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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유치원에서 남자애가 계속 괴롭혀요. [새창]	2016-01-21 19:35:06	3	삭제
		상담은 그 애가 필요한거 같은데 뭔소리래ㅡㅡ 저희애를 엄청 깨무는 아이가 있었어요 16개월쯤에요 그 아이는 다른애도 엄청나게 깨물어서 결국 그만뒀었어요 전 그 아이가 나가야 맞는거 같아요
	349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14 [새창]	2016-01-20 08:37:30	0	삭제
		참 재밌게 사시네요~^^ 인생한번인데 참 재밌게 즐겁게 즐기고 계신다는 생각들었습니다~^^
	348	아들이 대신 먹여준 사이다 [새창]	2016-01-19 14:16:25	0	삭제
		오 완전 공감!!!!! 아들래미 짱짱!! ㅋㅋ 글서 전 되도록 7살까지만 출입되는 작은 규모의 키즈카페에가요~ 이건뭐 애랑 싸울수도 없고 내자식한테 양보해라하고 강요할순 없어서요~ 잘가르치고 계신거예요! 질서를 지키는게 맞죠ㅎㅎ
	347	더더욱 재래시장을 이용하지 않게 되는 이유~ [새창]	2016-01-18 20:12:27	0	삭제
		저도 그런경험 몇번해서ㅠ
	346	충격이었습니다. [새창]	2016-01-11 02:37:07	1	삭제
		애기엄마들 모임이 오롯이 애기만을 위한 모임이 되기에는 어렵더라구요.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놀아주자는 모임이 아닌이상 애기들은 방치되더라구요;; 대화하려면 평소엔 잘안주는 과자주거나 동영상 틀어줘야하지 그러고 집에오면 애도 나도 힘들고ㅠ 거기다 워낙 낯가리는 애델꼬 이모야 인사해 쟤랑도 놀아봐 엄청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글서 저도 몇번 시도했다가 걍 다 그만뒀어요 걍 내애랑 나랑만 노는게 편해요ㅋ 사회성 걱정도 했는데 알아서 다 생기더라구요 키즈카페가도 인사하고 맘 맞는애 있으면 친구되고 놀고ㅎ
	345	남편이 자꾸 절 나쁜 엄마를 만들어요 [새창]	2016-01-11 02:29:08	1	삭제
		이거 뭔 느낌인지 알것같아요!!! 글서 저는 신랑한테 그래요 나도 애엄마라고 학대 안하니깐 걱정말라고 나름 애 교육생각해서 독한맘먹고 하는건데 거기서 우쭈쭈 하면 난 나쁜엄마되고 애랑 관계도 틀어지고 에효 애가 좋아한다고 계속 사탕만 줄수없잖아요 그게 사랑은 아닌거잖아요 그래서 신랑이랑 셋이 있는 날은 뭔가 생활습관 이런거 다 틀어져요ㅡㅡ;; 이해는 되요. 자주 못보니깐 우쭈쭈 애지중지만하고 싶고 우는모습은 안보고 싶은거...
	344	임신중 고어물.. [새창]	2016-01-11 02:18:49	0	삭제
		저도 워킹데드!!! ㅋㅋ 지금 드는 후회는 그 시간에 잠이나 자둘껄 하는정도?? 저는 이거랑 만화 심슨을 즐겨봤어요!!
	343	옆집 ㅅㅅ 소음 퇴치 방법 좀여!!!!! [새창]	2016-01-10 22:45:16	0	삭제
		동생이 여자고 옆집이 남자라 혹여 해코지 당할까봐 고민이긴 해요 첫댓은 솔로니깐 패쓰 레코딩은 첫댓으로 오해할까봐 패쓰ㅋㅋ 산토끼와 불경 고려하고 있어요ㅋㅋ 땡큐입니다
	342	자꾸 이상한거 묻는 회사 부장님(스압죄송) [새창]	2016-01-09 00:10:24	150	삭제
		와 작성자 살아계세요??? 와 진짜 글로만 봐도 와....
	341	누가 몽정각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1-09 00:02:50	0	삭제
		와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340	gs 가까우신 분? [새창]	2016-01-08 17:17:08	0	삭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라민~~~~~~씨~~
	339	[마마무, 사진주의] 왔어요 왔어요 드디어 왔습니다!! [새창]	2016-01-07 02:15:01	1	삭제
		내가 진짜 애 좀만 더 키워서 내가 진짜 제대로 덕질해야지ㅠ 엉엉 사고싶은건 많은데 엉엉ㅠ 무봉 넘 부러워요ㅠ 사서 냉장고에 두면 감쪽 같으려나?ㅠㅠ
	338	닉네임은 신중하게 잘 골라야함. [새창]	2016-01-04 16:09:45	0	삭제
		ㅂㅌ는 ㅊㅊ 이라고 배웠습니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21:55:35	1	삭제
		허헉!!!!!!! 실시간이다!!!!
	336	난방텐트 어때요?? [새창]	2015-12-28 00:46:23	0	삭제
		애기가 이불을 안덮고자서 샀어요 저희는 잘때만 써요 텐트안에 젖은 수건 하나 널고 자구요 내집이 아니라서 웃풍잡는 공사는 못하니ㅠ 자는동안은 난방 안틀고자요~ 그전에는 진짜 코가 추워서 내내 틀어야했는데ㅠ 저희는 잘쓰고 있는편이예요~ 아늑하기도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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