅎㅎㅎ 멘붕 올 것도 없이 서로 필요한 말을 안해서 벌어진 일인데요. 잘못한 게 없다면 걱정할 필요도 없겠죠. 5개월 지난 옷이 작다고 한 것도 아니고 받자마자 작았던 건데.... 5개월 지난 옷이 작아서 환불요청한 것처럼 난독도 많네요. 얘기는 할 수 있죠. 그거에 대해 답을 된다 안 된다 하면 되는 거고. 약관은 이제 생긴 거라 지난 건 해주기 어렵다 라고 말하면 되었을 거 같은데... 암튼 결론은 손님이 딱히 진상 같진 않네요.
	90	비극적 결말을 맞은 퓰리처상 기자.jpg [새창]	2016-06-29 01:00:59	0	삭제
		직업병은 닥쳐야 압니다. 급한 상황에서도 아... 이것만 이것만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사진 업계는 아니어도 글쓰는 업계에선 마감 세번 어기지 않으면 좋은 글이 아니다 라는 말도 있었어요 ㅎㅎㅎ 물론 놀면서 어기면 안 되지만..... 직업병이 저러더라구요. 그 순간을 찾죠. 그리고 그 순간이 지나면 빠르게 대처하게 돼요.... 저 사진의 진실이 어찌됐든.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01:24:20	0	삭제
		헐... 30대.....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01:23:57	0	삭제
		헐........ 저는 더 심한 팔 다리 내놓고 짧은 옷 입어요. 남들이 보던 말던 이란 생각에... 39대 초반까지도 신경쓰여서 못 입었는데 이제는... 너무 더워요. 한여름 가디건 긴바지. 더위는 못이기겠더라구요. 저도 나다니는데! 저리도 뽀얀 피부를 가진 글쓴이님이 왜.....
	87	인그로운 헤어 뽑았는데 대박입니다! [새창]	2016-06-10 08:40:58	0	삭제
		놓치지 않기위해
	86	제가 꼽은 무한도전 레전드편 Top10!!! [새창]	2016-06-09 17:12:25	0	삭제
		우와..... 08년 무도 3회. 우주특집이 없다니... 아쉬워 ㅜㅜ
	85	말실수로 인한 좌천 후기입니다... 이직 준비해야겠네요 ㅠㅠㅋㅋㅋ [새창]	2016-06-02 11:12:06	9/8	삭제
		댓글 보다 보니, 위험한 생각 있는 분들이 좀 보이네요. 회사가 잘 나가는 상황에서야 저런 상황이 웃으면서 넘어가는 거지만 회사가 안 좋은 상황에서는 그릇만 깨뜨려도 눈치봐야하는 겁니다. 예민한 상황에서 팀장이 아랫직원 선동을 했으니, 위에서는 당연한거겠죠. 아랫직원 힘들 때 윗직원은 더 힘든거잖아요. 팀장이시면 충분히 아실 텐데... 중간관리자가 그래서 힘든거죠. 윗사람 비위 맞추고, 아랫사람 토닥여야 하니까. 대표님께도 그 자리에서 바로 풀거나 아니면 워크샵에서 술을 먹으면서 풀거나 했어야 했을 텐데 그냥 들어가서 자면 어떡해요. 그럼 위에서도 아, 아까 그 말이 진짜구나 라고 생각할 수밖에요. 대표가 술자리에서 갈구고 그럴 때 잘 얘기했어야죠.... 이미 엎지러진 물이니까 아쉬워마시고, 그 회사가 싫은 게 아니라면 자존심 때문에는 나가지는 마세요. 연봉 직급 그대로면 사장이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보여주세요! 감봉도 아니고 강등도 아니고 단순 직위해제일 뿐인데... 팀장은 사실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거잖아요. 과장님한테 부탁해서 대표님과 술 한 번 먹자고 한 후에 술 먹으면서 이번 제 실수에 대해서 변명은 안 하지만 다시 팀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그런 식으로 좋게 풀고 회사 그만둬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같은 바닥에 있으실 거면 소문도 중요하잖아요...;;;; 저 신입때 사징한테 말실수해서 짤린 생각 나네요 ㅋㅋ 전 짤렸어요 ㅋㅋ 사장이 농담했는데, 그런 걸 농담으로 말한다고 프라이버시 지켜주라고 새파란 막내가 워크샵때 사장 옆자리에서 차갑게 말했거든요 ㅋㅋㅋㅋ 그리고 한달 후 짤렸습니다. 그때 선배가 저에게 회사 계속 다니고 싶으면 그런 얘기에 웃어주랫는데... 제 성격이 못그랬어요. 흑.. ㅠㅠ 암튼 심심한 위로 드려요.
	84	[Reddit] 내 전학생 친구 2/5 [새창]	2016-04-09 15:36:46	0	삭제
		추천!!! :) 늘 감사해요!
	83	[Reddit] 내 전학생 친구 (1/5) [새창]	2016-04-08 08:57:35	0	삭제
		기대하면 안대오? 퓨퓨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01:09:35	44	삭제
		백퍼 동감해요. 몸매 이쁜 사람 드러나게 입는 것 좋죠.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부분이 중점이 된 것 같아서 전 최근 글을 안 읽게 되었어요. 때로는 노리고 찍은 듯한 사진도 많아서 보기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코디샷을 올리는 건지 몸매 자랑샷을 올리는 건지. 자기만족이라고 말하고 개인의 자유라고 말하니까 할말 없지만 솔직히 보기 좀 불편한 사진들 많거든요. 저 혼자만 생각하고 있다가 공감 되는 글 봐서 답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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